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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책에세이] 저출산 대책, 언제까지 육아휴직만…?
    2024-06-04 09:00
  • 대체인력 지원·동료수당 지급…서울시, 저출생 극복 중소기업에 ‘인센티브’
    2024-06-03 13:31
  • 헌재 ‘양심적 병역거부’ 36개월 대체복무 “합헌”
    2024-05-30 16:29
  • 公기관 '일가정 양립 노력' 별도 경영평가 지표화
    2024-05-10 11:30
  • 與 '채상병 특검법' 반발 환노위 보이콧…野 "민생 입법 함께해달라" [종합]
    2024-05-07 16:22
  • 5월 임시회 민생법안 처리 시동…육아급여 확대·자동 육아휴직
    2024-05-07 11:57
  • 연초 '저출산 쇼크' 지속…年 합계출산율 '0.6명대' 암운
    2024-05-04 14:00
  • [이슈Law] ‘빨간 날’은 아닌데…근로자의 날 일하면 얼마 받아야 하나요
    2024-05-01 06:00
  • 육아휴직하면 끝?…남은 직원들 확실한 보상ㆍ배려해야 [인구절벽 정책제언 ③-1]
    2024-04-26 05:00
  • 서울시, 1인 자영업자·프리랜서에 최대 240만원 출산급여 지급…배우자도 추가 지원
    2024-04-22 11:15
  • ‘4ㆍ10 총선’ 일하고 돈도 못 받는 직장인 ‘수두룩’ [그래픽뉴스]
    2024-04-05 16:24
  • “저출생 해결 열쇠는 기업”...서울시, 출산양육 평가 지표 도입
    2024-03-25 16:09
  • [노무, 톡!] 국회의원 선거일은 유급휴일
    2024-03-25 05:00
  • 21세기말 전 세계 인구절벽…소득 상위국가 인력난 가중
    2024-03-21 16:55
  • "육아휴직 복직 공무원 승진 우대…수당도 대폭 인상" 권익위, 제도 개선 권고
    2024-03-21 10:10
  • [정책발언대] 저출산·인구위기 극복을 위한 국회 차원의 대응 논의
    2024-02-28 05:00
  • [노무, 톡!] 보상휴가와 휴일대체는 다르다
    2024-02-26 05:00
  • [시론] 육아제도 강화, 인력관리 세심히
    2024-02-20 05:00
  • [노무, 톡!] ‘육아지원’ 中企 맞춤형 절실해
    2024-02-19 05:00
  • “똘똘하게 연차쓰자”…2024년 황금휴가 전략짜기 [인포그래픽]
    2024-02-09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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