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의 한 편의점에서 삼각김밥의 유통기한을 속여 판매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편의점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삼각김밥을 속여 팔았다’는 제목의 글과 함께 유통기한 라벨 일부가 잘려나간 삼각김밥 포장지 사진이 공개됐다. 라벨 일부가 잘려 나간 곳엔 마치 유통기한인 것처럼 ‘7월 4일’이라
독일에서 7억원대 마약을 밀수한 고3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28일 인천지검 마약범죄특별수사팀(김연실 부장검사)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향정 혐의로 A군(18)과 공범 B씨(31)를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A군 등은 지난달 26일 독일에서 팬케이크 조리용 기계에 마약류 케타민 2900g(시가 7억4000만원 상당)을 숨겨 국제화물을 통해 인
10년간 IBK투자증권 등 3곳서 근무…‘베스트 애널’ 선정되기도‘매수의견’ 조사분석자료 공표 전 매수, 공표 후 매도 수법부당이득 약 5.2억 달해…특사경 ‘기소의견’ 남부지검에 송치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알려진 증권사 직원이 선행매매로 부당이득을 취득해오다 금융감독원에 덜미를 잡혔다. 해당 직원은 IBK투자증권 출신 DB금융투자 애널리스트로 알려졌
공소시효 만료를 5일 앞둔 지명수배자가 커피를 얻어 마시기 위해 파출소에 들렀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22일 전남 목포경찰서는 공소시효 만료를 5일 앞둔 지명수배자 A 씨(49)를 18일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당시 A 씨는 자신이 지명수배된 사실을 모르고 “커피 한 잔 마시러 왔다”며 목포 중앙파출소를 찾아왔다. 앞서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목포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의 영안실 관리자가 해부 실습용으로 기증된 시신의 일부를 몰래 팔다 적발됐다.
15일 AFP통신은 미국 펜실베이니아 검찰이 이날 하버드의대 시체 안치소 관리인 세드릭 로지(55)와 그의 아내 데니스 로지(63)를 시신 밀매 혐의로 기소했다고 보도했다.
로지 부부는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약 4년 동안 학교에 있던 시체를 뉴햄프셔
숙박업 신고 없이 오피스텔, 주택, 아파트 등에서 영업을 한 불법 숙박업체 36곳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대거 적발됐다.
15일 도 특사경에 따르면 지난달 15~26일 고양·부천·안양 등 도내 11개 시의 불법 영업 의심 숙박업소에 대한 단속을 벌여 36곳, 103개 객실을 적발했다. 유형별로는 오피스텔 25곳, 주택 9곳, 아파트 1곳, 가설건축물 1
국가 핵심기술로 지정된 삼성전자 기밀을 빼돌려 ‘복제 공장’을 지으려던 전직 삼성전자 임원이 구속됐다. 수원지검은 그제 전직 임원 최모 씨 등을 산업기술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전직 삼성전자와 협력업체 직원 6명도 함께 적발됐다.
이번 사건은 단편적 기술 유출을 노리는 여느 불법 탈취극과는 체급이 다르다. 글로벌 경쟁력을 자랑하는
수술 후유증으로 전신이 마비됐다고 보험사를 속여 억대 보험금을 챙긴 일가족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 동부경찰서는 12일 20대 A 씨와 그의 아버지, 누나 등 3명을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A 씨는 2016년 3월께 서울 한 대학병원의 의료사고로 오른팔 복합부위통증증후근 진단을 받은 후 병원으로부터 3억 원대의 합
“남편이 문제예요. 술을 너무 마시는데 고쳐 주세요.”
“아내가 문제입니다. 시도 때도 없는 잔소리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부부 상담은 대개 두 사람 중 한 사람이 상대방 말이나 행동을 더 이상 견딜 수 없을 때, 상대방 목덜미를 붙잡아서 질질질 끌고 상담실에 오면서 시작된다. 한마디로, 부부 상담을 받으러 오는 사람은 서로 배우자가 문제라고 생각하고
과외 중개 앱으로 만난 20대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유기한 정유정(23)의 조부가 유족에게 사죄의 뜻을 전했다.
정 씨의 할아버지는 1일 MBC에 “내가 손녀를 잘못 키운 죄로 유족들한테 백배사죄하고 싶고, 내 심정이 그렇다”고 밝혔다.
이어 “(정유정은) 다음 달 10일에 공무원 필기시험이 있다. 독서실, 도서관 이런 데 공부하는 과정에 있었다
수출거래 조작 19명, 부당 역외금융거래 12명, 사업구조 위장 21명 등 약 2조원 탈루플랫폼 사업하는 디지털 다국적기업 국내서 수천억 원 수익 내고 세금 안내
7개월 연속 마이너스 등 수출이 부진한 가운데 세정 당국이 수출 물량을 빼돌린 사주 일가 등 역외거래탈세자 52명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특히 이번 조사대상엔 국내에서 수천억 원의 수익을
수억 원의 고액 체납자가 수십억 원의 로또 1등에 당첨됐다. 이 당첨자는 당첨 전에 체납한 세금을 내기 싫어 당첨금 상당액을 가족 계좌로 이체했다가 세정당국에 덜미를 잡혔다.
국세청이 변칙적 수법을 이용해 강제징수를 회피하거나 재산을 은닉하고 호화생활을 영위한 고액 체납자 등 557명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22일 밝혔다.
국세청에 따르면 세무
몰래 훔쳐본 비밀번호를 이용해 혼자 사는 여성의 집을 들락거린 30대 남성이 구속됐다.
20일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30대 남성 A씨를 야간주거침입절도 미수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혼자 사는 여성 B씨의 집 현관 비밀번호를 몰래 알아낸 뒤 B씨가 집을 비운 사이 몰래 들락날락한 혐의를 받는다.
이는 B씨의 예리한 ‘촉’으
미국에 거주 중인 30대 한인 남성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만난 13세 소녀의 집에 침입했다가 붙잡혔다.
18일(현지시간) 시카고 지역 언론에 따르면 시카고 남서 교외도시 네이퍼빌에 사는 한인 A(39) 씨는 지난해 8월 1일 새벽 자신의 집에서 차로 약 1시간 30분 거리 떨어진 록포드에 있는 소녀의 집에 찾아갔다가 최근 4건의 성범죄 혐의로
배우 허정민이 캐스팅 갑질과 관련한 폭로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과거 드라마 제작사에게 갑질을 당한 배우의 실명을 밝혔다.
17일 허정민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과거 한 드라마 제작사 대표로부터 대본을 배앗기는 갑질을 당했다고 적었다. 그는 “10년 전 요맘때 KBS 드라마 미니시리즈 대본리딩실을 기쁜 마음으로 뛰어갔다. 이 드라마로 빚을 갚
러시아의 마약 운반책이 엄마 행세를 하기 위해 고양이를 아기로 위장했다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2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러시아 경찰이 공개한 영상을 통해 이같이 보도했다. 러시아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마약 밀매업자에게 고용돼 마약을 시베리아 크라스노야르스크에서 우랄 니즈니타길까지 운반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마약을 밀매하기
‘마약범죄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어제 출범했다.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장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형사국장이 공동본부장을 맡는 컨트롤타워다. 대검찰청, 경찰청, 관세청, 식품의약품안전처, 교육부, 서울특별시 관계자들은 어제 마약범죄 대응 관계기관 협의회 회의를 열어 “범정부 역량을 결집해 특수본을 구성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마약과의 전쟁이 선포된 셈이다.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핵심 인물로 꼽히는 권도형(32) 테라폼랩스 대표가 도피 6개월여 만에 몬테네그로에서 체포됐습니다.
몬테네그로 정부는 23일(현지시간) 권 대표로 의심되는 인물이 자국의 수도 포드고리차에서 검거돼 신원 확인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발표했는데요. 한국 경찰은 몬테네그로 당국에 권 씨의 지문 자료를 보내 그가 맞다는 사실을 24일 최
미국 버지니아주의 한 교도소에서 탈옥한 수감자 2명이 8시간 만에 붙잡혔다.
22일(현지시각) 미국 CBS뉴스 등 현지매체에 따르면 버지니아주 뉴포트뉴스 교도소의 교도관들은 지난 20일 오후 7시15분경 인원 점검 중 수감자 존 가자(37)와 알리 네모(43)가 탈옥한 사실을 확인했다.
당시 교도소 벽면에는 성인 한 명이 통과할 만한 구멍이 뚫려
일명 ‘나비약’으로 불리는 식욕억제제를 되팔려던 판매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20일 마약류관리법위반 혐의로 A 씨 등 16명을 입건했다고 밝혔다. 검거된 판매자 중 3명은 10대 청소년인 것으로 나타났다.
입건된 16명 중 15명은 디에타민 등 식욕억제제를 병원에서 처방받은 후 온라인상에 되판 혐의를 받고 있다. 나머지 1명은 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