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아침 성남 미금초등학교 교문 앞. 노란 조끼를 걸친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건널목을 건너오는 아이들을 기다렸다. "안녕하세요!" 고개를 꾸벅 숙이는 아이들에게 안 교육감은 한 명 한 명 인사를 건넸고, 흰 장갑 낀 손을 들어 하이파이브를 나눴다. 줄넘기 솜씨를 뽐내는 학생 앞에서는 걸음을 멈췄다.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안 교육감은 이날 미금초
“시장 아저씨! 고맙습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7일 아침 처인구 모현읍 능원초등학교 등굣길에서 한 학생에게 들었다고 전한 인사다.
짧은 한마디였지만 그 뒤에는 1년 가까이 이어진 시간이 있었다. 아이들이 차에서 내려 학교로 들어가는 불안한 몇 걸음을 줄여달라는 학부모의 건의가 현장점검과 학교·행정의 협의를 거쳐 길이 52m의 승하차구역으로 바뀌었
서울시교육청이 맞벌이와 자녀 돌봄 등으로 등굣길 교통안전지도 봉사에 참여하기 어려운 학부모를 대신해 대체 봉사자를 연결해준다.
서울시교육청은 학부모의 교통안전지도 봉사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지원하기 위해 ‘등굣길 안전이음’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등굣길 안전이음은 정해진 날짜에 교통안전지도 봉사에 참여하기 어려운 학부모가 신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23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네 번째 정책공약을 발표하며 꺼낸 첫마디다.
교실 안에 갇힌 교육을 동네로, 지역으로, 세계로 열어젖히겠다는 유은혜 예비후보의 경기교육 대전환 구상이 마침내 전모를 드러냈다.
유은혜 예비후보는 이날 '마을의 힘 3대 핵심약속'을 발표하며 "아이의
인천 작전초등학교가 푸른코끼리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지켰다.
푸른나무재단은 19일 인천 계양경찰서, 작전초등학교와 함께 교문 앞에서 ‘푸른코끼리 등굣길 안전 캠페인’을 열었다. 경찰관, 교사, 학생자치회가 참여해 아동유괴·학교폭력·사이버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하며 학생들을 맞이했다.
학생들은 “도와줘요 힘든 친구 보면, 미소로 함께 약속
서울 강서구는 아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환경 조성을 위해 전국 최초로 '공무원 어린이 안심등교 기동반' 운영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년 동 업무보고회와 여러 차례 진행된 초등학교 학부모 면담 과정에서 스쿨존 사고 등 초등학교 등굣길 안전문제를 해결해 달라는 주민들의 제안에서 시작됐다.
김태우 강서구청장은 초등학생 두 자녀를 둔 아버지
죽기 전까지 현역처럼 일하는 노인이 갈수록 늘어나지만 이들 대부분은 경비, 청소 등 상대적으로 질 낮은 일자리, 그마저도 비정규직 신분으로 일하는 게 현실이다. 이 때문에 많은 노인 근로자가 ‘고다자’, ‘임계장’으로 불리기도 한다. 고다자는 ‘고르기 쉽고 다루기 쉽고 자르기 쉽다’, 임계장은 ‘임시 계약직 노인장’의 줄임말이다. 다양한 이유로 젊었을 때
국립중앙과학관은 ‘2020 학생과학발명진흥한마당’ 행사 수상작을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
‘2020 학생과학발명진흥한마당’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초중고 학생들이 가정 등에서 창의적 아이디어의 지속적 탐구와 발명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기획했다. 국립중앙과학관의 대덕 이전 개관 30주년을 맞이해 온라인으로 수상자를 심의ㆍ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