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2분기 실적 개선을 발판으로 하반기 영업력과 생산성 강화에 나선다. 데이터·AI를 활용한 영업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부문 간 협업을 확대해 수익성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우리은행은 24일 서울 중구 회현동 본점에서 지점장급 이상 임직원 4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하반기 영업전략과 실행 방향을 공유했다
우리은행은 3일 △데이터 분석 기반 리테일 영업 시너지 확대 △내부통제 대응력 강화 △조직 운영 효율성 제고에 중점을 두고 본부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기존 △개인영업전략부 △부동산금융부 △채널전략부 △MyData플랫폼부를 하나로 통합해 ‘리테일영업총괄부’를 신설했다. 리테일영업총괄부는 고객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리테일 영업전략을 일관되게 수
NH농협캐피탈이 ‘금융사업부문 전국 영업센터장 회의’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금융사업부문 강조규 부사장 주재로 금융사업부문 임원과 전국 영업센터장이 참석해 올해 추진 과제와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안건은 △2026년 영업 추진 전략 △시장 환경 변화 대응을 위한 영업 체계 점검 △고객 대상 금융서비스 운영 방향 △사후관리 및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수익성과 건전성을 동시에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행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비대면 플랫폼과 데이터 기반 영업역량을 강화해, 핵심 고객군에 대한 사업기반을 넓히고 이자이익은 물론 비이자이익까지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튼튼한 수익구조를 만들어 가야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강 행장은 올해 경영
HMM(옛 현대상선)은 13일 경기도 판교 카카옥 사옥에서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날 MOU 체결식에는 HMM의 배재훈 대표이사와 CDO 김진하 전무,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백상엽 대표이사와 최진민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MOU 체결로 양사는 △일하는 방식의 혁신 협력을 위한 ‘스마트 워크 플레이스’ 구축 △해운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