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올해 9월까지 국제선 운항을 코로나19 이전 90% 수준 회복을 목표로 일본ㆍ중국 노선을 정상화하고 운항이 중단됐던 인천~프라하ㆍ취리히ㆍ마드리드 노선 등을 재개한다.
국토교통부는 내수활성화 대책 후속조치로 국제선 증편과 함께 지방공항 취항 지원, 환승관광 재개 등 외국인 관광객 유치 노력을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우선 국제선 정기편은 159개
제주항공이 징검다리 연휴인 이달 26일과 3월 1일 일부 내륙노선을 증편 운항한다.
제주항공은 김포~대구 노선에 26일과 3월 1일에 각각 2편씩 총 4편의 임시편을 운항한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모두 포함한 편도 총액 운임은 3만2400원부터다.
3월 1일에는 △김포~부산 노선 4편 △김포~여수 노선 2편 등 총 6편을 증편 운항한다.
제주항공이 설 연휴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의 이동을 돕기 위해 내륙노선에 임시편을 운항한다.
제주항공은 내년 1월 28일부터 2월 2일까지 김포~대구, 김포~여수, 김포~광주 노선에 각각 왕복 4회 임시편을 운항한다. 이번 임시편 운항을 통해 늘어나는 추가 공급석은 총 4500석 규모다.
설 연휴 임시편 항공권은 12월 30일 오전 9시 30분부터 제
설립 직후 코로나19라는 악재를 만난 신생 LCC(저비용항공사) 3사가 각자만의 방식으로 생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플라이강원은 국내선과 관광을, 에어로케이는 가격 경쟁력을 앞세웠고 에어프레미아는 국제선과 화물에 집중한다.
2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신생 LCC 3사는 △플라이강원 2019년 10월 △에어로케이 2020년 12월 △에어프레미아 올해 7
제주항공이 국내선 화물사업을 확대한다.
제주항공은 1일부터 제주~대구 노선에서 하루 1편씩 제주에서 생산되는 농ㆍ수산물을 수송한다. 제주항공의 제주~대구 노선 화물수송은 제주~김포 노선에 이어 두 번째다.
제주항공은 화물터미널 등의 확보가 여의치 않은 상황이었지만, 최근 제주~대구 노선 화물사업에 필요한 계약 절차 등을 마무리했다.
제주항공은 제주
신생 저비용항공사(LCC)인 플라이강원은 13일부터 양양~대구 노선을 재개한다.
양양~대구 노선은 작년 8월 국적사 중에서 플라이강원이 처음으로 취항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운항이 중단됐으나, 10개월 만에 운항을 재개한 것이다.
플라이강원은 양양~대구 노선에 최근 도입한 189석 규모의 B737-800기종 2호기를
양양국제공항을 모기지로 하는 TCC항공사 플라이강원이 2호기를 재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플라이강원은 지난해 12월 코로나19 여파로 2~3호기를 조기 반납했으나, 8개월 만에 B737-800(189석) 1대를 재도입했다.
체코 오스트라바 공항에서 운항 및 안정성 등의 검증을 마치고 이날 오전 8시 30분 양양국제공항에 도착한 2호기에는 플라이강원의
티웨이항공이 9월 추석 연휴 기간을 앞두고 김포~광주, 김포~대구 노선을 신설하고 역귀성 항공편 대상으로 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고객들의 편리한 이동을 위해 기존 국내선 8개 노선에서 김포~대구, 김포~광주 노선의 부정기편을 신설해 총 10개 노선을 운영할 계획이다.
해당 기간
저비용항공사(LCC)인 플라이강원은 양양~대구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고 8일 밝혔다.
플라이강원은 다음 달 13일부터 주 4회(금ㆍ토ㆍ일ㆍ월) 양양~대구 노선을 운항한다. 지난해 8월 플라이강원은 양양~대구 노선 운항을 부정기로 운항한 바 있다.
이번 노선 재개로 강원과 경북 두 도시 간에 1시간 안에 이동이 가능해졌다.
현재 플라이강원은 양양~제주
진에어가 31일 국내 5개 노선에서 첫 운항을 시작했다. 이날 운항을 개시한 노선은 △김포~포항, △포항~제주, △김포~대구, △김포~울산, △울산~제주다.
진에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해외여행이 제한적인 가운데 국내선 활성화에 주력하며 위기 극복을 위해 힘쓰고 있다. 지난 6월 김포~부산, 김포~광주, 김포~여수 등의
진에어는 국내선 3개 노선을 신규 취항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신규 노선이 추가되면서 진에어는 총 11개의 국내선 네트워크를 운영하게 된다.
이번에 신규 취항하는 국내선 노선은 △김포~대구 △김포~울산 △울산~제주 등이다. 진에어는 신규 노선에 B737-800 항공기를 투입해 31일부터 운항을 시작할 예정이다.
김포~대구 노선은
대구ㆍ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확산 중인 가운데, 항공사들이 대구공항을 오가는 항공편을 줄이고 있다.
23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하루 왕복 2번 운항하던 대구∼제주 노선을 이날과 24일 결항하기로 했다.
또 인천공항에서 국제선으로 환승하는 승객을 위한 대구∼인천 노선도 이틀간 운항을 중단한다.
제주항공은 내달 14일부터 제주 기점 국내선 항공운임을 인상하며, 제주도민 할인 혜택을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최근 제주특별자치도와 수차례 만나 협의한 끝에 제주~김포 노선 등의 항공운임을 평균 7.5% 인상했다.
제주~김포 노선은 주중 7만 원(이하 유류할증료 및 공항시설사용료 제외), 주말 8만5000원, 탄력/성수기 1
에어부산은 7일부터 추석 명절 국내선 내륙노선 항공편 예약을 오픈한다고 6일 밝혔다.
탑승 기간은 9월 11일부터 9월 16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이며, 예약 대상 노선은 김포-부산, 김포-울산. 김포-대구 노선이다. 7일 오전 11시부터 에어부산 홈페이지 및 모바일을 통해 판매하며, 9월 16일까지 예약할 수 있다.
에어부산은 추석 연휴
티웨이항공은 13일 경북 경산 소재 경일대학교에서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 정현태 경일대학교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객실승무원 교육훈련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항공 산업에 필요한 지식, 기술, 태도 습득 △항공 업무 정보 교류 △양 기관 인적 교류 등 양 기관의 실무교육 협력과 우호증진 등을 함께 진행한
에어부산이 대구공항 내에 캐빈승무원 휴게공간을 별도 운영하는 등 단계적으로 대구 지역 항공서비스 품질 개선에 나선다.
에어부산은 9일부터 대구공항 청사 2층에 별도의 캐빈승무원 휴게를 위한 시설을 마련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로써 승무원들은 비행 전이나 스케줄 사이 대기시간이 발생할 경우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됐다.
이에 앞서 에
아시아나항공이 1주일간 ‘국내선 얼리버드 특가’ 항공권을 한정 판매하는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아시아나항공은 6월11일에서 7월20일 사이에 출발하는 제주 출·도착 ▲김포 ▲광주 ▲여수 ▲청주 ▲대구 노선의 항공권을 이달 16일부터 22일까지 최대 74% 할인된 가격에 특별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주관광 활성화를 위한 염원’을 담아 진행되
제주항공은 올 3분기 제주기점 국내선 점유율이 16.5%를 기록해 국적 저비용항공사(LCC) 가운데 1위를 지킨 것은 물론, 대형항공사와의 격차도 4.4%포인트까지 좁혔다고 28일 밝혔다.
한국공항공사 통계에 따르면 제주항공은 올 3분기 제주기점 4개의 국내노선에서 평균 92%의 탑승률을 기록하며 유임여객 기준 93만4000명을 수송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애경그룹 계열의 저비용항공사(LCC) 제주항공은 3일 대구-제주 정기노선 취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제주항공은 이날 대구국제공항 2층 대합실에서 대구-제주 신규노선 취항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항식에서는 7C705편을 탑승하고 가족여행을 떠난다는 탑승객 대표 셥 제임스씨 4인 가족과 여희광 대구시 행정부시장, 한국공항공사 장성호 부사장과 이미애 대구지사장
국내외 항공사들의 하계 항공기 운항계획이 확정됐다.
국토교통부는 국내외 항공사들이 신청한 2014년도 하계기간의 국제선과 국내선의 정기편 항공운항스케줄을 인가했다고 27일 밝혔다. 바뀐 항공편은 3월 30일부터 10월 25일까지 적용된다.
국제선은 81개 항공사가 총 308개 노선에 왕복 주3305회 운항할 계획으로 이는 지난해 하계에 비해 주242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