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피스텔 시장에서 면적에 따른 가격 차별화가 뚜렷해지고 있다. 전용면적 85㎡를 초과하는 대형 오피스텔 가격은 1년 새 9% 가까이 오른 반면 소형과 초소형은 하락세를 이어갔다.
17일 KB부동산 통계에 따르면 올해 6월 서울 대형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8.6% 상승했다. 같은 기간 중대형(전용 60㎡ 초과~85㎡ 이하)은 3.
10·15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서울 주택시장에서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매매 흐름이 뚜렷하게 엇갈리고 있다. 규제지역 확대와 금융 규제의 직격탄을 맞은 아파트 거래는 급감한 반면, 규제 영향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오피스텔은 오히려 거래가 늘어나며 상반된 흐름을 보였다.
15일 직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대책 이
젊은 세대 대상 편의시설 갖춘 도심 오피스텔 주목신영건설, 주거용 오피스텔 '답십리역 지웰에스테이트' 신규 분양
최근 1980년대 초부터 2000년대 초까지 출생한 ‘MZ세대’가 부동산 시장의 큰손으로 주목받으면서 이들을 겨냥한 주거용 오피스텔에 관심이 쏠린다.
27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서울 아파트 매매 3만4045건 중 1만4261건(4
현대건설은 서울 중구 황학동에 들어서는 주거형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청계 센트럴’을 이달 분양한다고 8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청계 센트럴은 지하 6층~지상 20층짜리 1개 동에 총 522실(전용면적 34~51㎡) 규모로 이뤄진다. 전용면적별로는 △34㎡A 54실 △34㎡B 252실 △48㎡ 198실 △51㎡ 18실 등이다. 소형아파트 대체 주거상품으로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 후 처음 진행된 서울 강남권 아파트 단지 청약에서 최고 461대 1이라는 초유의 청약경쟁률이 나왔다. 분양가가 시세보다 싸기 때문에 향후 10억 원에 이르는 시세 차익을 올릴 수 있다는 기대가 만들어낸 높은 경쟁률일 것이다.
분양가 상한제를 시행한 배경에는 높은 분양가격이 주변 시세를 자극해 집값을 끌어올리게 되므로, 분
청약가점제와 특별공급 제도가 개편되면서 치열해진 경쟁 속에 가점이 낮은 신혼부부들은 새 아파트를 분양 받기가 더 어려워졌다.
24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신혼부부들이 청약 규제와 대출규제가 강화되면서 내집마련이 까다로워지자 민간임대아파트, 생활숙박시설, 주거용 오피스텔 등 청약통장 없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틈새상품이 각광 받는 것으로 나타났
도시형생활주택에 소액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자기 자본 1억 미만의 저렴한 투자비용과 1~2인 가구 증가로 수요가 많아져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수요가 많아지다 보니 공급량 역시 급격하게 늘어났다. 부동산114의 조사에 따르면 도시형생활주택은 2009년 78가구가 준공된 이후 2016년 3월까지 총 33만959가구가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