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KT 망을 이용하는 알뜰폰 고객들에게 매월 최대 100GB의 추가 데이터를 1년간 무료로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알뜰폰 고객들의 데이터 사용량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맞춰 준비한 프로모션이다.
대상 요금제는 월 제공 데이터 양에 민감한 고객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세 가지 후불 요금제이며, 프로모션 혜택은 해당 요금제를 서비스하는
# 충남에 사는 주부 김모 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2월 중순부터 외식을 하지 않고 있다. 대신 대부분의 끼니를 집에서 해 먹고 있는데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주로 고기를 사다 요리한다. 하지만 최근 마트에 갈 때마다 가장 상태가 좋은 부위는 다 나가고 없어 정육점을 여러 군데 돌아다니기 일쑤다.
코로나19 확산세가 한 달
서울시와 롯데백화점은 21일부터 27일까지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에서 ‘상생상회 과잉농산물 판로지원 팝업 기획 판매전’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상생상회는 서울시가 지역 중ㆍ소농을 돕고 판로를 지원하기 위한 거점 도농 교류공간으로 지역과 서울의 상생을 목표로 생산자에게는 낮은 수수료를 적용하고,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달 상장을 앞둔 레몬이 상반기 주력 사업이 아닌 마스크 부문에서 의외의 매출을 크게 올릴 것으로 보인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레몬은 최근 자사 위생용품 브랜드 ‘에어퀸’을 통해 제작하는 황사마스크 1200만 개 수주 주문을 받았다. 회사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지난달 말부터 마스크 주문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라며 “현재 물량을 맞추기 위
이마트가 소비 부진과 시세 하락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양돈농가를 돕기 위해 한돈자조금과 손잡고 돼지고기 소비 촉진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마트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국산 냉장 삼겹살, 목심 등을 각각 기존 가격보다 30%가량 저렴한 100g당 990원에 판매한다. 준비물량은 삼겹살 200톤, 목심 50톤으로 삼겹살 기준 평상시 5주간
즉시 배달 서비스가 유통업계의 새해 승부처로 떠오르고 있다. 출점 절벽에 부닥친 편의점이나 온라인쇼핑으로 고객을 빼앗긴 대형마트 등이 판로를 확보하기 위한 방안으로 배달 서비스에 공을 들이고 있다.
롯데마트가 피자 배달 서비스에 나선 데 이어 이마트24 역시 연초부터 ‘요기요’와 손잡고 상품 배달에 돌입했다. 여기에 이미 배달 서비스에 진출한 CU(씨
올해 양파와 마늘 생산량이 늘면서 가격이 내려가자 내년 양파·마늘 재배면적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통계청이 27일 발표한 '2020년산 마늘, 양파 예상재배면적 결과'에 따르면 내년 양파 재배면적은 1만6209ha~1만8318ha로 올해 2만1777ha보다 15.9~25.6%가 줄어들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양파 재배 면적이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5일 LG유플러스의 CJ헬로 인수를 조건부로 승인했다. 올 3월 LG유플러스가 CJ헬로 주식을 취득하면서 인수를 신청한 뒤 9개월째다.공정거래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지는 한 달 만이다.
이번 인수는 인터넷TV(IPTV)기업이 종합방송유선사업자(SO)를 인수하는 첫 사례이자 통신사가 방송을 인수한 첫 사례다.
과기부 관계자는 “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LG유플러스의 CJ헬로 인수를 조건부로 승인했다. 올 3월 LG유플러스가 CJ헬로 주식을 취득하면서 인수를 신청한 뒤 9개월째다.공정거래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지는 한 달 만이다.
이번 인수는 인터넷TV(IPTV)기업이 종합방송유선사업자(SO)를 인수하는 첫 사례이자 통신사가 방송을 인수한 첫 사례로 기록됐다. 과기부 관계자는
중국 축산농가가 아프리카돼지열병(African Swine Fever·ASF)에 궤멸적인 피해를 봤다. 그러나 최악의 순간은 끝났다는 희망적인 신호도 나타나고 있다고 2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중국 농업농촌부가 이날 발표한 중국의 10월 사육돼지 수는 전년 동월 대비 41.4% 급감했다. 같은 기간 번식용 모돈 수는 전년보다 37.8%
이마트가 내달 4일까지 ‘황금향 무한담기’ 행사를 열고 한 봉지 ‘9980원’에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무한담기 행사에서는 고객들이 기존보다 더욱 많이 담을 수 있도록 150g부터 330g까지 황금향 사이즈 폭도 늘렸으며, 고객은 한 봉지 가득 채우면 최대 2.5㎏까지 담을 수 있다. 물론 무한담기 행사인 만큼 고객들의 역량에 따라 더욱 많이
전통 유통업체들이 배달 서비스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배달 전문업체와 속속 손잡고 있다. 그간 온라인 주문 플랫폼이나 배송 시스템을 갖추지 못한 편의점 등의 유통채널이 이커머스 등과 경쟁하기 위해 배달 서비스에 뛰어들었으나 이번에는 자체 주문 플랫폼과 배송 시스템을 갖춘 대형마트까지 배달 앱과 협업하면서 배달 서비스 무한경쟁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 가격이 폭등했지만, 유통업계가 태풍 피해를 덜 입은 산지 확보와 대량 매입을 통해 싼값에 배추를 선보이고 있다.
15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전날 기준 배추 1포기의 소매가는 4262원을 기록했다. 1년 전(3083원)보다는 38.2%, 평년(2397원)보다는 77.8% 치솟았다.
배추 상품 10kg의
이마트가 '금(金)추'가 된 배추를 도매가보다 싸게 판다.
이마트는 14일부터 20일까지 일주일간 전국 주요 산지에서 공수한 배추를 도매가보다 저렴하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가격은 1망(3입)에 6900원이고, 행사 카드로 결제 시 20% 할인한 552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기준 13일 자 배추 평균 도매가격(10㎏ 상품)이 82
이마트가 유통 단계 혁신으로 도매가 수준의 고구마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14일부터 일주일간 올해 첫 수확한 햇 밤고구마 3kg을 7980원에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밤고구마 평균 판매가격이 2kg 8980원인 것에 비교하면 40%가량 저렴한 가격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KAMIS 농수산 유통정보에 따르면 10월 밤고구마 평균 도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가격이 폭등하면서 유통업계가 사전계약으로 가격을 낮춘 절임 배추로 고객 모시기에 나섰다.
1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전날 기준 배추 1포기의 소매가는 5141원을 기록했다. 1년 전(3373원)보다는 52.4%, 평년(2784원)보다는 84.7% 치솟았다.
배추 상품 10kg의 도매가도 전날 기준 1만140
아프리키돼지열병(ASF)가 결국 돼지고기 소비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인체에 해가 없지만 불안 심리가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30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본부는 소비자 52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5.4%가 '돼지고기 소비를 지난해 10월보다 줄였다'고 답했다.
돼지고기 소비를 줄인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사태로 돼지고기 도매가격이 최저치를 보이고 있다.
26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전날 돼지고기 도매가격은 ㎏당 2716원을 기록해 24일 2832원보다 116원 떨어졌다. 지난달 17일 아프리카돼지열병 국내 첫 확진 이후 최저 기록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3911원보다는 30.6% 낮고, 지난달 평균 4971원보다는 43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소비가 위축되자 대형마트들이 돼지고기 가격 추가 인하에 나섰다. 돼지열병 발병 직전 국내산 삼겹살을 100g당 1980원에 판매하던 대형마트들은 일주일 전 1680원으로 15% 낮췄고, 17일부터는 10%가량 또다시 추가 할인에 돌입한다.
이마트는 23일까지 1등급 이상으로 선별한 국내산 냉장 삼겹살, 목살을 각각 100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병한 지 한 달을 맞은 가운데 돼지고기 소비 위축으로 이어지며 유통가에 직격탄을 날렸다. 대형마트가 돼지고기 소매가격을 내렸지만 소비 심리는 기대만큼 회복되지 않고 있다. 대신 소비자들이 수입소고기나 닭 등 대체 육류로 눈길을 돌리자 유통업계는 친환경 안심 먹거리를 강조하고 나섰다.
1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대형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