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정상회의서 ‘서울선언’ 채택…2028년 아스타나서 2차 회의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이 정상회의를 2년마다 정례 개최하고 핵심광물 공급망과 첨단산업, 인프라를 아우르는 정상급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중앙아시아 5개국 정부에 한국 기업 전담창구인 ‘코리아 데스크’를 설치하고 핵심광물은 단순 교역을 넘어 가공·산업 현지화까지 아우르는 공동 부가가치 생산망
교대·순환근무자, 플랫폼 종사자 등 지원⋯일시적 야근일 경우 제외생후 3개월 이상 12세 이하 가정 대상⋯최대 540만원까지 지원
서울시가 야간근무와 불규칙한 근로시간으로 자녀 돌봄에 어려움을 겪는 양육자를 위한 지원을 확대한다.
3일 서울시는 '소상공인 등 민간아이돌봄서비스 지원사업'의 지원대상을 야간근로자까지 확대하고 밤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
K자형 양극화 대응에 117.1조…특별채무조정 예산 7000억농어촌 기본소득 35개 지역으로…공급망 안정화에 2.5조
정부가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의 장기연체 채무를 특별 조정한다. 중동 정세와 자원 무기화 등에 대응하기 위해 1조4000억원 규모의 자원안보기금도 신설한다.
기획예산처가 1일 발표한 ‘2027년 예산안’에 따르면 K자형 양극화 대응과
보증금 분할납부제 확대 및 우선매수청구권 개선서울시 합계출산율 2년 연속 반등
오세훈 서울시장이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장기전세주택 ‘미리내집’을 2030년까지 1만7500가구 추가 공급한다. 보증금 분할납부제를 확대하고 우선매수청구권 제도도 보완해 신혼부부의 초기 주거비와 내 집 마련 부담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오 시장은 1일 오전 서울 송파
병원에서 퇴원했다고 곧바로 집으로 돌아가기 어려운 주민들이 일정 기간 머물며 일상을 회복할 수 있는 공간이 부산 북구에 마련됐다.
부산 북구는 금곡동에 있는 단기형 케어안심주택 ‘금곡다울하우스’를 새롭게 정비하고 퇴원환자의 안전한 일상 회복과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금곡다울하우스는 퇴원했거나 퇴원을 앞둔 주민이 가정으로 돌아가기 전 일정
정부가 사회적 고립, 가족 돌봄·간병 부담에 따른 자살을 예방하고자 위기가구를 대대적으로 발굴한다. 발굴한 가구에는 복지급여와 공적 돌봄을 연계한다.
보건복지부는 11일 국무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고립, 위기가구 자살예방 대책’과 ‘돌봄·간병 부담 자살예방 대책’을 보고했다. 이번 대책은 5월 6일 국무회의에서 논의된 ‘9대 분야별 자살예방
한성숙 국무총리가 7일 서울 영등포구 영문초등학교를 찾아 방학 중에도 중단 없이 운영되는 초등돌봄·교육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 22일 지역아동센터 나눔공부방에 이은 두 번째 '방학 중 돌봄' 현장 점검으로, 학교에서 운영 중인 돌봄·교육 프로그램을 살펴보고 교육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한 총리는 학
면목동 모아타운 시범사업지 이주 준비 단계 진입중랑구청, 용도지역 상향ㆍ세입자 손실보상 용적률 완화
서울 중랑구 면목역 일대 모아타운 정비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으면서 최고 37층, 959가구 규모의 주거단지가 조성될 전망이다.
중랑구청은 면목동 86-3번지 일대 모아타운 시범사업 구역 내 면목역1구역과 면목역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에 대한 사업시행
고령화·연금·건강·일자리 등 생애 전환기 해법 연구“중장년과 시니어의 더 나은 미래 설계하는 정책·콘텐츠 플랫폼 만들 것”
이투데이피엔씨는 이기일 서울시립대학교 도시보건대학원장을 미래설계연구원장으로 영입한다고 24일 밝혔다.
미래설계연구원은 고령화와 인구구조의 변화, 건강과 돌봄, 연금과 노후소득, 중장년 일자리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한 구조적 변화에
“저출생과 고령화는 국가 경쟁력과 미래 성장 기반에 직결되는 과제입니다. 이번 후원이 인구위기 극복을 위한 사회적 논의를 활성화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와 미래 세대를 위한 해법을 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이 22일 인구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미래사회 조성을 위해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에 후원금 5억원을 전달하며 이같이
성평등가족부가 기업별 성별 고용·임금 현황을 공개하는 '고용평등공시제' 도입에 속도를 낸다. 디지털성범죄와 교제폭력 대응을 강화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위기청소년 발굴, 아이돌봄과 한부모 지원 확대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안전·돌봄 정책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롯데홈쇼핑은 13일 서울 영등포구청 별관 내 반찬 나눔 조리시설 ‘희망수라간’ 리모델링 개관식을 개최하고,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금 8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기금은 영등포구 소외계층을 위한 식생활 지원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리모델링은 3개월에 걸쳐 진행됐다. 조리 담당 봉사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안전성과 작업 효율을
KB손해보험이 루게릭병 환우 지원을 위한 러닝 캠페인에 참여했다. 구본욱 KB손해보험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300여 명은 시민 참가자들과 함께 달리며 루게릭병 인식 개선과 환우 지원에 힘을 보탰다.
KB손해보험은 20일 서울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스버킷 챌린지 RUN in Seoul’에 메인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남도 강진군은 전국 최초로 우체국 집배망을 활용해 도시락 배달과 안부 확인, 위기상황 회신, 통합 돌봄 서비스 연계까지 하나로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돌봄 모델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강진군은 최근 강진군청 소회의실에서 전남지방우정청, 우체국공익재단, '강진노인복지센터와 함께 우체국과 함께하는 강진 안부이음 도시락 배달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파킨슨병이 초고령사회 대한민국의 새로운 보건의료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환자는 10년 새 두 배 가까이 늘었지만 사회적 관심은 치매 등에 비해 부족하고 새로운 치료제 도입과 재활·돌봄 지원도 더딘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파킨슨병 역시 단순한 노인성 질환이 아니라 장기간 관리가 필요한 대표적인 퇴행성 뇌질환으로 인식할 필요가 있다고 입을 모은다.
10일
부산의 사회적경제 생태계가 예산 축소와 지원체계 약화로 위기에 직면했다는 지적이 이어지는 가운데, 6·3 부산시장 선거를 앞두고 여야 후보들이 잇따라 사회적경제 활성화 공약을 내놓으며 정책 경쟁에 나섰다.
현재 부산에는 사회적기업 236개, 협동조합 1190개, 마을기업 61개, 자활기업 62개, 공유기업 42개 등 총 1591개의 사회적경제 조직이 활
6·3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21일 0시를 기해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전국 곳곳은 후보들의 유세전과 공약 대결, 여야의 총력전으로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이번 선거는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은 물론 부산·대구·충청까지 전국 민심의 향배를 가를 중대 분수령으로 평가된다. 특히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지는 전국 단위 선거라는 점에서 단순한 지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20일 학부모와 보육 현장을 잇달아 만나 돌봄·교육 정책 강화 의지를 강조했다.
전 후보는 이날 오전 부산진구 ‘으랏차차 선거캠프’에서 부산지역 학부모 대표 112명으로부터 공식 지지 선언을 받은 뒤, 오후에는 부산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영·유아 보육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초등학생부터 대학생
“저상버스 확대·모든 지하철역에 엘리베이터 설치”“코레일 관리역사·민자노선도 15분 내 재승차 무료”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19일 장애인 돌봄·의료·이동권을 아우르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서울 모든 지하철역에 ‘15분 재승차’ 제도를 적용하겠다는 공약을 잇달아 공개했다.
정 후보는 이날 ‘장애인도 살기 좋은 서울’ 공약을 발표하며 “돌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14일 서울 상권 20곳을 ‘제2의 성수동’으로 육성하겠다고 약속했다. 1인 가구 수요에 맞춰 서울 종합 1인가구지원센터를 마련해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공약도 발표했다.
정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통시장, 상점가, 지역 상권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디지털 전환, 경영 안정, 창업, 사업전환, 재도
강원특별자치도가 농산어촌과 인구감소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나선다.
‘돌봄재정 획기적 확대 공동행동’은 21일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 우상호 도지사와 면담하고 지역 통합돌봄을 위한 재정 확보와 의료·돌봄 인력 확충 방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면담은 공동행동이 지방정부와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첫 번째 자리다.
고령자의 약을 대신 받아오거나 병원에 동행하고, 장보기 같은 작은 심부름까지 처리하는 일은 돌봄 전문인력의 업무일까?
일본에서 돌봄지원전문가가 공식 업무 범위를 넘어 무상으로 수행해온 이른바 ‘섀도워크(Shadow Work)’를 별도의 생활지원 서비스로 분리하려는 시도가 시작됐다. 우리 식으로 표현하면 현장에서 종사자가 사실상 떠맡고 있는 ‘숨
1일 국무회의서 2027년 복지부 예산안 148조7697억 의결
치매관리 1972억 편성…재산관리 전담인력 29→61명
노인일자리 118만개·독거노인 안전장비 31.7만개로 확대
초고령·의료취약지역 통합돌봄 지원 최대 1.5배 가산
정부가 내년에 노인 정책을 위한 예산을 증액한다. 기초연금은 ‘하후 차등지급’으로 시행하고, 치매환자의 재산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