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정상회담 앞두고 회동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중 정상회담에 앞서 22일(현지시간) 뉴욕에서 머리를 맞댔다. 양 정상은 미·일 동맹을 한층 강화하고 중국을 둘러싼 현안에 긴밀히 공조한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특히 AI·반도체·핵심광물 등 경제안보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해 주목됐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21일 도쿄서 한미일 외교차관 협의회 개최“동맹국 공조 확인·인도 태평양 평화 강화”
미국 국무부 2인자인 웬디 셔먼 부장관이 다음 주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동북아시아 방문에 나선다. 대중국 정책에 있어 공조를 강화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셔먼 부장관은 18일~25일 일정으로 일본과 한국, 몽골 등 3개 국가를 방문할
“중국의 외교적 승리다.” “유럽연합(EU)이 20일 취임할 미국의 바이든 행정부 목에 비수를 꽂았다.”
구랍 30일 EU와 중국은 포괄적 투자협정(Comprehensive Agreement on Investment, CAI)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자유무역협정(FTA)에도 한참 못 미치지는 조약이지만 EU가 중국에 너무 많이 양보했고, 이 조약이 미국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