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제약·바이오업계의 노력이 사업 구조 재편으로 드러나고 있다. 합병 혹은 분할이란 서로 다른 선택으로 효율은 끌어올리고 리스크는 낮추는 것이 골자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는 23일 오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양사의 합병 여부를 결정한다. 주총 출석 주주 의결권의 3분의 2 이
이중융합 단백질 기반 면역항암제 개발 전문기업 지아이이노베이션은 뉴클레오사이드 플랫폼 기반 합성신약개발 전문기업 퓨쳐메디신과 4세대 대사면역항암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상호 기술교류 △비임상/중개연구 △임상개발 △국가 R&D 연구과제 선정 등 신약개발 전주기에 걸친 축적된 경험,
일동제약이 5일 임시 주주 총회를 열고 물적 분할을 통한 연구·개발(R&D) 전담 자회사 ‘유노비아’의 신설 계획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일동제약의 최고운영책임자(COO)인 이재준 부사장과 일동홀딩스 법무실장인 신아정 상무를 일동제약 이사회의 신규 사내 이사로 선임하는 안건도 그대로 통과됐다.
가결된 분할 계획에 따라 유노비아는 다음 달 1일 새롭게
“예년과 다르게 비수기인 지금도 독감 지수가 높아 감기약을 찾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환절기 감기약 대란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대원제약은 19일 대원제약 진천공장에서 내용액제 생산 과정을 취재진에 공개했다. 공장에서는 코대원에스, 코대원포르테, 콜대원과 콜대원키즈시리즈 등 호흡기 관련 제품이 쉴 새 없이 만들어지고 있었다.
2019년 6월
일동제약이 '먹는 당뇨병 약' 임상1상 승인 소식에 강세다.
7일 오전 9시 41분 현재 일동제약은 전 거래일보다 11.41%(2350원) 오른 2만295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일동홀딩스(22.15%)도 큰 폭 올라 1만6000원 선을 돌파한 1만6050원을 나타내고 있다.
전날 이들 종목은 일동제약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대사성 질환 신
일동제약이 GLP-1 수용체 작용제(glucagon-like peptide-1 receptor agonist) 기전 신약 물질의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한다.
일동제약은 대사성 질환 분야의 신약 후보물질 ‘ID110521156’과 관련해 식품안전처로부터 임상시험용 신약 및 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6일 밝혔다.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내약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가 100년 기업을 목표로 각 그룹사의 강도 높은 체질 개선에 나선다. 글로벌 혁신신약 개발을 위한 R&D 경영 기조를 보다 강화하고,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를 통해 2032년 그룹사 합산 매출 5조 원에 도전한다는 계획이다.
한미사이언스의 미래 핵심성장 동력 3개 기둥은 ‘혁신신약 R&D’와 ‘글로벌’, 그리고 ‘디지털 헬
비만도 질병이지만, 사회적인 인식은 그렇지 못하다. 지속 증가세를 보이는 비만에 대해 적극적인 치료 및 대책 마련을 위해 정부의 정책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11년에서 2021년까지 최근 10년 간 성인 비만 유병률은 2011년 31.4%에서 2021년 37.1%로 5.7%p 증가했다. 소아청소년 비만율은 지
고령화와 비만·당뇨·고지혈증 등 대사성질환의 증가로 췌장·담도 질환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대한췌장담도학회에서는 췌장·담도 질환도 치료 시 생존율을 높일 수 있으니 치료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한췌장담도학회는 21일부터 22일까지 그랜드하얏트 인천에서 국제학술대회(International Pancreatobiliary Meeting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산 의약품의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한 현장 견학의 장이 마련됐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지난 16일 ‘오피니언 리더 대상 제약바이오산업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제약바이오협회는 지난 2015년에도 일반 시민과 학생 등이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연구소와 생산시설 등 선진화된 시설을 견학하는 ‘제약산업 오
종근당바이오는 연세대학교 의료원과 공동으로 세브란스병원 광혜관에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센터 ‘CYMRC(CKDBio-YONSEI Microbiome Research Center)’를 개소하고 장내 미생물을 활용한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종근당바이오는 20일 서울시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에서 마이크로바이옴 공동연구센터 CYMRC 개소식을 했다.
대상은 제8회 대상한림식품과학상 수상자로 박선민 호서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제8회 대상한림식품과학상 시상식’은 지난 17일 한국과학기술한림원회관 대강당에서 박선민 호서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 양영렬 대상 소재연구소장, 유욱준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대상한림식품과학상은 식품과학 분야 발전을
국내 주요 제약기업들의 올해 3분기 실적이 속속 발표되는 가운데, 16일 현재 3분기 누적 매출액 1조 원을 넘긴 제약사는 4곳으로 집계됐다. 올해 제약기업의 실적 호조가 이어지면서, 4분기 실적이 더해질 경우 연간 매출 1조 원을 넘기는 ‘1조 클럽’에 가입할 제약사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국내 제약사 중 유한양행·
유한양행(Yuhan)은 15일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연구개발기업 에이투젠(AtoGEN)의 지분을 인수해 1대 주주의 지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계약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유한양행은 내년초 별도의 유상증자를 통해 추가 지분을 확보할 예정이다.
유한양행은 에이투젠 지분 인수를 계기로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치료제 개발과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사업 확
유한양행은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연구개발기업 에이투젠의 지분을 인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지분 인수를 통해 유한양행은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치료제 개발 및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사업 확대에 나선다. 동시에 두 회사는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를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분야와 인간의 장내 미생물총 조절을 통해 치료 효능을 가지는 마이크로바이옴치료제 분야에서 공
혁신신약개발 기업 지아이이노베이션은 주력 파이프라인 알레르기치료제 ‘GI-301’의 물질특허가 일본에서 등록 결정됐다고 18일 밝혔다.
GI-301은 차세대 알레르기 치료제로 면역글로불린E(IgE) 결합부위인 ‘FcεRIα’ 사슬의 세포 외 부분(ECD)과 지속형(long-acting) Fc 기술을 결합한 이중융합단백질이다. 기존 약물인 노바티스 사의 ‘
삼성이 천연 나노 입자 기반의 약물 전달체 기술을 보유한 미국 바이오테크 ‘센다 바이오사이언스(Senda Biosciences, 이하 센다)’에 투자해 차세대 바이오 의약품 핵심 기술을 육성한다.
삼성물산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조성한 ‘라이프 사이언스 펀드(Life Science Fund, SVIC 54호 신기술투자조합)’는 센다에 1500만 달러(약 19
국내 연구팀이 ‘갤럭시 워치4’가 폐쇄성 수면무호흡증(Obstructive Sleep Apnea, OSA) 진단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제시했다.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주은연 교수, 이대서울병원 신경과 김동엽 교수, 삼성전자 MX사업부 공동 연구팀은 ‘갤럭시 워치4’로 지속적이고 정확한 혈중 산소농도 측정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25일
종근당바이오가 연세대학교의료원 산합협력단과 마이크로바이옴 임상연구 협력을 강화한다.
종근당바이오는 19일 연세의료원 산학협력단과 마이크로바이옴 공동임상연구센터 설립 및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공동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종근당바이오와 연세의료원은 9월 세브란스병원 내에 마이크로바이옴 공동임상연구센터를 개소할 에정이다. 또한 양
종근당바이오는 19일 연세대의료원 산학협력단과 마이크로바이옴 공동임상연구센터 설립 및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공동연구개발 협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종근당바이오와 연세대의료원은 오는 9월 세브란스병원 내에 마이크로바이옴 공동임상연구센터를 개소하고 염증성장질환, 알츠하이머 치매, 호흡기 감염질환 등 의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연구개발에 나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