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가 4일 저녁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화려한 시작을 알린 가운데 홍콩의 스타배우 주윤발이 레드카펫 무대에 올라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이날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수상자로 무대에 오른 주윤발은 “김치!”를 외치며 영화의 전당을 가득 채운 인파를 배경으로 셀피를 찍어 현장에서 큰 호응을 받았다.
영화의 전당은 오후 6시께부터
아시아 최고 영화 축제로 손꼽히는 부산국제영화제가 4일 저녁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제28회 행사의 막을 연다. 지난해 19만 명의 관객을 모으며 흥행에 성공한 영화제는 올해 들어 집행위원장 돌연 사퇴, 이사장 사의 표명, 신임 운영위원장 해촉 등 내홍이 격화되는 모습을 보이며 크게 흔들렸다. 남동석 수석 프로그래머 대행 체제로 임박한 행사부터 제대로
올해 배우 송중기에게 칸영화제 레드카펫 무대를 선사한 범죄 누아르 영화 ‘화란’이 10월 개봉을 앞둔 가운데, 22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언론시사회를 열고 그 내용을 최초 공개했다. 막대한 제작비나 화려한 영상 대신, 황폐한 가족과 방황하는 인간군상을 바라보는 신인 김창훈 감독의 ‘시선’으로 승부한 결과물이다.
가정폭력과 방임, ‘절망의 씨앗’희망없는
봉준호 감독과 배우 송강호가 고(故) 변희봉의 빈소를 찾아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했다.
두 사람은 18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인 빈소를 찾았다. 봉 감독은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했다. 고인은 봉 감독 페르소나로 불렸다. 봉 감독 장편 데뷔작인 '플란다스의 개'(2000)를 비롯해 '살인의 추억'(2003) '괴물'(2006) 등에
대한상의 등, ‘산업대전환 제언’ 18일 정부 전달산업부가 포럼 개최, 민간이 구체적 논의 주도해주 52시간제 완화·한국판 ‘테마섹’ 설립 등 담겨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가 ‘주 52시간제’로 생산성이 악화하는 기업에 대한 주 52시간 적용을 예외로 하거나 한시적으로 면제해달라는 내용의 정책 제언을 정부에 전달한다.
대한상의는 이러한 내용을
레드카펫을 깔아놓고 현지 학생 동원 환영식 준비전투기 공장ㆍ민간 항공기 생산 시설 방문김정은, 첨단 전투기 Su-57 등 조립 과정·시험비행 참관
러시아를 공식 방문 중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5일(현지시간) 하바롭스크 주 콤소몰스크나아무레에서 전투기 생산 공장 시찰을 마치고 다음 목적지를 향해 출발했다고 러시아 스푸트니크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이
경기아트센터가 대종상영화제조직위원회와 함께 '대종상영화제시상식'을 공동주최한다.
13일 경기아트센터에 따르면 59회를 맞은 대종상영화제는 국내에서 가장 역사 깊은 영화제로, 경기도에서 열리는 것은 처음이다. 올해도 10만 영화인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표방하고 있다.
'대한민국 기회의 수도' 경기도는 소외된 영화인까지 아우르며 기회를 나누기 위해 스타
가수 임영웅이 ‘2023 더팩트 뮤직 어워즈(TMA)’에 출격한다.
13일 ‘더팩트 뮤직 어워즈(THE FACT MUSIC AWARDS, TMA)’ 조직위원회는 “가수 임영웅이 ‘2023 더팩트 뮤직 어워즈’ 5차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임영웅은 6월 발매한 두 번째 자작곡 ‘모래 알갱이’로 미국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 총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러시아 방문 일정에 무력기관 간부들이 동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김 위원장이 러시아를 방문하기 위해 10일 오후 전용 열차로 평양에서 출발했다며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주요 간부들이 수행하게 된다”고 전했다.
통신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최선희 외무상과 리병철 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박정천 당 군정지도
헬리콥터에서 직접 낙하하면서 여러 번 장면 테스트를 했죠. 어릴 때부터 오토바이 타는 연기를 했지만 그걸 타고 절벽에서 뛰어내리는 건 처음이었어요. 몇 초 안에 낙하산까지 열어야 했기에 신경이 곤두섰습니다.
대역 없이 극강 액션을 소화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톰 크루즈가 29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톰 크루즈가 신작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개봉에 앞선 이달 29일 한국을 다시 찾는다. 꼭 1년 전인 지난해 6월 ‘탑건: 매버릭’ 내한 당시 약속한 재방문으로 벌써 11번째 한국을 찾는 것이다.
8일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29일 내한하는 톰 크루즈가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사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출연한 HBO 시리즈 ‘디 아이돌’(The Idol)이 북미에서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4일(현지시간) 첫 방송된 ‘디 아이돌’은 팝 아이돌 스타와 문화 산업의 관계를 그린 작품으로, 제작을 맡은 팝스타 위켄드(에이블 테스페이)를 비롯해 배우 조니 뎁의 딸 릴리 로즈 뎁, 호주 싱어송라이터 트로이 시반, 제니 등이 출연해 공개 전
지난달 27일(현지시간) 폐막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미디어 영향 가치(Media Impacted Value·MIV)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31일 미국 패션 매체 WWD(Women’s Wear Daily)에 따르면 올해 칸 영화제는 총 13억 달러의 MIV를 창출했다. 매체는 데이터 분석 회사 런치메트릭스의 분석을 인
배우 송중기가 세계 최고 권위의 영화제인 프랑스 칸국제영화제의 레드카펫 위에 섰다.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의 첫 동반 공개석상 참석은 무산됐다.
송중기는 24일(현지시간) 오후 9시께 제76회 칸영화제가 열리는 뤼미에르 대극장 앞에서 공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송중기는 영화 '화란'에 함께한 배우 홍사빈·김형서(비비)와 김창훈 감독, 공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배우 데뷔작인 ‘디 아이돌’(The Idol)로 칸 국제영화제에 입성한 가운데, 그의 패션에도 관심이 쏠렸다.
22일(현지시간) 제니는 프랑스 남부 칸 팔레데 페스티벌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HBO 시리즈 ‘디 아이돌’(The Idol) 상영회에 참석했다.
그가 출연한 ‘디 아이돌’은 팝 아이돌 스타와 문화 산업의 관계를 그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제니는 22일(현지시간) 오후 HBO 시리즈 ‘디 아이돌’(The Idol) 상영회를 앞두고 프랑스 남부 칸 팔레데 페스티벌 뤼미에르 대극장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호주 싱어송라이터 트로이 시반과 함께 등장한 제니는 어깨를 드러낸 흰색 드레스와 머리에 커다란 검은색 리본을 매치해 사랑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 씨가 제76회 칸 국제영화제로 향했다.
22일(한국시간) 뷔가 프랑스 니스 공항에 도착한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이날 뷔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신이 엠베서더로 있는 명품 브랜드 셀린느로부터 받은 칸 국제영화제 초청장과 함께 현지에서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런 가운데 제니 역시 제76회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와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프랑스 파리에서 데이트했다는 목격담이 들려온 가운데, 양측 소속사는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18일 SNS를 중심으로 뷔와 제니로 추측되는 남녀가 손을 잡고 파리 센 강 인근을 걷는 영상이 확산하며 화제를 빚었다.
영상 속 두 사람은 모자를 써 얼굴이 명확히 드러나진 않았으나, 해당 영상
제76회 칸 영화제가 16일(현지시각) 저녁 프랑스 칸에서 12일간의 성대한 막을 올린다. 켄 로치, 마틴 스코세지, 웨스 앤더슨 등 전 세계 영화인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감독들이 신작을 들고 총출동한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줄리엣 비노쉬, 줄리안 무어, 나탈리 포트만 등 영화계 스타들도 레드카펫을 밟을 예정이다.
경쟁 부문 감독부터 화려하다. 전
윤석열 대통령은 7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국을 방문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한일정상회담을 시작했다. 한일 정상은 대통령실에서 소인수 회담, 확대 회담을 차례로 열고,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합의 사항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일 정상의 만남은 윤 대통령이 일본을 방문한 3월 16일 이후 52일 만에 이뤄졌다. 기시다 총리의 이번 방한은 윤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