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가 쾌적하고 안전한 주행 환경 조성을 위해 매월 ‘고속도로 집중 청소주간’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23일부터 31일까지 9일간 시행된다.
공사는 겨울철 제설 작업 이후 도로에 남은 염화물을 제거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지난 동절기 동안 약 24만 톤의 제설제가 사용되면서 도로 구조물 부식 우려가 커진 데 따른 조치다. 이와 함께 휴게소
서울 은평구는 서울시가 실시한 ‘2025년 도시청결도 평가’에서 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가로청소 현장평가 △주요 청결 정책 추진 △도시청결 예방 활동 △도로청소차 운행 4개 분야를 종합해 최상위 3개 자치구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구는 가로청소 상태 관리, 무단투기 예방, 담배꽁초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는 지난해 총 219만 건의 현장 민원을 접수·처리했다고 27일 밝혔다.
현장 민원은 시민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교통, 도로, 청소, 가로정비 등 12개 분야 73개 항목의 불편사항을 120전화, 인터넷, 모바일 앱 등 서울시 응답소 시스템으로 신고받아 처리한 것이다.
이 중 불법주정차 등 교통 분야 민원이 73.1%(161만
제주도가 첨단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한 진공식 도로 청소차를 시범 운행한다.
17일 제주도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지원사업'의 하나로 '도민 체감형 자율주행 싫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공·물류형 자율주행 서비스인 도로청소차 1대를 도입했다.
자율주행도로청소차는 친환경 전기차(EV)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라이다·카메라
구로구, 지역별로 쓰레기 배출날짜 지정금천구, 10일부터 쓰레기 일제 수거 계획관악구, 7일 오후 6시부터 쓰레기 배출 가능
서울 자치구가 추석 기간 쌓인 생활폐기물을 관리하기 위해 청소 대책을 수립하고 수거일을 지정해 쓰레기를 처리한다. 대부분의 자치구는 추석 당일인 6일에는 쓰레기 배출을 금지하고 있으니 이날은 피하는 것이 좋겠다.
6일 자치구에 따
11일 오전 6시부터 올봄 들어 첫 미세먼지 저감조치가 시행됐다.
서울시는 전날 수도권 지역 모두 0~16시까지 초미세먼지 일평균 농도가 50㎍/㎥ 초과하고, 11일 수도권 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도 50㎍/㎥ 초과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저감조치는 서울 지역 내 고농도 미세먼지(PM-2.5)가 일정기간 지
최악의 미세먼지가 전국을 뒤덮었다. 수도권과 충남·충북·세종에서는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을 보이면서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됐다.
대기환경정보 실시간 공개시스템인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21일 오후 2시 기준 서울 평균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105㎍/㎥로 ‘매우나쁨’을 나타냈다. 초미세먼지 기준 농도가 ㎥당 36~75㎍이면 나쁨, 75㎍을
시멘트업계가 실질적인 의료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이 많은 지역 의료서비스 개선에 적극 나선다.
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은 7월 1일 개소하는 충북 단양군보건의료원에 6억5000만 원 상당의 최신 의료장비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이 최신 의료장비 지원에 나선 단양군은 전형적인 지방 인구감소지역이자 지난 2015년 지역의 대표 의료기
수송·난방 등 4개 분야 대책 집중 추진초미세먼지 농도 37% 감소·‘좋음’일수↑올해 봄철 내몽골고원發 황사 영향 커져
서울시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이후 초미세먼지 농도가 역대 최저치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계절관리제 기간이 지난 봄철 황사가 더 빈번해질 것으로 전망돼 추가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3일 서울시가 지난해 12월부
경기 수원특례시가 2025년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 목표치를 '17㎍/㎥ 이하'로 설정하고 종합계획을 마련 추진한다.
18일 수원시에 따르면 시는 이를 위해 올해 △정책 기반 △고농도 대응체계 구축 △미세먼지 배출원 관리 △대기질 정보 제공 △시민 건강 보호, 대응 교육 등 5대 추진 전략과 13개 추진 과제로 꾸려진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했
5등급 차량 적발 시 10만원 과태료 부과초미세먼지 125톤·질소산화물 2180톤 감축
서울 전역에서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올해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전면 운행 제한이 이뤄진다. 이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의 일환으로 수송·난방·사업장 분야에서 집중적으로 미세먼지 배출량을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27일 서울시는
내년 3월까지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실시…정부,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 개최석탄 발전 최대 15기 가동정지…최대 47기 출력 80%로 제한 운전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말까지 수도권과 부산, 대구는 물론 대전, 광주, 울산, 세종에서도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이 제한되며 이를 어길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최대 15개의 석탄발전소는 가동을
도로 청소차 운행 지역은 재비산먼지가 절반 가까이 줄어드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는 도로 청소차의 효율성이 수치로 입증됨에 따라 전기·수소 등 무공해 청소차의 보급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6일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제4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495개 '집중관리도로'를 청소 시작 10∼30분 전과 청소 후 30분∼1시간이 지난 후 재비
매년 1억 톤 넘게 버려지는 도심 지하수를 소수력 발전과 냉난방, 쿨링포그 등으로 활용하기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 힘을 모은다.
환경부는 24일 세종에서 서울시·부산시·영등포구·한국수자원공사·한국남부발전과 도심지에서 유출되는 지하수를 선순환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유출 지하수 활용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 및 '유출 지하수 다용도 활용
내무부, 시위대 규모 37만 명 집계노조 측, 100만 명 이상 거리로 나왔을 것파업 계속...파리, 도로에 4400톤 쓰레기 쌓여연금 개혁안 12일 자정까지 상원서 심의
11일(현지시간) 프랑스 230개 이상의 지역에서 7차 연금 개혁 반대 시위가 열렸다고 이날 AFP통신이 보도했다. 정년 연장에 반대하는 주요 8개 노동조합이 주말에 소집한 두
한덕수 국무총리는 6일 전국적으로 초미세먼지 위기경보 발령이 예상됨에 따라 관계부처와 지자체에 철저히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한 총리는 우선 환경부 장관을 중심으로 기 마련된 고농도 초미세먼지 대책에 따라 부처별‧지자체별 비상저감조치를 철저히 이행하고 각 지자체장은 사업장 가동률 조정, 도로청소 및 공사장 비산먼지 관리 등 미세먼지 감축조치와 국민들의
정부가 겨울철 초미세먼지(PM2.5)가 매우 짙게 끼는 재난 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진행한다.
환경부는 9일 관계부처 및 17개 시도와 '초미세먼지 재난 대응 모의훈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9년부터 올해로 4번째인 이번 훈련은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이 참여하여 기관별 대응 역량과 협조체계를 점검한다.
올해 훈련은 '8일 오후 5시 10
전기차 시대의 ‘퍼스트 무버(First Mover)’를 앞세운 현대자동차가 승용은 물론 고성능 모델과 상용차까지 전기차 라인업을 확대한다. 단순한 파생모델로서 전기차가 아닌, 전체 라인업을 전동화하고 체제 전환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는 지난 14일 부산모터쇼를 통해 아이오닉 6을 공개했다. 아이오닉 5에 이어 현대차 전기차 전용 브랜드 아이오닉
대동그룹 산하 스마트 모빌리티 전문기업 대동모빌리티가 골프 카트·레저·가드닝 모빌리티로 골프장 운영 장비 라인업을 강화해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21일 밝혔다.
대동모빌리티는 △가드닝(승용잔디깎이, 다목적 운반차) △레저(골프카트) △퍼스널(전기 이륜차, 스마트 로봇체어) 등 3개 분야 모빌리티를 개발하고 있다. 대동모빌리티는 이 가운데 골프카트와 승용잔
정부가 버려지던 유출지하수를 냉난방 에너지와 미세먼지 저감용 도로 살수에 활용한다.
환경부는 5일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유출지하수 활용 확대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환경부에 따르면, 2020년 1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유출지하수는 1억4000만 톤에 달한다. 이는 팔당댐 저수용량(2억4000만 톤)의 60%에 해당하는 양이다. 유출지하수는 지하철,
택시기사와 70대 할아버지가 언성을 높이며 싸움을 하고 있었다. 요금시비인가 하고 가만히 들어보니 처음 보는 신기한 싸움이었다. 싸움의 발단은 이렇다. 아침 동이 틀 무렵 교통신호등이 있는 길 옆에서 택시기사가 새벽 손님을 기다리고 있었다. 대기하는 시간을 이용해 자동차 백미러의 성에를 닦았다. 그리고 백미러를 닦아 시커매진 휴지를 길바닥에 버렸다. 그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