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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내 살해 미국변호사' 1심 징역 25년 ”일반인 상상할 수 없는 범죄"
    2024-05-24 14:59
  • [전문기자의 눈] 사회 전반 ‘폭력성 관리’ 필요해
    2024-05-20 05:00
  • 아내 살해한 미국변호사…검찰 "죄질 불량" 무기징역 구형
    2024-05-03 20:59
  • 술 취해 부부싸움 중 아내 살해한 70대…결말은 구속 "도주 우려 있어"
    2024-05-02 18:52
  • 이웃에 폭행당한 70대, 치료 중 사망…피의자에 살인죄 적용
    2024-04-20 22:21
  • "가상화폐 싸게 팔다" 유인해 5억 갈취한 일당들…계속되는 코인 거래 사기
    2024-04-12 19:47
  • 둔기로 형수 내리친 60대 남성, 영장 기각…법원 "도주 우려 없어"
    2024-03-30 22:00
  • '평생 한 번이라도 자살생각' 14.7%…5년 전보다 3.8%P↓
    2024-03-28 12:00
  • "내 아내와 동성연애" 20대 女에 둔기 휘두른 30대 남편…항소심사도 징역형
    2024-03-23 21:43
  • 도주까지 딱 '30초', 헬멧 쓰고 금은방 턴 2인조…10일 만에 검거
    2024-03-10 13:43
  • 1분 만에 귀금속 5000만원 털어간 40대 남…범행 15시간 만에 체포
    2024-02-29 23:08
  • “고의 없었다”…‘아내 살해’ 혐의 변호사, 전 국회의원 부친 증인 신청
    2024-02-28 17:01
  • "정신병원 싫어" 부친 때려 숨지게 한 40대, 징역 10년…검찰 항소
    2024-02-25 17:40
  • "가정불화 때문에"…부부싸움 중 둔기로 아내 살해한 80대 구속
    2024-02-08 23:40
  • 배현진, 경찰에 피습 당시 피 묻은 옷가지 제출…"선처 없이 처벌 원해"
    2024-01-26 23:30
  • 서울시교육청 “배현진 습격 중학생, 적절한 선도조취 취할 것”
    2024-01-26 14:18
  • [속보] 배현진, 거리에서 괴한에 피습…병원 이송
    2024-01-25 18:05
  • "죄책감 때문에" 친형 살해한 동생, 13년 만에 자수…징역 10년 선고
    2024-01-17 19:38
  • ‘파타야 살인 사건’ 공범도 징역 14년 확정
    2024-01-16 16:01
  • ‘슈퍼 선거의 해’ 최대 화두는 정치 폭력…기업들도 ‘전전긍긍’
    2024-01-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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