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인권과 정지훈이 19일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돌아와요 아저씨’는 죽음에서 잠깐이라도 다시 돌아온다는 전제하에 역송체험을 하게 되는 두 남녀의 모습을 그린 드라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돌아와요 아저씨' 배우 이민정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민정은 과거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자신의 진짜 데뷔작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이민정은 자신의 데뷔작으로 꼽히는 드라마 ‘포도나무를 베어라’가 진짜 데뷔가 아니라고 털어놨다.
이민정은 “부산에서 2004년 ‘택시 드리
배우 이민정이 결혼, 출산 후 드라마에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
이민정은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극본 노혜영, 연출 신윤섭)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컴백 소감을 전했다.
그는 “출산 후 2년 만에 돌아왔다”며 “가족 이야기가 굉장히 감동적으로 다가와서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돌아와요 아저씨' 이민정, 이병헌과 오붓한 저녁식사 '훈훈한 부부'
'돌아와요 아저씨' 이민정이 출산 후 복귀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이병헌과의 일상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민정과 이병헌이 한 식당에서 오붓하게 식사를 하는 모습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이민정과 이병헌이 지인들과 차를 마시며 카메라를 밝게 응시하는 모습
‘타임 슬립(time slip)’ 장르가 안방극장 ‘킬러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2013년 tvN에서 방송된 ‘나인: 아홉 번의 시간여행’과 2014년 SBS ‘별에서 온 그대’가 타임 슬립 장르로 선풍적 인기를 끈 것이 열풍의 원인이다.
‘응답하라 1988’ 후속으로 방송 중인 tvN 드라마 ‘시그널’은 현재의 형사와 과거의 형사가 낡은 무전기로
‘돌아와요 아저씨’에 출연하는 오연서가 셀카 비법을 공개해 화제다.
과거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 출연한 오연서는 네티즌 사이에서 ‘셀카의 여왕’이라 불리는 자신의 셀카 비법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연서는 “요즘 SNS를 많이 한다. 저만의 특유의 사진 색감이 있어서 많은 사람이 궁금해한다”고 말했다.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오연서
배우 이민정이 봄 화보를 통해 활동 기지개를 폈다.
패션 매거진 '슈어'는 18일 3월호에 담길 이민정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는 결혼과 출산 후 한층 깊고 섬세한 감성으로 돌아온 이민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공개 된 사진 속 이민정은 자연스러운 헤어 스타일과 함께 화이트 컬러 오프 숄더 블라우스와 페플럼 롱 스커트를 착용, 블랙&화이트
배우 오연서가 복귀작을 앞두고 미모로 연일 화제다.
오는 24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에서 여인의 몸으로 이승에 귀환한 홍난 역을 맡은 오연서가 수트 차림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하얀 피부, 8등신 몸매를 자랑하며 카리스마 있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오연
“이런 게 바로 진정한 ‘싱크로율 0(Zero)’%!”
SBS 새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 김수로-김인권-정지훈-오연서의 싱크로율 0% ‘환골탈태 귀환 전후’가 공개됐다.
김수로-김인권-정지훈-오연서는 오는 24일 첫 방송을 앞둔 SBS 새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극본 노혜영/연출 신윤섭/제작 신영이엔씨, 후너스엔터테인먼트)에서 전직 조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배우 이민정이 생일을 맞아 촬영 현장에서 행복한 시간을 만끽했다.
이민정의 팬클럽 ‘예원’은 15일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 촬영 현장에 간식차를 준비해 추운 날씨 속 밤샘 촬영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응원했다.
이민정은 따뜻한 간식차와 함께 촬영 현장을 방문한 팬클럽 가족들의 변함없는 응원과
SBS 드라마 주인공들이 밸런타인데이를 뜨겁게 달궜다.
14일 SBS 홈페이지 내 ‘PD노트’에서는 발렌타인데이에 초콜릿을 주고 싶은 남자배우로 유아인, 유승호, 비, 장근석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의 주인공 이방원 역의 유아인은 ‘까칠하지만 안아주고 싶은 남자’로 표현되었는데, 부드러운 미소와 함께 쓰인 ‘달콤
SBS 새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 정지훈과 오연서의 키스신이 화제다.
‘돌아와요 아저씨’ 측은 오는 2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정지훈과 오연서의 키스신이 담긴 2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상 속 정지훈과 오연서는 익살스런 모습으로 티격태격하다가 기습 키스를 하게 된다. 극 중 정지훈과 오연서는 각각 만년과장 김인권과 전직 보스 겸 현직 펍 셰프
배우 오연서가 SBS 새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오연서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돌아와요 아저씨’ 해준, 홍난. 2월 24일 첫방송.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이날 공개된 정지훈과의 드라마 스틸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어정쩡한 자세로 정지훈에게 안겨 있다. 그녀는 또 정지훈을 위협하는 듯한
돌아와요 아저씨 오연서, '리틀 김희선'이라 불리던 학창시절 미모…'감탄'
'돌아와요 아저씨' 오연서가 모태 미모를 과시했다.
과거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는 걸그룹 러브(Luv)로 함께 활동했던 전혜빈과 오연서가 출연했다.
이날 전혜빈은 오연서 미모에 대해 언급하며 "그룹에 오연서가 투입됐는데 정말 예뻤다. 당시 '리틀 김희선'이라 불렸다
SBS 새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의 정지훈과 오연서가 첫 만남부터 밀착 스킨십으로 눈길을 끌었다.
정지훈과 오연서는 오는 24일 첫 방송을 앞둔 ‘돌아와요 아저씨’에서 각각 과로사로 죽은 40대 백화점 만년과장에서 30대 엘리트 점장으로 되살아난 이해준 역과 조직 보스 출신 펍 셰프에서 절세미녀로 되살아난 홍난 역을 맡았다.
극 중 정지훈과
'돌아와요 아저씨' 정지훈의 파격 노출 연기가 본격적인 방송을 앞두고 화제다.
11일 관련업계와 SBS 등에 따르면 SBS는 최근 새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3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정지훈과 오연서는 코믹하면서도 아찔한 연기 변신으로 이목을 집중 시켰다.
‘30대 섹시 가이’ 이해준으로 변신한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