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 전문가 강의·현장투어 연계두 차례 조기 마감에 정원 30→50명
서울시가 ‘노들 글로벌 예술섬’의 설계와 시공 과정을 시민에게 공개하는 현장형 건축 프로그램을 2027년까지 운영한다. 8~9월 시범운영 당시 신청이 조기 마감되자 참여 인원도 회차당 30명에서 50명으로 늘리기로 했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노들 글로벌 예술섬 원데이 건축 아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2026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 2건을 수상했다.
한국타이어는 미국 산업디자이너협회(IDSA)가 주관하는 이번 어워드에서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리무브(re:move)’와 미래 모빌리티 콘셉트 ‘휠봇2(WheelBot2)’가 각각 본상(Finalist)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IDEA
상업지역 비주거 의무비율 완화관광숙박 건립 시 용적률 최대 1.3배
서울 마포구 합정역 일대의 개발 문턱이 낮아진다. 서울시가 용적률 인센티브를 확대하고 상업지역에 적용하던 비주거 의무비율을 완화하는 한편 관광숙박시설을 지을 경우 용적률을 최대 1.3배까지 높여주면서다.
서울시는 도시계획위원회 제2차 재정비분과위원회를 열고 '합정지구 지구단위계획 결
카텔란·톰 삭스 등 아티스트 협업 확대혜택 넘어 디자인·소장 가치로 차별화
모바일 결제가 일상화되면서 실물 카드의 역할도 달라지고 있다. 할인·적립 혜택뿐 아니라 디자인과 소재, 작가와의 협업 등이 카드를 고르는 또 다른 기준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28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현대카드는 최근 현대미술의 거장 마우리치오 카텔란(Maurizio Cattel
서울시가 전통시장을 지역 고유의 문화와 골목 정취를 즐기고 서울의 일상을 경험하는 ‘글로벌 관광시장’으로 탈바꿈시킨다. 시설 보수를 넘어 공간과 동선, 콘텐츠를 재편하는 ‘디자인혁신 전통시장’의 첫 사례로 중구 신중앙시장이 22일 기공식을 열고 공사에 돌입했다.
이날 시는 '디자인혁신 전통시장 기공식'을 열고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187
17일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고시스마트도시ㆍ탄소중립 등 인센티브 확대용적률 체계 개편 통해 개발 여건 개선
양천구가 신정네거리역의 지역 활력과 생활권 중심 기능 강화에 속도를 낸다고 17일 밝혔다. 신정재정비촉진지구 내 존치관리구역의 용적률 체계 개편과 인센티브 확대 등을 담은 지구단위계획 변경이 이뤄지면서다.
이번에 변경이 이뤄진 대상지는 신정네거리역
롯데는 10일 롯데월드타워에서 신동빈 롯데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롯데 디자인전략회의’를 열었다. 내년 창립 60주년을 앞두고 롯데 고유의 브랜드 철학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향후 그룹을 이끌어갈 디자인 프로세스 구축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롯데에 따르면 디자인전략회의는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디자인전략회의에서는 롯데 브랜드 정
현대자동차그룹이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2026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금상 2개를 포함해 총 16개 상을 받았다.
현대차그룹은 미국 산업디자인협회(IDSA)가 주관하는 ‘2026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금상 2개, 은상 1개, 동상 3개, 본상 10개를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IDEA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조명 디자인 등 'IDEA 2026'서 6개 작품 선정이그니스·토드 브론즈⋯자이 BIS 등 파이널리스트
GS건설은 미국 'IDEA 2026' 디자인 어워드에서 2개 작품이 브론즈상을 받고 4개 작품이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iF·레드닷·IDEA 등 세계 3대 디자인상에서 모두 성과를 거뒀다.
조명 디
접근성·개인화·AI·지속가능성 등 디자인 영역 확장가전 접근성 디자인 임팩트상·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최고상
삼성전자가 인간 중심 디자인을 바탕으로 제품과 서비스, 브랜드, 미래 디자인 콘셉트 전반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삼성전자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 ‘IDEA 2026’에서 45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12개 등 총 57개 상을 받았다
경동나비엔의 제습 환기청정기와 바스케어, 북미용 바닥형 보일러가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받았다.
경동나비엔은 ‘2026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나비엔 제습 환기청정기와 나비엔 바스케어, NFB-F 바닥형 보일러 등 3개 제품이 본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IDEA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산업디자이너협회가 주관하는 세계 3대 디
동상 5개·본상 12개…레드닷·iF 이어 디자인 경쟁력 입증클로이드·무선 월페이퍼 올레드 TV 등 3관왕
LG전자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iF 디자인 어워드에 이어 ‘IDEA 2026’에서도 17개 상을 받으며 세계 3대 디자인상을 석권했다.
LG전자는 미국 산업디자이너협회가 주관하는 IDEA 2026에서 동상 5개와 본상 12개를 수상했다고 21일
래미안 원페를라∙잠실래미안아이파크 수상조경 작품으로만 2년 연속 수상"래미안 디자인 우수성과 품질 경쟁력 입증"
삼성물산 건설부문(삼성물산)은 래미안 조경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미국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 2026' 환경 부문에서 2건의 본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서울시가 업무수첩 ‘서울플래너 2026’이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시는 서울플래너 2026에 도시를 상징하는 핵심 키워드로 '건강'과 '활력'을 도출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할 때 지속 가능한 삶이 만들어진다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말했다.
표지에는 도시 아침의 생동감을 상징하는 2
hy ‘엠프로’·대상 ‘청정원’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 수상친환경·디지털 전환·본질 집중 등 차별화된 패키지·디자인 혁신 인정받아
국내 식품·유통업계가 세계 최고 권위의 디자인 시상식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2026’을 휩쓸며 독보적인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2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대상의 청정원 브랜드(2
국토교통부가 전국 지방정부와 건축정책 협의체를 가동하고 특정건축물 정리와 화재 안전, 건축행정 규제 개선 등 지역 현안을 논의한다.
국토부는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전국 16개 시·도 및 관계기관과 ‘중앙·지방 건축정책 공감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민선 9기 지방정부 출범 이후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건축정책을 함께 논의하는
지하 8층~지상 42층, 연면적 4만4531㎡ 규모
서울 영등포구 당산역 인근에 계단식 녹지공간을 갖춘 42층 규모 복합주거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3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당산지구 중심 지구단위계획 변경안 및 특별계획구역②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대상지는 영등포구 양평동 4가 158일
제7차 건축위원회, 3개 안건 심의 통과압구정·청담 일대 디자인·관광 인프라 혁신 본격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과 청담동 일대가 글로벌 문화·관광 거점으로 탈바꿈한다. 창의적 디자인과 관광 인프라, 시민 개방공간을 결합한 복합개발이 추진된다.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7차 건축위원회에서 △압구정 갤러리아 서관 건립사업(강남구 압구정로 343 일원) △압구
대상지 선정~건축심의 24개월→17개월 단축비강남권·소규모 부지 가점, 도시정비형 재개발 포함
서울시가 민간의 창의적 건축 디자인과 개방형 공공공간 조성을 유도하는 ‘도시·건축 디자인 혁신사업’ 제도를 대폭 손질한다. 사업 절차를 간소화해 추진 속도를 높이고 비강남권과 소규모 부지 참여를 확대해 서울 전역으로 혁신 디자인 공간을 확산하겠다는 구상이다.
디자인 혁신사업 절차 7단계→4단계 단축재건축·재개발 전선지중화에 용적률 인센티브
서울시가 도시·건축 디자인 혁신사업 절차를 간소화하고 경복궁 서측 한옥 밀집지역의 건폐율 특례 적용을 추진하는 등 도시공간 규제철폐 방안을 내놨다. 재건축·재개발 사업에서 전선 지중화를 유도하기 위한 용적률 인센티브도 도입한다.
7일 서울시는 도시경쟁력 강화와 시민 편
프리미엄 욕실 전문 브랜드 세비앙이 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코리아 빌드 위크’에 참가한다.
세비앙은 이번 전시에서 세면대 일체형 샤워기 ‘올인(All-in)’과 고급형 안전손잡이 ‘엔젤그립(Angel Grip)’을 중심으로 안전하고 품격 있는 주거공간을 제안한다. 특히 고령자와 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리빙
3월 초, 봄이다. 아직 일러 꽃이야 보이는 게 없지만 저만치 있는 팔달산에 봄기운 아련하다. 대기에도 도로에도 봄볕 묻어 따사롭다. 돌아다니기 좋은 날이다. 살랑살랑 바람이 불어오더니 화성행궁 쪽으로 밀려간다. 행궁광장은 자전거를 타거나 천천히 거니는 이들로 평화롭다. 수원시립미술관은 광장 북쪽에 있다. 유서 깊은 행궁과 예술의 그릇인 미술관이 공
유아용품 브랜드로 잘 알려진 스토케는 1932년 노르웨이 피요로드에서 시작됐다. 창업주인 게오르그 스토케는 편안한 버스 좌석을 만들기 위해 1932년 스토케 공장을 설립했고, 이는 오늘 날 ‘명품 유모차’로 각광받는 스토케의 초석이 된다.
스토케의 초기 역사는 ‘도전’이라는 단어로 요약할 수 있다. 산업 디자인에 대한 인식이 높지 않았던 시기였음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