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창동, 1만8269석 서울아레나 2027년 준공광운대역세권 15만㎡ 복합개발…주거·업무·상업시설의정부 캠프 잭슨 부지에 바이오산업 거점 조성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가 달릴 경기 북부와 서울 동북권의 도시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 창동과 광운대, 의정부를 중심으로 역세권 개발과 대규모 복합개발사업이 잇따르면서 업무·상업·문화·산업 기능이 빠르게
오세훈 시장이 국내 최대 규모 전시장이자 복합문화시설인 '서울아레나'를 세계적인 공연 성지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1일 오후 도봉구 창동 서울아레나 조성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과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2023년 11월 착공한 서울아레나는 현재 공정률 34%를 기록하고 있으며 2027년 상반기 준공할 예정이다.
서울아레나는 2009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로 꼽히는 서울 도봉구 창동 '서울아레나' 조성사업이 휘청이고 있다.
서울시 등에 따르면 서울아레나 건설ㆍ운영 우선협상대상자인 KDB인프라투자운용 컨소시엄은 사업 규모를 애초 계획보다 축소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사업 핵심인 공연장 건설ㆍ운영은 애초 계획대로 추진하되 영화관이나 상업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