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가치 창출을 앞세워 창업 생태계에서 독자적 길을 걸어온 정경선 현대해상 전무가 보험산업 한복판에서 ‘지속가능성 실험’을 시작한 지 1년 6개월. 정 전무가 스타트업과 사회혁신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대해상 최고 지속가능책임자(CSO)로서 장기 리스크 관리와 지속가능 전략을 구체화하며 조직 내 ‘미래 설계자’ 역할을 확대해가고 있다. 이제
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명품관에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더닷(THE DOT)’ 팝업스토어를 내달 13일까지 운영한다.
더닷은 뉴욕 현대미술관 디자인샵 제품 디자이너로 활동했던 김대성 작가의 브랜드다. 금속, 유리, 세라믹 등 다양한 소재로 만든 생활 소품과 가구 등을 선보인다.
평면에 검은 선으로 그린듯한 디자인의 ‘드로잉 라인(Drawing Line
현대해상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사회적 가치 축제인 '제1회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페스타'에 공동주관사로 참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행사에서는 사회적 문제를 고민하는 전문가들과 리더들이 함께 모여 사회적 문제 해결과 협력을 통한 임팩트 창출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현대해상은 행사의 공동주관사로서 전반적인 부대행사에 참여하는 동시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