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가 본인 의료데이터의 주체가 되는 의료 마이데이터의 가치가 강조되는 가운데, 서울아산병원은 환자가 언제든 자신의 진료기록을 조회하고 필요한 곳에 직접 공유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아산병원은 전날 동관 1층에서 ‘건강정보 고속도로 사업’ 홍보 부스를 열어 서비스 시작을 알렸다.
건강정보 고속도로 사업은 보건복지
4차 산업혁명 시대 ‘데이터’는 혁신성장을 위한 핵심 요소가 됐다. 데이터는 정보 집약적 산업 확대로 제품·서비스·프로세스를 지원하는 보조재가 아니라 그 자체로 경제적 가치를 가지는 중요 자산으로 변하고 있다.
데이터에 대한 가치가 높아지면서 자연스럽게 국가·개인의 ‘데이터 주권’이란 개념이 부상하게 됐다. 데이터 주권은 개인의 데이터를 보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