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피해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일본-미국간 해저케이블이 70% 가까이 손상, 구글과 유튜브 등 특정사이트 속도가 느려지는 장애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한국과 일본간 해저케이블은 피해가 없었지만 일본에서 미국으로 연결되는 해저케이블이 문제였다. 이로 인해 지난 11일부터 국내에서
삼성증권은 8일 디스플레이 업종에 대해 중국의 TV 수요가 양호하다며,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이 증권사 장정훈 애널리스트 "중국에서는 지난 설연휴 TV 판매가 전년대비 90% 상승하는 등 수요가 견조하다"며 "공급 과잉 우려에 따른 패널 업체들의 최근 주가 조정은 시기상조"라고 분석했다.
장 애널리스트는 “중국에서는 판매자들의 높은 목표
대만 남부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LCD패널 강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뱅크는 "최근 드라이버IC, 유리기판 등의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지진 피해까지 더해져 단기적인 공급 부족 현상은 더 길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4일 밝혔다. 또 "패널 역시 공급이 타이트한 상황이어서 패널 가격 강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26일 대만 남부 해안을 강타한 지진으로 해저광케이블이 손상됨에 따라 아시아 일대 금융망이 마비됐다.
외국계 은행의 전산망이 마비됐고, KT, 국민은행 등 국내 40개 기업. 또 중국과 동남아 등 주변 지역에 있는 한국 공관 업무도 차질이 빚어졌다.
국내와 타이완을 잇는 해저 광케이블 6개 모두가 지진으로 인해 손상되는 등 홍콩 등 아시아지역
원/달러 환율이 4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930원선을 회복했다.
2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어제보다 달러당 60전 오른 930원50전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전날보다 1원10전 오른 931원으로 출발해 931원90원까지 상승했으나 수출업체들은 연말을 앞두고 지속적으로 달러 매도에 나서며 등락을 오간 끝에 930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