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승우가 첫 장편 드라마 연출에 도전한다.
30일 C2미디어에 따르면 김승우는 내년 촬영 예정인 10부작 드라마 ‘망원동 브라더스’의 연출을 맡았다.
김호연 작가의 동명 소설을 드라마화하는 작품인 망원동 브라더스는 두세 명이 겨우 들어가는 망원동 옥탑방에 모여 사는 세대별 남자들의 고민과 현실을 그려낸 작품이다. 원작 소설은 연극으로도 제작되며
넷플릭스는 정말 먼 곳에 있는 시청자에게도 가깝게 다가가는 플랫폼이다. 내 영화가 그 다양한 영화들 속에 끼어 세계 방방곡곡의 시청자 눈앞으로 '탁' 가는 느낌이 너무 좋다.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기간 중 4일 부산시 해운대구 파크하얏트 부산에서 진행된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5 한국 영화' 행사에서 남궁선 감독은 넷플릭스와의 협업에
배우 한지민과 이제훈이 '청룡영화상'의 새 얼굴이 됐다.
24일 제45회 청룡영화상 사무국에 따르면 한지민과 이제훈은 11월 29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되는 청룡영화상 시상식 MC로 확정돼 한 해 스크린을 빛낸 한국 영화와 영화인을 응원하고 성과를 되새긴다.
배우 한지민은 2003년 방송된 SBS 드라마 '올인'에서 민수연(송혜교 분)의 어
◇경기청년페스티벌
9월 21일 청년의 날을 맞아 경기도 청년들을 대표하는 '경기청년페스티벌'이 경기도청 옛청사 잔디마당에서 이날 하루 동안 열린다.
'경기청년페스티벌'은 경기도 청년참여기구, 경기도 청년 예술가 공연, 경기도 청년 정책 소개, 경기도 청년 자원 봉사단, 여러 가지 청년 이벤트 등 청년들의 문화와 미래세대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가 어우
'파일럿'ㆍ'탈주'ㆍ'핸섬가이즈' 중박영화 탄생문체부, '중예산영화' 지원으로 산업 위기 극복
최근 문화체육관광부는 '중예산영화' 제작 지원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간 독립예술영화 지원에 집중했다면, 영화산업의 허리를 책임질 중박영화 탄생을 위한 지원을 통해 무너진 영화계를 회복한다는 방침이다.
16일 영화계에 따르면 중예산영화는 고예산의 대
◇베테랑2
긴 추석 연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를 찾는다면 2편으로 돌아온 ‘베테랑’을 보자.
‘베테랑2’는 2015년 여름 1편 개봉 이후 9년 만에 나오는 시리즈로, 13일 개봉됐다.
베테랑 형사 ‘서도철’(황정민 분)과 강력범죄수사대 형사들은 한 교수의 죽음이 이전에 발생한 사건들과 연관성이 있음을 알고 단서를 추적하며 수사를 벌인다
올해로 제50회를 맞는 서울독립영화제 장ㆍ단편 상영작 공모에 총 1704편이 접수됐다. 이는 역대 최다 출품수다.
9일 영화제에 따르면, 올해 접수된 출품 편수는 총 1704편으로 단편 1505편 장편 199편이다. 지난해 출품수였던 1374편 대비 330편(24%)이 증가하면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올해 단편 출품작 장르별로는 극영화가 1126편
지난해 '더 퍼스트 슬램덩크'부터 일본영화 흥행'퍼펙트 데이즈'…"일상 관조하며 전 세대 지지"미야케 쇼 '새벽의 모든', 내달 개봉작들도 관심
영화 '퍼펙트 데이즈'가 누적관객수 10만 명을 돌파하며 지난달 독립예술영화 흥행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지난해 '더 퍼스트 슬램덩크'를 시작으로 이어진 일본영화의 인기가 여전히 지속하고 있다.
23일 영화
중박영화 탄생으로 팬데믹 이전 매출액 평균 상회'퍼펙트 데이즈' 등 영화제 수상작ㆍ독립영화 인기
'핸섬가이즈', '탈주', '파일럿' 등 여름 성수기에 개봉한 영화들의 선전으로 7월 한국영화 매출액과 관객수가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가 발표한 '2024년 7월 한국영화 산업 결산 발표'에 따르면, 7월 한국영화 매출액은
퀴어 다룬 '딸에 대하여'ㆍ'대도시의 사랑법'한국 탈주하는 청년 그려낸 '한국이 싫어서'
'한국이 싫어서', '딸에 대하여', '대도시의 사랑법' 등 유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들이 개봉을 앞두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20일 영화계에 따르면, 장강명의 소설 '한국이 싫어서' 개봉을 시작으로 김혜진의 '딸에 대하여', 박상영의 '대도시의 사랑법'
'호밀밭의 반항아', '비포 선셋' 등 아트버스터에드워드 양 감독 명작, CGV 아트하우스 개봉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던 명작들이 8월 극장가를 물들이고 있다. 영화 팬들의 가슴에 깊이 남아 있는 인생영화들이 대거 재개봉을 앞두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8일 영화계에 따르면, 최근 '호밀밭의 반항아'부터 '비포 선셋', '소년시절의 너', '애프터썬
‘산상수훈’이라는 영화가 있다.
얼마전 고등학생 딸 때문에 알게 된 영화다.
동굴 속에 모인 8명의 신학도가 신에 대한 조금 특별한 이야기를 나누는 내용이라고 한다.
2017년 12월 개봉해 6만이 조금 안되는 관객이 들었다. 독립영화 중에서는 꽤 많은 사람이 본 편이지만,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진 영화는 아니다. 제목만으로 보면 종교적인 색채가 강
그린나래미디어 유현택 대표가 영화수입배급사협회 제3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부회장에는 영화사 찬란 이지혜 대표와 누리픽쳐스 이동원 팀장이 선출됐다.
24일 협회는 제3기 회장단 선출을 이같이 마쳤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출된 회장단은 영화계의 다양한 현안을 점검하고 앞장서서 목소리를 낼 예정이다. 임기는 2년이다.
유 신임 회장은 협회 1기ㆍ2기 부회장
일정한 의미를 갖고 움직이는 대상을 촬영해 영사기로 영사막에 재현하는 종합 예술. 영화의 사전적 정의다. 영화평론가 리치오토 카누도는 영화를 제7의 예술로 선언했다. 그는 공간예술인 건축, 조각, 회화와 시간예술인 문학, 음악, 무용을 종합한 예술이 영화라고 했다.
영화는 크게 극영화, 다큐멘터리영화, 실험영화로 분류할 수 있다. 극영화는 일정한 서사를
북미 개봉 첫주 사흘간 수입 1000억여 원 추산역대 자연재해 영화 중 최고 성적 거둘 듯첫 상업영화 데뷔작…남녀노소 두루 호응‘기후변화’ 언급 無…비정치색도 인기 요인
독립 영화 ‘미나리’로 전 세계적 찬사를 받은 한국계 미국인 정이삭(45) 감독의 첫 상업영화 데뷔작 ‘트위스터스’가 북미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첫날 개봉 성적이 세계적 거
한국 정부를 대리해 불법적으로 활동했다는 혐의로 미 연방 검찰에 기소된 대북 전문가 수미 테리가 탈북 다큐멘터리로 에미상 후보에 올랐다.
17일(현지시간) 미국 TV예술과학아카데미가 발표한 제76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후보 목록에 따르면 테리는 미국 공영방송 PBS에서 방영된 다큐멘터리 영화 '비욘드 유토피아'의 공동 제작자 중 한 명으로 레이철 코언,
독립ㆍ예술영화 지원하는 팀 없애려고 했다가 '부결'영진위 예산ㆍ위상 갈수록 축소…기관 통폐합 위기감↑"영화산업 육성, 보수 정권에 도움 안 된다고 판단해"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영화진흥위원회가 사업본부 아래에 있는 '독립영화예술지원팀'을 통폐합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18일 본지 취재 결과, 최근 영진위는 직제규정 개정안을 심의ㆍ의결하면서 사업본부
영화-OTT 경계 모호…영상물ㆍ영상콘텐츠로 법적 개념 변경'영비법' 개정 따라 영상 담당 기관 영진위-콘진원 통합 논의문체부 "사업자ㆍ지원 기관 같이 개정하는 작업 진행할 것"
영상콘텐츠 간 경계가 모호해지는 산업 트렌드 변화에 따라 영화의 개념도 '영상물' 혹은 '영상콘텐츠'로 확장할 전망이다.
24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정부가 발표한 '
'범죄도시 4' 휩쓴 자리 대체…사전 예매만 13만 명주요 멀티플렉스 '인사이드 아웃 2' 전용관으로 전락독립영화계 "최소한의 상영 기회, 법적으로 보장해야"
디즈니ㆍ픽사의 대표작 '인사이드 아웃 2'가 개봉 전부터 스크린 독과점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개봉 첫 주말 CGVㆍ롯데시네마ㆍ메가박스 등 주요 멀티플렉스에서 오직 '인사이드 아웃 2'만 상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