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산학협력단과 연구 성과 8편 발표…연구서 발간·역사자산 공유 확대
우리은행이 전신인 대한천일은행의 민족자본 형성과 회계장부의 학술적 가치를 조명했다.
우리은행은 최근 서울 중구 본점에서 국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대한천일은행의 민족자본 형성과 회계장부의 학술 가치 연구’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6일 개최된 학술대회는 대한천일은
2030년까지 ESG금융 100조원 공급 목표…기업 저탄소 전환 지원 확대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헨리 페르난데스 MSCI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와 만나 기후변화와 AI가 금융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금융회사의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임 회장은 5일 서울 중구 우리금융 본사에서 페르난데스 회장과 면담했다. MSCI는 글로벌 주가지수를 산출하고 기업
국내 은행의 역사 담은 복합문화 전시 공간1899년 설립 대한천일은행부터 은퇴한 AI 안내 로봇까지은행원 박경리 발자취·페이커 친필 사인 등 이색 전시도
“은행의 역사는 사람의 이야기를 다루기도 합니다.”
서울 도심 한복판, 남산 자락과 명동을 잇는 중구 회현동의 우리은행 본점 지하 1층에 마련된 ‘우리1899’ 박물관. 23일 이곳에서 만난 박물관
정부의 생산적 금융 기조에 발맞춰 금융권이 앞다퉈 투자금융 확대와 혁신기업 육성에 나서고 있다. 말뿐인 선언을 넘어 구체적인 자금 공급과 조직 개편으로 실행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가계대출 중심의 수익 구조를 기업·투자금융으로 전환하려는 이번 움직임이 실질적인 산업 생태계 변화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이투데이는 다음달 18일 서울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6일까지 제안서 접수…이달 중 차기 시금고 선정완료부행장 직속 TF 꾸리기도…신한 수성·우리 탈환전금리 배점 확대에 비용 부담↑…‘승자의 저주’ 우려도
서울시 시금고를 둘러싼 은행권 경쟁이 본격화됐다. 51조 원 규모의 서울시 자금을 관리하는 초대형 금고 사업을 두고 현 금고지기인 신한은행과 과거 장기간 시금고를 맡았던 우리은행이 맞붙는 양상이다.
3일
대한천일은행 뿌리 잇는 국내 1호 금융지주그룹 모델 아이유에 ‘명예 우리금융인상’
"1899년의 개척 정신과 상생의 DNA를 바탕으로 더 많은 이들의 삶에 힘이 되는 금융이 되겠다."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의 다짐이다. 그는 2일 서울 중구 본점 역사관 '우리1899'와 굿윌스토어'에서 열린 창립 25주년 기념행사에서 단순한 축하를 넘어 상생의 의미를
1990년대에 한일은행(현 우리은행)에서 근무했는데 제가 일할 때 보던 통장들이 여기 있네요.
우리은행의 은행사박물관 ‘우리1899’를 15일 찾은 김숙연(55) 씨는 빨간 ‘한일은행 자유저축예금’ 종이통장을 보며 30년 전 추억을 떠올렸다. 대한천일은행, 한일은행, 한국상업은행, 평화은행 등 이름은 다르지만 모두 126년을 이어온 우리은행의 전신이다.
우리은행이 국내 최초의 은행사 전문박물관인 '우리1899'를 전면 리뉴얼했다. 대한천일은행 창립청원서와 고 박경리 작가의 인사기록 등 대한민국 금융의 역사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우리은행은 11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우리 1899' 개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정진완 우리은행장, 고 박경리 작가의 후손인 김세희 토
조병규 우리은행장이 새해를 맞아 고종황제를 참배하며 '은행의 사회적 책임'을 다짐했다.
우리은행은 경영진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갑진년 첫날 고종황제 참배를 시작으로 희망찬 출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고종황제는 1899년 우리은행의 전신인 대한천일은행(大韓天一銀行) 탄생을 이끌었다. 구한말 개항과 함께 우리 상인들이 설 자리가 좁아
지난해 3월 취임한 이원덕 우리은행장의 2년 차 임기가 시작됐다. 2023년 1월 1일 새해 아침을 고종황제와 영친왕의 묘소인 홍유릉 참배로 시작한 이 행장은 "이번 홍유릉 방문을 계기로 우리은행의 뿌리와 설립 의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며 "고객과의 신뢰를 더욱 깊고 두텁게 만들기 위해 올 한해 정성과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리은행
이원덕 우리은행장은 새해 첫날인 1일 임원진과 함께 고종황제와 영친왕의 묘소인 홍유릉을 참배했다고 밝혔다. 우리은행 경영진은 우리은행의 뿌리와 설립 이념을 되새기는 의미에서 매년 홍유릉을 참배해 왔다.
우리은행의 전신인 대한천일은행은 우리나라 역사상 최초의 민족자본으로 설립된 주식회사다. 고종황제는 1899년 민족자본 육성을 통한 국가 경제발전을 목표
우리금융그룹은 손태승 회장이 지난 9일 서울시 중구 우리금융그룹 본사에서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와 만나 기후위기 대응과 자연회복을 위한 국제적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손 회장은 이번 면담에서 기후위기 극복과 자연회복을 목표로 추진한 ESG경영 성과와 영국에서 진행한 신재생에너지 금융지원 등 친환경 금융 확산을 위한 노력을 소개했다.
“고객신뢰와 혁신으로 1등 종합금융그룹 달성하자.”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 굳건한 고객신뢰를 바탕으로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자면서 이같이 밝혔다.
손 회장은 “매년 1월 1일 홍유릉을 방문할 때마다 우리은행의 뿌리인 고종황제를 생각한다”며 “올해는 우리은행의 또 다른 뿌리인 고객과의 신뢰를 더욱 깊고 두텁게 만들겠다
우리은행은 8일 ‘인천지점 개점 120주년 기념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겸 우리은행장, 박남춘 인천시장, 안상수 국회의원, 이용권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 이사장, 김영제 ㈜NKG 대표이사 등 인천지역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인천지점은 우리은행 전신인 ‘대한천일은행’의 첫 번째 영업점으로, 1899년 5월 10일 중구 신
우리은행이 다음 달 28일까지 올해 창립 120주년을 맞아 '응답하라 1899' 고객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우리은행 전신인 대한천일은행은 1899년 설립됐다.
우선 '우리 120년 고객동행 예·적금', ‘스무살우리 적금’, ‘우리 여행적금’ 등에 새로 가입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골드바 120돈(1명), 건조기(30명), 공기청
손태승 우리은행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2018년 경영목표로 내실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종합금융그룹 도약을 선언했다.
손 행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2018년은 60년만에 돌아오는 황금개의 해”라며 “올해는 황금처럼 빛나는 새 역사를 창조해 나아갈 것을 믿는다”고 새해를 맞이한 소회를 밝혔다.
이와 함께 손 행장은 5대 경영전략으로 △안정적인
우리은행은 2017년 새해 첫 공식행사로 이광구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신년맞이 임직원 결의다짐 행사’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아침 일찍 모인 임직원들은 남산에 올라 일출을 보며 민영화 달성에 대한 축하메시지를 작성하고 새해 결의를 다짐했다. 민영화 시대 첫 발을 내디디며 이 행장의 타북으로 새로운 시작을
우리은행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한가위를 앞두고 지난 6일 경기도 안산시 소재 사회복지법인 명휘원에서 지적장애인들과 함께 ‘한가위 맞이 사랑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우리은행은 7일 “지적장애인 거주시설인 명휘원의 노후시설 개보수를 위해 기부금 1억 원을 기탁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광구 은행장을 비롯한 우리은행 임원과 주요 고객인 명사
영화 덕혜옹주의 한 장면입니다. 격랑의 역사 속에 비운의 삶을 살다간 마지막 황녀, 덕혜옹주의 한(恨)을 그린 작품이죠. 역사 왜곡 논란이 일고 있지만 한 여인이 겪은 망국의 슬픔을 잘 표현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개봉 3주 만에 관객 수 500만을 목전에 둘 정도로 인기가 뜨겁네요.
그런데 이 같은 덕혜옹주의 흥행이 내심 부러운 사람이 있습니다.
화제 만발의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덕선이 아빠 성동일의 직업은 은행원입니다. 한일은행에서 직원들 비리를 캐고 있죠. 만년대리 월급으로 다섯 식구 살림에 친구 보증 빚까지 갚는 성실한 가장입니다. 아! 얼마 전 빚지고 도망간 홍식이가 돌아와 월급 차압은 끝났죠. 그 덕에 첫째 딸 보라는 판사 꿈을 다시 꾸고 있고요.
공감보다 호기심으로 ‘응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