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여자 단식 2연패를 달성한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유럽 무대에서 다시 우승 사냥에 나선다. 덴마크오픈과 프랑스오픈에 연속 출전해 두 대회 모두 타이틀 방어에 도전한다.
안세영은 13일부터 18일까지 덴마크 오덴세에서 열리는 BWF 월드투어 슈퍼 750 덴마크오픈에 출전한다. 이어 20일부터 25일까지 프랑스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3·세계랭킹 1위)이 프랑스오픈 정상에 오르며 올 시즌 9번째 국제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안세영은 26일(한국시간) 프랑스 렌 세송세비녜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2위 왕즈이(중국)를 2-0(21-13, 21-7)으로 제압했다. 경기 시간은 42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