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목 병해충 방제부터 물엉겅퀴 종자 관리까지… 농가 실질 소득 다변화 지원"울릉도 맞춤형 대체작물을 키운다"…2026 하반기 현장 교육 개최
울릉군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5일 서면 남서리 과학영농실증시범포에서 관내 농업인들을 초청해 '2026년 하반기 농업인 현장 실증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울릉도의 특수한 기후와 환경에 맞춘 지역 맞
농식품부, 민관 합작 SPC로 ‘국가 농업AX플랫폼’ 구축AI 영농솔루션·K-AI 스마트팜 선도모델로 농업 생산성 혁신
정부가 인공지능(AI)과 로봇을 농업 전반에 접목하는 ‘국가 농업AX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하드웨어 중심이었던 기존 스마트농업에서 벗어나, AI가 영농 의사결정과 농장 운영을 담당하는 구조로 전환해 고령농과 초보농도 전문적으로 농업을
전국 시·군농업기술센터 대상…‘종자광장’ 통해 온라인 접수20kg 단위 공급…중부·남부 평야지 재배 적합
조사료 수입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대안으로 사료용 벼가 주목받는 가운데, 국산 품종 ‘영우’와 ‘목양’의 종자 보급이 본격화된다. 벼 재배 농기계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농가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2월
100년 만의 폭우가 미국 텍사스를 덮쳤다. 유럽은 살인적 폭염과 홍수, 산불로 산업이 멈췄고 한국은 열대야와 집중호우가 일상이 됐다. 극단적인 이상기후가 전 지구적 일상으로 번지면서 경제의 기초 질서와 자본의 흐름까지 바꾸는 ‘기후발(發) 대전환’이 시작됐다는 경고가 곳곳에서 들린다. 극심한 기상이변으로 농업 생산 차질과 노동 생산성 저하, 인프라 붕괴
“한국도 이상기후 강한 종자 개발...정부·기업 이산화탄소 함께 줄여야”
이상기후 심화가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중요 화두가 되면서 세계 각국이 대응책을 고심하고 있다. 스마트팜 등 최신 농업기술을 고도화하고, 이상기후를 이겨낼 대체재를 발굴하려는 노력이 한창이다. 국내 전문가들은 우리나라도 관련 기술 개발에 집중하는 한편, 장기적으로 이산화탄소
스타벅스, 판매품목서 샐러드 제외…본사선 "단종은 아냐" 선 그어 샐러디 "토마토, 내달부터 ‘당근라페’로"…급식업체도 냉동 등 대체
가파르게 오른 채솟값에 외식·급식업체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특히 양상추, 토마토 가격이 급등하면서 샐러드 판매업체들의 고충이 커졌다. 업체들은 메뉴에서 가격이 급등한 품목을 아예 배제하거나 대체품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공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2일 "다음 주 정도 되면 소비자들이 '이제 배추가 평년 수준 됐네'라고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KBS 라디오 고성국의 전격시사에 출연해 "김장배추 작황이 상당히 좋은 편이다. 도매가격 하락분이 이번 주 후반 소매가격에 반영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올해 9월 중순까지 이어진 폭염 여파로
대동은 한국들녘경영체중앙연합회(들녘경영체회)와 데이터 기반의 노지 정밀농업 실증과 자율주행 농기계 보급을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대동은 올해 1월 들녘경영체회와 ‘정밀농업 확산, 보급을 위한 전략적 MOU’를 맺었다. 이를 기반으로 전북 김제, 경기 이천, 전남 장성, 경북 상주의 들녘경영체회 소속 벼와 논콩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농작물의 파종, 생
"곰팡이 핀 옥수수가 왔다"충주시 초당옥수수 환불 쇄도
충북 충주시가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할인 판매한 초당옥수수에 소비자들의 환불 요구가 빗발치고 있어.
옥수수를 판매한 충주씨샵 게시판에는 "3박스 주문했는데 단 한 박스도 멀쩡한 게 없다", "곰팡이 핀 옥수수가 왔다" 등 옥수수의 품질이 좋지 못하다는 항의성 글이 연이어 올라오고 있어.
2일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은 15일 청년농업인을 적극 육성해 올해부터 매년 1만5000명을 신규 조합원으로 가입을 추진해 2021년까지 누적 7만 명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범농협 역량을 결집해 2020년까지 농가소득 5000만 원 달성도 약속했다. 쌀 직불금 예산 3조 원 이상 확대도 요구했다.
김병원 회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취임 3주년 기념 브리핑을
서울시는 3월 4일부터 319개 고등학교 3학년 8만4700명을 대상으로 친환경학교 무상급식을 본격 확대 시행한다. 이를 위해 5688억 원이 소요되며 서울시(30%), 자치구(20%), 교육청(50%)이 재원을 분담한다.
서울시는 319개 고등학교 3학년 8만4700명, 국·사립초등학교와 국제중학교 37개교 2만415명에게도 친환경학교 무상급식을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농업과 수산업 부문의 일곱 가지 공약을 발표했다.
문 후보는 27일 여의도 당사에서 ‘내 삶을 바꾸는 정권교체 정책시리즈’의 20번째 공약인 농어업 정책을 공개했다.
그는 이날 “이명박, 박근혜 10년 동안 농민은 버림받아 왔다”며 “무관심, 무책임, 무대책 등 3무정책이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농어업과 농어촌을 팽
올해 가을배추 생산량은 143만6000톤으로 전년보다 15.4% 줄었다.
통계청이 22일 발표한 ‘2015년 가을배추ㆍ무, 콩, 사과, 배 생산량 조사 결과’에 따르면 가을배추는 작황호조에 따른 10a당 생산량이 소폭 증가했으나, 배추 가격 하락으로 재배면적이 크게 감소해 전체 생산량은 15.4%(26만2000톤) 감소했다.
가을무 생산량은 51만9
지난 상반기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가짜 백수오' 제조업체가 손해배상 소송 첫 변론기일에 나서 '이엽우피소는 유해물질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22부(재판장 박형준 부장판사)는 17일 소비자 강모씨 등 240명이 백수오 제조·판매업체들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 첫 변론기일을 열었다.
이번에 소송을 당한 제조·판매업체는 CJ오쇼핑,
'가짜 백수오' 파문이 지속하면서 백수오 최대 산지인 충북 제천의 행정기관과 농가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도내 한 백수오 가공품 생산업체의 제품에서도 이엽우피소가 혼입된 것으로 확인되자 침체한 분위기가 더 악화하지 않을까 전전긍긍하는 모습이다.
17일 제천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20일까지 지역 내 백수오 재
올해 마늘과 양파 재배면적이 작년보다 17.7%ㆍ24.6% 각각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통계청의 ‘2015년 마늘, 양파 재배면적 조사결과’에 따르면 마늘 재배면적은 작년 2만5062ha에서 올해 2만638ha로 4424ha(17.7%)나 줄었다.
이는 지난 2013년 마늘 수확 이후의 가격 하락이 지난해 수확기까지 이어진데다,
올해 가을배추 재배면적이 작년보다 소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상승에 대한 기대감과 절임배추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 영향이다. 반면 가을무 재배면적은 크게 감소했다.
통계청이 30일 발표한 ‘2014년 가을 배추·무 재배면적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가을배추 재배면적은 지난해 1만5095ha보다 0.9%(138ha) 증가한 1만5233ha로 집계됐다.
올해 보리와 양파 생산량은 생산량이 급증했지만 마늘은 재배 면적 감소로 생산량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보리, 마늘, 양파 생산량 조사결과’에 따르면 올해 보리 생산량은 13만712톤으로 지난해보다 44.6%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는 농협의 계약단가 인상으로 재배면적이 늘어난데다 생육기의 기상여건이 양호했기 때문이라고 통계청은 설
지난해부터 하락세를 보이던 양파 마늘 등 채소값이 급기야 최근 들어 엽기적인 폭락세를 거듭하고 있어 기초 농산물 대난이 우려된다. 올들어 4차례나 열린 농산물 수급조절위원회조차 제힘을 발휘하지 못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인데도 기초농산물 국가수매제 법안은 여전히 국회에서 발이 묶여있다.
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주요 농축수산물 가격동향에 따르면
올해 마늘 재배면적이 작년보다 15%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마늘 생산량이 늘어 가격이 크게 떨어진 탓이다. 반면 양파는 가격 호조 영향으로 20% 가까이 늘었다.
29일 통계청의 ‘2014년 마늘, 양파 재배면적 조사결과’에 따르면 마늘 재배면적은 작년 2만9352ha에서 올해 2만5062ha로 4290㏊(14.6%)나 줄었다. 이는 지난
그는 직장 은퇴를 절호의 기회로 여겼다. 전에 가보지 않은 길에 자신의 전부를 투입할 수 있는 골든타임이 도래한 걸로 간주했다. 그런 그가 귀농을 선택한 건 매력과 환멸이 공존하는 서울이라는 기이한 대도시를 통쾌하게 벗어난 시골에서 삶의 새로운 노래를 부르고 싶어서였다. 구체적으로는, 농업에의 투신이라는 미지의 모험을 통해 자신의 내공을 시험하고 싶었다.
우리는 무엇으로 사는가? 우리는 무엇을 먹어야 하는가? 이런 의문에 대한, 스스로 미욱하게 풀어낸 해답들을 이야기하고 싶다. 부족한 재주로 나름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틀릴 수도 있다. 여러분의 올곧은 지적도 기대한다.
냉면이 뜨겁다. 2018년 봄,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평양냉면을 대접하면서 열기가 폭발했다. 그날, 서울의 냉면집들 앞에는 긴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