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한드로 다비도비치 포키나(스페인)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상하이 마스터스에서 역전승을 거두며 생애 첫 마스터스 1000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다비도비치 포키나는 18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 치중 포레스트 스포츠 시티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라파엘 호다르(스페인)를 2-1(1-6 7-6〈7-5〉 6-4)로 꺾었다. 경기 시
프랑스 오픈 남자 단식 대진표에 혼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 2번 시드)가 흔들림을 딛고 8강에 올랐다. 남은 선수 중 가장 높은 시드를 받은 즈베레프는 ‘우승 후보’라는 압박을 안은 채 코트에 섰지만, 예스퍼 더용의(네덜란드) 도전을 세트 스코어 3-0으로 잠재웠다.
즈베레프는 31일 프랑스 파리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