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젊은 남성이 노점상 할머니가 파는 수박을 발로 걷어차는 모습이 인터넷에 퍼지며 네티즌들이 분노하고 있다. 지난 11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이 영상에는 10대 후반으로 보이는 남성이 수박을 집어 들고 걷어찬 뒤 "신발을 버렸다"고 말하며 웃는 모습이 담겨있다.(유튜브)
노점상 할머니에 피해를 입히는 대구 패륜아 동영상이 SNS를 통해 퍼지며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1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대구 패륜아 신상 털어주세요. 얼굴을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올라왔다.
27초 분량의 동영상에는 평범한 차림의 남성이 길거리에서 과일 노점상이 판매하는 수박을 집어 들더니 다짜고짜 발로 걷어차고 이에 수박은 순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