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필먼트‧라이브커머스 확대뷰티 매출 2배 성장 목표 제시공동 선적 활용…기존 대비 물류비 70% 낮춰
동남아·대만 이커머스 플랫폼 ‘쇼피’(Shopee)의 한국법인 쇼피코리아가 한국 상품 수출 총력전에 나선다. 파격적인 판매자 정책과 저렴한 배송 운임을 내세워 내년까지 베트남, 태국 시장 매출 규모를 4배 이상 키우겠다는 목표다.
쇼피코리아는 27일 서
“내년 베트남‧태국서 매출 4배 성장”“뷰티 매출, 2배 이상 성장시킬 것”“컨테이너 공동선적 전략, 운임비 평균 70%↓”
권윤아 쇼피(Shopee) 코리아 지사장이 “쿠팡이 대만에서 잘하고 있지만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쇼피 물류 효율은 톱”이라고 자신했다.
권 지사장은 27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쇼피코리아 설립 5주년 기자간담회에 참석
삼양식품이 동남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태국과 말레이시아에서 각각 맞춤 마케팅 전략을 편다.
삼양식품은 태국 현지 마라 인기를 반영해 ‘마라불닭볶음면’을 최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마라불닭볶음면은 중국 사천지방의 매운맛인 마라를 담아 2017년 출시한 수출전용제품으로, 태국에서 판매하는 것은 처음이다. 4월 세븐일레븐을 시작으로 5월 중순부터 대형
오스코텍 자회사 제노스코, 신약개발 기업 중 첫 ‘AA-AA’‘BMS에 2300억 원 규모 기술이전’ 오름테라퓨틱, ‘A-BBB’ 통과
바이오 기대주로 꼽히는 제노스코와 오름테라퓨틱이 코스닥 기술 특례 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다. 양사는 올해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할 계획이다.
28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두 기업은 상장을 위한 첫
1월 2주차에 알려진 투자유치 주요 스타트업은 볼드나인과 두구다, 스터디맥스, 그랜터 등이다.
△볼드나인
풀필먼트 IT 스타트업 볼드나인은 포스코기술투자와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UTC인베스트먼트로부터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
볼드나인은 기술기반의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자체구축한 풀필먼트 시스템인 이지스토리지를 통해 풀필먼
유한양행이 글로벌 빅파마 도약을 향한 본격적인 출사표를 던졌다. 비소세포폐암 신약 ‘렉라자’를 시작으로 신약 개발과 위탁개발생산(CDMO)을 강화해 2026년 글로벌 50위 제약사에 이름을 올리겠단 비전이다.
9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샌프란시스코 메리어트마르퀴스호텔에서 열린 ‘제42회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아시아태평양&중남미(APAC&LatAm
수출 산업이 글로벌 경기 위축으로 주춤하다 조금씩 회복하는 가운데 수출 회복세에 보탬이 되는 수출바우처 수행기관으로 나선 스타트업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들은 이커머스 데이터 분석 기반 마케팅 최적화, 디지털 종합 영어 회화, 디자인 등 다양한 형태의 솔루션으로 수출 기업의 역량 강화를 돕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스토어링크는 1월 수출지원기반활
디엑스앤브이엑스(DXVX)가 자사 마이크로바이옴 브랜드 제품을 본격적으로 수출하면서 실적 성장에 나섰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최근 유럽연합(EU) 지역에 ‘포뮬라메이트-오브맘’을 비롯한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헬스케어 제품을 220만 달러 규모로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유럽에 이어 중국과 일본, 동남아, 중동지역의 신규 파트너들과도 수출
코로나19 엔데믹에 접어들었지만, 국내 바이오업계에 대한 투자는 얼어붙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파이프라인 정비, 바이오텍과의 콜라보레이션 등이 필요하다는 전문가 의견이 제시됐다.
한국바이오협회는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BIX) 2023’을 개최했다. 이날 첫 번째 기조세션은 ‘한국 바이오산업의 현황과 나아갈 방향’을
샐바시온이 미국 아마존과 월마트, 중국 알리바바에 이어 동남아 온라인 시장까지 점유율을 확대한다.
샐바시온은 동남아시아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인 라자다(Lazada) 및 쇼피 (Shopee)에 ‘코빅실’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알리바바의 자회사인 라자다는 동남아 6개국에서 1억 명 이상이 사용중이다. 쇼피는 동남아 시장에서 연간 거래규모만 40조
프레시지는 싱가포르에서 현지 생산한 간편식을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식품 박람회인 ‘싱가포르 식품 박람회(FHA Food & Beverage)’에 처음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동남아 식품 시장에 진출하려는 3500개 기업과 5만5000여 명의 바이어가 참가한다.
프레시지는 싱가포르에 거점을 둔 식품 제조, 유통사인 ‘에스엘푸드(SL
컬리가 싱가포르 식품 이커머스 플랫폼인 레드마트(redmart)에 ‘마켓컬리 브랜드관’을 열고 한국식품 판매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K푸드 수출을 통해 싱가포르를 비롯한 동남아 시장을 본격 공략할 예정이다.
레드마트는 2011년 설립된 싱가포르의 1등 온라인 식품 플랫폼이다. 동남아시아의 대표 이커머스 기업인 ‘라자다(Lazada)’ 그룹의 계열사이
밀키트 업체인 프레시지는 싱가포르 대표 이커머스 기업 3사에 자사 제품을 모두 입점했다고 12일 밝혔다.
싱가포르는 동남아 지역 중 한국 문화에 대한 선호도가 가장 높은 국가로 이커머스를 통한 한식 간편식 판매가 활성화되고 있다. 프레시지는 작년 9월 싱가포르 첫 수출을 진행한 이후 현재 19종의 품목을 수출하고 있다.
이번에 입점한 싱가포르 이커머스 채
동아제약은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파티온’이 베트남 시장에 진출했다고 14일 밝혔다.
파티온의 베트남 진출을 기념해 동아제약은 베트남 호치민에서 현지 유통 관계자, 연예인 및 유명 인플루언서 등 100여명이 참석한 론칭 행사도 진행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파티온은 베트남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쇼피(Shopee)와 라자다(Lazada)에 입점했으며, 향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작년과 재작년에 이어 올해도 소상공인의 디지털 판로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온라인쇼핑몰 입점 지원사업은 쿠팡, 티몬, 위메프, 인터파크 등 국내 29개 대형 온라인 쇼핑몰에 소상공인 전용 기획전·상설관 등을 개설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기유통센터는 이를 통해 소상공인 4800개사 이상을 지원할 예정이
비건 식품 바람이 뜨겁다. 코로나바이러스 이후 대체 단백질 사업이 신성장동력으로 자리잡으면서 국내 식품 시장에서 비건 제품이 쏟아져나오는 한편 해외 시장에까지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글로벌 대체육 시장이 70억 달러(지난해 기준, 한화 약 8조 원)에 달하는 만큼 K푸드에 이어 K비건의 성장 잠재력도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플랜
출시 두 달 만에 호주, 싱가포르 이어 말레이시아, 필리핀, UAE 등 수출 100% 식물성 만두 국내서도 인기몰이, 28만봉 판매하며 목표치 상회
CJ제일제당이 비건 인증을 받은 100% 식물성 비비고 만두를 선보인 지 두 달여 만에 수출국을 크게 늘리며 K-푸드 글로벌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PlanTable(플랜테이
호되게 당했다. 2020년 늦가을 알리바바의 마윈은 앤트파이낸셜을 상장하여 중국 핀테크 산업의 선두주자로 나서고자 했지만, 중국 정부의 강력한 제재로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이어 작년 봄에는 반독점법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중국 정부로부터 3조 원이 넘는 사상 최대 규모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대마불사. 마윈은 아마도 이걸 원했을 것이다. 알리바바는 중국 최
한달 여 앞으로 다가온 설을 맞이해 소비재 업계가 설 선물세트 출시를 시작했다. 특히 올해에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 등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이 강화되면서 여전히 화두에 오른 위생과 건강 관련 제품이 돋보였다. 친환경, 온라인에 방점을 찍은 트렌드도 여전했다.
CJ제일제당은 종이 포장재를 적용한 230여 종의 설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특히 스팸 캡을 제거한
이날 상승에도 올해 들어 47% 하락조직개편·인민은행 지준율 인하가 호재로 작용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그룹홀딩이 4년래 최대 폭 상승을 기록했다. 조직개편과 최고재무책임자(CFO) 교체 소식 등이 주가에 호재로 작용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알리바바 미국예탁증서(ADR) 뉴욕증시에서 전 거래일 대비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