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4일 OCN무비즈, OCN, OCN스릴즈, 씨네프, 스크린에서 방송되는 영화를 소개한다.
OCN무비즈에서는 24일 0시 '로건', 오전 3시 '올드보이', 오전 6시 '어린왕자(2015)', 오전 8시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오전 10시 '명량', 오후 1시 '그린 북', 오후 3시 '아빠는 딸', 오후 5시 '암수
4월 26일 OCN무비즈, OCN, OCN스릴즈, 씨네프, 스크린에서 방송되는 영화를 소개한다.
OCN무비스에서는 26일 오전 1시 '말레피센트', 오전 4시 '트랜스포터: 리퓰드', 오전 6시 '덩케르크', 오전 8시 '아빠는 딸', 오전 10시 '어벤져스 2: 에이지 오브 울트론', 오후 1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오후 4시 '의형제',
3월 19~20일 OCN무비즈, OCN, OCN스릴즈, 씨네프, 스크린에서 방송되는 영화를 소개한다.
OCN무비즈에서는 19일 낮 12시 '맨 인 블랙', 오후 1시 '맨 인 블랙 2', 오후 3시 '맨 인 블랙 3', 오후 5시 '럭키', 오후 7시 '엣지 오브 투모로우', 오후 10시 '마더', 20일 0시 '이스케이프 플랜 2: 하데스', 오
주원, 유해진, 이유영 주연의 영화 ‘그놈이다’가 주말 박스오피스를 장악하며 국내외 경쟁작 중 흥행 1위를 고수했다.
2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그놈이다’는 1일 하루 동안 17만589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그놈이다’는 여동생을 잃은 남자가 죽음을 예견하는 소녀의 도움으로 끈질기게 범인을 추격하
주원, 유해진, 이유영 주연의 영화 ‘그놈이다’(배급 CGV아트하우스, 감독 윤준형)가 연일 박스오피스를 석권했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그놈이다’는 개봉 이틀째인 29일, 6만846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고수했다. 이는 ‘더 폰’ 등 한국영화 흥행작과 ‘마션’, ‘인턴’과 같은 할리우드
손현주, 엄지원 주연의 스릴러 영화 ‘더 폰’이 연일 박스오피스를 석권했다.
28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더 폰’은 27일 8만582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89만4258명.
‘더 폰’은 1년 전 살해당한 아내로부터 전화를 받은 한 남자가 과거를 되돌려 아내를 구하기 위해 벌이는
손현주, 엄지원 주연의 영화 ‘더 폰’의 박스오피스 독주가 시작됐다.
27일 오전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더 폰’은 26일 하루 동안 7만930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80만8436명.
지난 22일 개봉한 ‘더 폰’은 개봉과 동시에 ‘마션’, ‘인턴’ 등 기존의 흥행작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1억1461만 명(2012년) 1억2728만 명(2013년) 1억770만 명(2014년). 한국영화가 지난 3년 연속 1억 관객을 돌파하며 한국 영화시장의 새로운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그렇다면 2015년 올해는 1억 관객을 동원해 4년 연속 한국영화 1억 관객 시대를 이어갈 수 있을까.
올 들어 한국 영화 관객은 25일 현재 8918만 명으로 지난해
‘스릴러(thriller)’가 질주하고 있다. 과거 범죄 스토리에 국한됐던 스릴러는 이제 액션, 코믹, 멜로 등 다양한 장르와 결합하면서 극장가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마니아층의 지지를 받으며 흥행성과 작품성 두 마리 토끼 잡기에 성공한 스릴러의 매력은 무엇일까.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는 누적 관객 수 612만명(이하
영화 '더 폰'이 개봉작 중 예매율 1위에 오르며 박스오피스 지각변동을 예고했다.
22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개봉하는 영화 '더 폰'은 예매율 21.2%를 기록하며 '특종: 량첸살인기', '돌연변이' 등 신작들을 제치고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더 폰'은 특히 25.8%의 예매율을 기록한 흥행 1위 '마션'과의 예매 격차를 시간 단위로
‘컬투쇼’ 조정석 ‘컬투쇼’ 조정석
‘컬투쇼’에 출연한 조정석이 화제인 가운데 연인 거미에 대한 조정석의 애정이 눈길을 끈다.
조정석은 20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방송에서 DJ 김태균은 조정석에게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서 배우 박보영과 케미가 참 좋았다. 박보영 같은 스타일은 어
'컬투쇼' 출연 조정석이 영화 '특종'에서 기자역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정석은 2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이 같이 말했다.
조정석은 "역할을 뉴스를 봤다. 사실 뉴스를 챙겨보는 타입은 아니다. 아무래도 제가 리포팅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뉘앙스나 악센트를 배우기 위해 봤다"며 이날 방송에서 영
배우 배성우가 '해피투게더' 유재석을 무섭다고 평가해 이목을 끈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는 영화 '특종: 량첸살인기' 배우 조정석과 배성재 아나운서 친형인 배우 배성우가 게스트로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배성우는 "무서운 사람이 있어 출연이 무서우셨다던데"라는 유재석의 질문에 "유재석이 무섭다. 무섭
‘마션’, ‘인턴’ 등 할리우드 대작의 선전이 계속되고 있는 10월 극장가에 세 명의 여배우들이 반격을 예고했다. 오는 22일 개봉하는 영화 ‘더 폰’의 엄지원과 ‘특종: 량첸살인기’의 이하나, 29일 개봉을 앞둔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의 성유리가 그 주인공이다.
‘소원’,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엄지원은 ‘더 폰’으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배우 배성우가 과거 한효주와의 키스신 소감을 밝힌 발언이 재조명받고 있다.
배성우는 과거 영화 ‘뷰티 인사이드’에서 배우 한효주와의 키스신을 언급하며 “한효주와는 완전 초면이었다. ‘고생 많으십니다’라고 인사한 뒤 바로 키스신을 촬영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다가가서 어깨를 잡고 입을 맞추고 바라봤는데 갑자기 그 뒤에 뭘 해야
배우 조정석이 영화 '특종:량첸살인기'에 참여한 이유를 이같이 밝혔다.
조정석은 8일 오후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특종'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영화 전체를 이끈다는) 부담감이 저를 방해해다면 달려들지 못 했을 것"이라며 "그보다 재밌는 이야기에 참여하고 싶었다"고 전했따.
이어 "저한테도 기회가 생긴 거나 다름없는데, 그 기회를 최대
'특종' 이미숙이 기자와 연기자의 관계에 대한 솔직한 의견을 전했다.
8일 진행된 영화 '특종:량첸살인기'(감독 노덕, 제작 우주필름·뱅가드스튜디오)의 언론시사회에서는 노덕 감독과 참여한 배우들이 참석해 영화에 대해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미숙은 기자와 연기자의 관계에 대해 "36년 동안 연기를 했다. 그동안 많은 기자를 만났다"며 말문
배우 배성우가 외모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내 화제다.
8일 오후 영화 ‘특종: 량첸살인기’ 언론시사회에는 노덕 감독을 비롯해 배우 조정석, 이미숙, 이하나, 배성우가 참석했다.
배성우는 이 영화에서 허무혁(조정석)을 의심하며 사건을 끈질기게 추격하는 형사 오반장을 연기한다.
배성우는 이 자리에서 “항상 경사 캐릭터였다. 이번에는 감독님이 높은 계급을
조정석
섹션TV 연예통신’ 조정석이 부모님께 집을 선물한 사실을 언급했다.
4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는 영화 ‘특종: 량첸살인기’로 돌아온 배우 조정석이 출연했다.
조정석은 이날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리포터 김슬기의 질문에 “집을 선물해 드렸다. 되게 좋아하신다”라고 말했다. 조정석은 이어 “어머님이 친구들을 집에 많이 초대하신다. 너무
조정석
조정석이 이미숙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4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는 영화 ‘특종: 량첸살인기’로 돌아온 배우 조정석이 출연했다.
조정석은 이날 ‘특종: 량첸살인기’를 통해 호흡 맞춘 이미숙과 이하나 가운데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이미숙을 꼽았다. 조정석은 “두 분 다 매력이...”라면서도 “이미숙 선배님”이라고 말했다. 조정석은 이미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