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이 1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정독도서관 야외정원에서 학생, 학부모, 서울 시민을 대상으로 제13회 ‘온 가족 책 잔치’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슬로건은 ‘책멍 Book Talk, 우리가 간다!’다. 책을 매개로 가족의 일상과 놀이, 문화, 환경을 연결해 모두가 참여하는 독서 문화 축제로 기획됐다.
2013년 시작된 ‘온
올해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지는 경기도 김포시다. 김포시는 시립도서관 7곳과 작은 도서관 4곳 등 독서 기반시설을 바탕으로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12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2014년부터 지역에서의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공모로 지자체 한 곳을 '대한민국 책의 도시'로 선정한다. 9월 독서의 달에 해당 책의 도시
금융 지식 함양 위한 5번째 온라인 어린이 독서퀴즈대회 국내외 542개 아름인 도서관 개관 등 독서 문화 활성화 힘써
신한카드는 '제5회 신한카드 아름인 독서퀴즈대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31일 열린 아름인 독서퀴즈대회는 아동들의 올바른 금융 지식 함양과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신한카드 아름인도서관 및 비영리∙공공기관을 이용하는 초등학교 4학년에
원주시에서 ‘2022 대한민국 책의 도시 선포식’이 열린다.
24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원주시 원주문화원 강당에서 선포식을 열고, 온라인으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2014년부터 전국 규모의 독서 축제인 ‘대한민국 독서대전’을 독서의 달인 9월마다 개최해 왔다. 올해 개최지는 지난해 9월 원주시로 확정됐다. 본 행사는 9월
문화체육관광부는 27일 오후 2시 옛 청주역사(驛舍) 전시관 앞 광장에서 청주시를 '2019 대한민국 독서대전' 책의 도시로 선포했다.
문체부는 2014년부터 매년 독서 진흥에 앞장서는 지자체 한 곳을 선정하고, 독서의 달 9월에 해당 지역에서 전국 규모의 독서축제 '대한민국 독서대전'을 개최해 왔다. 지난해 '책의 도시'는 김해였다. 올해는 청주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