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금융권과 함께 고령층의 디지털 금융소외와 금융사기 피해를 막기 위한 집중 금융교육에 나선다. 전국에서 총 687회의 교육을 실시하고 은행뿐 아니라 금융투자·가상자산업권까지 참여 범위를 넓힌다.
2일 금감원은 노인의 날을 맞아 10~11월 두 달간 금융권과 공동으로 고령층 집중 금융교육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17개 은행과
금융감독원이 고령층의 금융사기 피해 예방과 디지털 금융 소외 방지를 위한 연령별 맞춤 금융교육을 실시한다.
8일 금감원은 'FSS 시니어 금융 아카데미' 교육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18일까지다. 금감원은 지난해 12월 처음 실시한 이후 올해 6월까지 총 103회, 2721명을 대상으로 방문교육을 진행했으며 올해 하반기부터 현장
신한투자증권이 어버이날을 맞아 디지털 금융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을 지원하기 위해 시니어 전용 특별판매 환매조건부채권(RP)을 선보였다.
8일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 상품은 만 65세 이상 비대면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세전 연 3.40%(91일물)의 수익률을 제공하며 오는 5월 29일까지 한정 판매된다.
가입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지난해 9월부터 진행한 ‘시니어 은퇴자산 밸류 업클래스(이하 업클래스 시니어)’의 성과를 31일 공개했다.
‘업클래스 시니어’는 두나무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일환으로 운영 중인 세대별 맞춤형 디지털 금융 및 자산 교육 프로그램 ‘업클래스’의 시니어 특화 과정이다. 50대 이상 장노년층의 디지털 금
신한은행은 광주 북구 금남로 광주금융센터에서 인공지능(AI)·디지털 금융교육센터 ‘신한 학이재 광주’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광주광역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개관식에서는 사업 비전 공유와 함께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특강도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 시니어 대상 디지털 금융 교육 프로그램 ‘도전! 금융골든벨(이하 금융골든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금융골든벨은 2026년 OECD ‘국제 금융교육 주간에 개최돼 1600명이 몰렸다.
금융골든벨은 장노년층의 디지털 금융 소외를 막기 위해 금융감독원, 금융위
카카오페이 이사회가 20일 신원근 대표의 재선임 안건을 의결했다. 연임 여부는 오는 3월 말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카카오페이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신 대표 재선임 안건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신 대표는 임기 동안 플랫폼 비즈니스 확장과 책임경영을 바탕으로 실적 개선을 이끌며 회사의 턴어라운드를 달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 대표는 결제
카카오페이는 디지털 금융 소외 문제를 다룬 로드 다큐멘터리 형식의 오리지널 콘텐츠 ‘나의 사각지대 답사기’를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콘텐츠는 디지털 금융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시니어들의 실제 경험과 인식을 기록한 콘텐츠다. 급격한 기술 변화 속에서 시니어들이 마주한 현실적인 장벽을 조명하고, 디지털 금융 교육과 지원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
iM사회공헌재단은 전일 대구상공회의소 1층에 위치한 iM금융체험파크에서 경북대학교 평생교육원과 ‘디지털 신기술 금융체험 및 지역사회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 환경 속에서 지역민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글로벌대학사업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카카오페이가 금융 용어를 쉽고 친근하게 풀어낸 브랜드북을 선보인다.
카카오페이는 일상에서 자주 접하지만 정확한 의미를 알기 어려운 금융 용어를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금융 익힘책 '오늘의 금융'을 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카카오페이가 제작한 첫 브랜드북이다.
'오늘의 금융'은 사용자가 평소 접해왔던 금융 용어 가운데 의미가 모호하거나 새롭게
카카오페이가 신용회복위원회가 주최한 ‘2025년 대외협력기관 공로자 시상식’에서 군 장병 신용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카카오페이가 지난 3월 신용회복위원회와 ‘군 장병 신용교육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군 장병의 신용위기 예방 및 건전한 신용 습관 형성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성공적으
‘창구에서 타행 계좌 조회·이체’고령층·지방 거주자 불편 해소마이데이터도 창구 가입 가능
앞으로는 은행 창구에서도 오픈뱅킹과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모바일에 한정됐던 서비스 채널이 오프라인으로 확대되면서 고령층 등 디지털 금융 소외계층과 점포 폐쇄 지역 거주자의 금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원회는 19일 서울
카카오페이는 소상공인 상생 캠페인 ‘오래오래 함께가게’가 소상공인 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표창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 표창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소상공인과의 상생 및 지원에 기여한 기업과 단체에 수여한다.
‘오래오래 함께가게’는 카카오페이가 함께일하는재단과 함께 2023년부터 전개하고 있는 대표적인 소상공
BNK부산은행은 한국생산성본부(KPC)가 발표한 ‘2025년도 국가고객만족도 조사(NCSI, National Customer Satisfaction Index)’에서 지방은행 서비스업 부문 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NCSI’는 한국생산성본부가 미국 미시간대학과 공동 개발한 고객만족도 지표로, 소비자가 직접 제품과 서비스를 평가해 기
카카오페이는 11월 5일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소상공인 상생 캠페인 ‘오래오래 함께가게’ 온라인몰에서 한 달간 특별 기획전을 개최한다.
오래오래 함께가게는 2023년 시작된 카카오페이와 함께일하는재단의 소상공인 상생 캠페인으로, 지금까지 총 264개 소상공인 브랜드에게 온·오프라인 판로 지원, 홍보 콘텐츠 제작, 금융 및 마케팅 교육 등 사업역량강화
금융감독원이 2일 노인의 날을 계기로 은행권과 함께 고령층 대상 금융교육에 나선다. 디지털 금융 소외 해소와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집중 교육기간을 이달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집중 교육기간 동안 금감원과 16개 은행은 전국 각지에서 총 292건의 교육을 진행한다. 절반 이상(53%)이 비수도권에서 이뤄지며 △은행 체험관 교육(98
카카오페이는 재단법인 바보의나눔과 한국소방산업협회와 함께 강원도 산불전문예방진화대에 제공할 안전장비 키트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카카오페이 이윤근 ESG협의체장과 바보의나눔 이윤나 사업총괄부장, 강원특별자치도산불방지센터 전욱찬 예방대책실장, 한국소방산업협회 김영정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안전장비 지원은 카카오페이가 지난
카카오페이가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와 함께 금융교육 기회가 부족한 도서 산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금융교육 및 진로체험 캠프인 ‘사각사각 페이스쿨’ 주니어 캠프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사각사각 페이스쿨 주니어캠프는 금융교육의 지역 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에게 생생한 핀테크 금융 현장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캠프는 금융
정부의 금융권 ‘상생 압박’이 도를 넘고 있다. 취약계층 채무조정을 위한 ‘배드뱅크’ 설립과 100조 원 규모의 전략산업 펀드 조성에 이어 이번에는 금융·보험사 등의 교육세율을 0.5%에서 1.0%로 두 배 인상하기로 했다. 상생의 외피를 두른 ‘포퓰리즘 청구서’가 동시다발적으로 쏟아지는 셈이다.
장기화한 경기 침체로 서민 고통이 커지는 상황에서 역대급
대신증권이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거래 교육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대신증권은 모바일 앱을 통한 금융거래에 어려움을 느끼는 고객을 위해 자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대신 CYBOS와 대신 크레온 사용법을 알려주는 스마트폰 금융거래 교육을 21일 오후 4시 30분부터 진행한다.
스마트폰 금융거래 교육은 디지털 금융 소외 계층의 불편함
은행 업무가 모바일 앱 중심으로 바뀌면서 고령층에게 필요한 건 큰 글씨와 간편모드만이 아니다. 인증 오류나 낯선 메뉴에서 이용이 막혔을 때 사람에게 도움을 청할 경로가 있는지도 중요하다. 디지털 기기에 접근할 수 있다는 사실이 금융 앱을 능숙하게 쓸 수 있다는 뜻은 아니기 때문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발표한 ‘2025
평균 수명이 길어지며 인구 구조가 고령화되는 가운데 시중은행들이 시니어 고객 확보를 위한 서비스 강화에 나서 관심이 집중된다. 31일 은행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시중은행은 최근 시니어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고령층의 눈높이에 맞춘 비대면 방식의 서비스를 출시하거나 확대하고 있다.
은행권의 이 같은 움직임은 새로운 소비 주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