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18일 협력사인 대윤계기산업을 찾아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박 사장은 소통 확대와 국산화 기술 개발 촉진을 위해 6월부터 잇따라 협력사를 찾고 있다.
서인호 대윤계기산업 대표는 박 사장에게 “발전산업 현장 적용이 쉽지 않은데 중소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적극적으로 구매해 주는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수입대체 개발제품의
문창섭 삼덕통상 대표와 엄경록 대철 대표가 ‘2016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는 20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2016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를 열고 중소기업 발전에 공로가 큰 중소기업인과 지원기관 관계자 등 총 84명을 포상했다. 이 중 훈ㆍ포장 대상자는 14명이다.
최고 영예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KPC)가 주관하는 제38회 국가생산성대회가 3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아트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문재도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 진홍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을 비롯해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주요 경제단체 대표와 수상기업 대표 및 산업계 임직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문재도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과 주관하는 제38회 국가생산성대회가 3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아트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주요 경제단체 대표를 비롯해 수상기업 대표 및 산업계 임직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국가생산성대회는 매년 산업현장에서 생산성 향상을 통해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
서해안 농경지에는 필요한 물을 농작물에 공급할 수 있도록 배수로를 만들어 놓는다. 하자만 바닷물이 호수 쪽으로 역류하는 경우가 발생해 농작물이 피해를 보기도 한다. 이 때문에 배수로 염분농도 측정은 농작물 피해를 줄이는 첫 해결책으로 주목받아 왔다.
세계적으로 정밀하게 염분농도를 측정할 수 있는 장비는 해외 업체가 내놓은 2~3개 정도에 불과하다. 이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이달 21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월드 IT쇼 2013’에 서울디지털산업 단지 미니클러스터 참여기업을 중심으로 공동관을 설치·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월드 IT쇼는 국내외 첨단 정보기술(IT) 기업들의 신기술과 아이디어 상품을 한눈에 볼 수 국내 대표 IT 통합 전시회다. 산단공은 서울디지털단지의 대표업종인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2 한국전자전(Korea Electronics Show 2012)'에 참여한다고 8일 밝혔다.
국내의 IT·전자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이 전시회는 1969년 첫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43회째를 맞이했다. 산단공은 12개사의 마케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