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티가 유튜브를 벗어나 예능에서 활약 중이다.
도티가 최근 자신의 SNS에 인증 사진을 게재하며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의 녹화를 마친 사실을 알렸다.
도티는 앞서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방송에도 얼굴을 내비쳤다. 당시 도티는 유튜브 방송을 잠시 중단했다며, 방송을 혼자서만 오래 운영을 하다 보니 공황장애가 와서 쉬고 있다는
BJ 양팡이 200만 구독자 돌파에 눈물 흘렸다.
21일 양팡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0만 유튜버가 되었다. 받은 만큼 차차 갚아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올해 23살인 양팡은 지난 2015년 아프리카TV를 통해 개인방송을 시작했다. 이후 2018 아프리카 어워즈 버라이어티(여) 부분 대상을 수상하는 등
“영화와 드라마는 물론, 뉴미디어까지 아우르는 ‘영상 솔루션 회사’로 거듭나고 있다.”
박관우 위지윅스튜디오 대표는 서울 강남 본사에서 이투데이와 만나 “각종 영화·드라마 VFX 프로젝트,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을 통해서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영화 사업 부문에선 할리우드 진출을 강화하는 한편, 5G 시대에 어울리는 뉴미
유명 유튜브 크리에이터 도티가 방송을 중단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초통령 도티가 출연해 연 매출과 방송을 쉬게 된 계기를 전했다.
도티는 2012년 인터넷 방송을 시작한 1세대 유튜버로 구독자 250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계 초통령이다. 총 조회수는 22억뷰이며 회사 연 매출만 200억이다.
도티, 팬 사랑에 감동
도티 울린 글귀 담긴 댓글은?
1인 방송 크리에이터 도티가 눈물을 쏟아낸 사연을 전했다.
최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유명 동영상 플랫폼에서 활동 중인 도티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도티는 자신의 방송 활동과 관련된 이야기, 연예인들과 얽힌 사연 등을 풀어내며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특히 도티는
09학번 : 요즘엔 모여서 술 안 먹니?
19학번 : 네. 안 먹어요. 노잼.
09학번 : 그럼 너네는 뭐하고 놀아?
19학번 : 집에서 그냥 ‘유튜브’ 켜놓고 맥주 마시죠. 선배님 혹시 양팡 아세요?
09학번 : (충격) 아니, 우리 때는 말이야…. (←세대차이의 나쁜 예)
술을 안 먹는 건 사람마다 다를 수 있으니 그렇게 놀랄 만한 일은 아
도티가 범접할 수 없는 자신의 신기록을 공개했다.
도티는 2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 크리에이터로서의 위엄을 뽐냈다. 도티의 구독자는 250만명, 누적된 조회 수만 22억에 달한다고 공개했다. 단일 채널에서는 아직도 제친 이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티는 동영상 한 편에 1000만원의 수익을 올린다고
백종원의 유튜브 채널 '백종원의 요리비책'이 개설 이틀 만에 구독자 수 100만을 넘었습니다.
이 채널은 현재 180만을 돌파할 정도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유튜브는 10만이 넘는 유튜버에게 '실버 버튼'을, 100만이 넘으면 '골드 버튼'을, 1000만이 넘으면 '다이아몬드 버튼'을 수여합니다. 유튜브 내 일종의 훈장 같은 개념이죠.
이마트의 자체 의류 브랜드인 ‘데이즈(DAIZ)’가 어린이날 시즌을 앞두고 인기 유튜버 캐릭터 티셔츠 등 다양한 캐릭터 티셔츠 할인 행사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25일부터 내달 15일까지 3주간 ‘데이즈 유아동 캐릭터 의류 대전’을 통해 총 130여종, 기획 물량 25만매의 유아동 의류를 할인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행사 카드(7종)으로 결제 시 할
넥슨은 라인프렌즈가 개발한 모바일 게임 ‘런닝맨 히어로즈’를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인기 TV 만화 ‘애니메이션 런닝맨’ IP를 활용한 ‘런닝맨 히어로즈’는 액티브 스킬, 차지 어택 등의 액션으로 다른 이용자들과 실시간 대전을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캐주얼 액션게임이다.
출시 버전에서는 ‘스쿼드’, ‘배틀로얄’, ‘스토
그의 분홍 ‘젠쿱(제네시스 쿠페)’은 멀리서도 “어~ 데저트이글 왔구나”라고 알 수 있는 그만의 시그니처다.
24일 만난 카튜버(자동차 유튜브 영상 제작자) 데저트이글은 인터넷 방송 탄생 시절부터 함께 한 인물 답게, 차와 사람 모두 이색적인 아우라가 가득했다.
자신의 인터넷 방송 예명이 쓰여진 모자를 쓰고, 그 예명을 자동차 리어스포일러
“인기 유튜버(인터넷방송 진행자)가 될래요.”
지난해 교육부가 발표한 ‘초·중등 진로 교육 현황조사’에서 유튜버는 초등학생이 희망하는 직업 5위에 올랐다. 유튜버는 운동선수, 교사, 의사, 조리사에 이어 초등학생이 선망하는 직업으로 선정됐다. 경찰과 법률전문가, 가수, 프로게이머, 제과·제빵사를 제쳤다.
닮고 싶은 인물도 마찬가지다. 최근 스쿨
2018년은 그 어느 때보다 시끌벅적했던 한해였다. 대외적으로는 역사적인 남북해빙 무드가 본격 진전되는 한편, 사회적으로는 성별 갈등이 급격하게 표출됐던 시기였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바라며, 일보다는 개인의 삶을 중요시하고, 여럿보다는 혼자하는 것을 선호하는 '마음속의 변화'가 그 어느 때보다 컷던 한해이기도 했다.
올
도티가 서른 초반 나이에 벌써부터 국내 대표 대기업 이사로 이름을 올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도티는 지난 30일 카카오 크리에이터스 데이에서 영상을 통해 콘텐츠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도티는 이미 동영상 한 편만 해도 1000만원에 육박하는 수익을 올리며 승승장구 중. 마인크래프트로 성공을 이루고
“글쎄 우리 아이 장래희망이 ‘유튜버’래요. 어쩌죠? 와~ 일본에선 초등학생 장래희망 1위가 이미 유튜버라고요? 도대체 유튜버가 뭐길래 아이들 꿈이 돼 버린 건지.”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어린이들의 장래희망 1순위가 될 정도로 '인플루언서(Influencerㆍ영향력 있는 개인)'는 우리 사회에 하나의 트렌드로 떠올랐다. 단순히 취미생활로 개인방송을
국내 최대 규모 스타트업 전용 박람회인 ‘2018 스타트업 박람회’가 이달 13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에서 열린다.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7일 ‘2018 스타트업 박람회’ 개최 소식을 알렸다. 최근 수평・자율적인 기업문화, 빠르고 유연한 의사결정 구조를 가진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싶다는 대학생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어 2016년부터 4회째 개최되고 있다.
지난달 10일 방문한 인도 남부 타밀나두주 최대 도시 첸나이(Chennai)는 낮 최고기온 35도를 넘나들었다. 그나마 더위가 한풀 꺾인 거라고 했다. 하지만 10분만 걸어도 쏟아지는 햇볕에 정신을 차리기 어려웠다. 첸나이엔 사계절이 있지만, 평균 최저기온이 20도 이하로 떨어지는 날이 거의 없다.
첸나이는 최근 빠르게 변한 수도 뉴델리 등 북인
'크리에이터'가 초등학생들의 희망 직업란에 등장했다. 이어 초등학생들이 가고 싶어하는 꿈의 직장에도 크리에이터가 대거 속해있는 '샌드박스 네트워크'가 오르는 등 '크리에이터', '1인 미디어'는 더는 특이한 직업이 아닌 친숙한 직업으로 발전했다. 상위 5% 크리에이터의 월평균 수익이 1500만 원에 달하며 '고소득 연봉'을 자랑하고 있는 지금, '1인 미디
게임 크리에이터 도티가 1인 방송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도티가 출연해 연세대 법학과에서 게임 크리에이터된 사연을 털어놨다.
이날 도티는 “연세대 국문과로 입학해서 법학과로 졸업을 했다”라며 “요즘 많은 아이들이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어 하는데 어머니들이 도티처럼 공부를 잘해야 될 수 있
국내외 인터넷 기업들도 키즈 콘텐츠를 사업에 접목시키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네이버는 주니어네이버(쥬니버), 클로바, 오디오클립, 파파고키즈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키즈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에는 키즈 콘텐츠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며 동영상, 인터랙티브, 동요·동화 등 오디오, 영어 놀이학습 콘텐츠 등을 새롭게 제작해 확보할 방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