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의 간판스타 김연경(24·흥국생명)이 2012년 런던올림픽 여자 배구 득점왕에 등극하며 세계 최고의 공격수임을 입증했다.
이번 올림픽에서 총 207득점을 올린 김연경은 미국의 주포 데스티니 후커(161득점)를 40점 이상 따돌리며 1위를 차지했다.
세계 랭킹 15위에 불과한 한국 여자 배구가 1976년 몬트리올올림픽 동메달 이후 최
'월드스타' 김연경(24ㆍ페네르바체)이 2012 런던올림픽 여자배구 득점왕을 사실상 확정했다.
김연경은 9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런던 얼스코트에서 열린 올림픽 여자 배구 준결승 미국과의 경기에서 20득점을 올려 이번 대회 총 185득점을 기록했다.
이날 준결승에서 24득점을 챙기며 총 147득점을 획득한 라이벌 데스티니 후커(미국)와의 격차는 38점.
'GS칼텍스의 운명'으로 불리는 데스티니 후커(25·미국)가 한국 여자 배구의 운명을 바꿨다.
한국은 9일(한국시간) 런던 얼스 코트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여자배구 4강전에서 세계랭킹 1위 미국에 0-3(20-25 22-25 22-25)으로 패했다.
미국 승리의 선봉장은 데스티니였다.
데스티니는 2009~2010시즌 V-리그 GS칼텍스에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의 주포 김연경(24·터키 페네르바체)이 2012 런던 올림픽 여자 배구에서 주목할 선수 10명 중 하나로 선정됐다.
런던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7일(현지시간) 대회 정보 시스템인 'Info 2012'에서 큰 힘을 발휘할 선수 10명 중 네 번째로 김연경을 뽑았다.
조직위는 "많은 점수를 내는 선수"라고 김연경을 소개하면서 "영리하
세계 13위의 한국 여자 배구가 세계 2위 미국에게 완패했다. 이로써 여자배구는 '2011 월드컵 여자배구대회' B조 조별리그에서 3연패를 당했다.
김형실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6일 일본 나가노 화이트 링 체육관에서 열린 2011 월드컵 여자배구대회 B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미국에 세트스코어 0-3(10-25 12-25 13-25)으로 완패했다.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