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협력재단)은 케이콘 재팬 2024(KCON JAPAN 2024) 연계 우수 중소기업 제품 수출상담회 및 판촉전 K 컬렉션을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도쿄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9일에는 히비야국제빌딩 컨퍼런스스퀘어에서 일본 현지 유통 바이어와 1:1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10일부터 12일까지는 치바현에 위치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협력재단)은 신안군청과 26일 전남 신안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도서지역 상생발전 및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바탕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신안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과제발굴 및 기금 조성 공동 노력 △농어촌 ESG...
이날 행사에는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은행연합회, 우리은행 등 유관기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한국산업단지공단,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한국가스공사 등 협약기관 임직원과 중견기업 및 스타트업 대표 등이 참석해 ‘이노베이션1’ 시범운영 성과 및 운영방향을 공유했다.
한편, 신보는 이노베이션1의 정책효과를 극대화하기...
기술보호를 위한 핵심수칙 가이드’와 ‘기술유출·탈취 판례를 통한 대응 방안 및 중소기업기술보호법 개정 사항’ 등 다양한 강의를 수강할 수 있고, 기술보호 전문가의 현장 상담을 희망하는 기업은 개별기업 상황에 맞는 맞춤형 보안 가이드도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또는 기술보호울타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18일까지 ‘주요 원재료 확인 등 연동약정 체결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동 사업은 수·위탁 거래 및 하도급 거래를 하는 중소기업의 납품대금 연동약정 체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납품대금의 10% 이상을 차지하는 주요 원재료 여부 확인, 제도 교육 등의 연동약정에 대한 컨설팅을 무료로 지원한다. 이를 통해...
앞서 중기부는 작년 7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을 연동지원본부로 지정해 납품대금 연동제 로드쇼(현장설명회) 157회 개최, 동행기업 1만0518개 사 모집 등 현장 안착을 추진했다. 이번 추가 지정으로 중기부가 지정한 연동지원본부는 1개소에서 5개소로 늘어났다.
새롭게 지정된 이노비즈협회는 중기부 장관이 지정하는 이노비즈(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제도의...
중소벤처기업부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중소기업의 기술유출 예방을 위해 비대면으로도 기술보호와 관련된 종합상담이 가능하도록 ‘기술보호 통합상담·신고센터’ 개편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2월 8일 진행된 ‘제10차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중소기업이 법률 자문을 비대면 방식으로도 신속히 지원받을 수 있도록 대통령의...
대ㆍ중소기업ㆍ농어업협력재단과 Sh수협은행은 전날 충남 태안군 일대에서 곰섬 어촌계와 함께 ESG 경영 공동 실천을 위한 해안가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환 협력재단 사무총장, 강신숙 수협은행 은행장을 비롯한 양 기관 임직원 및 곰섬 어촌계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곰섬 해안가에 방치된 쓰레기 및 폐어구 등을 수거하고...
Sh수협은행은 충남 태안군 곰섬 해변에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공동으로 '해안가 환경정화 플로깅' 캠페인에 나섰다.
21일 진행된 행사에는 강신숙 수협은행장과 김영환 협력재단 총장, 문승국 태안남부수협 조합장을 비롯해 수협은행·협력재단 임직원, 태안해안국립공원 사무소 직원 등 150여 명이 참가했다.
이날 플로깅을 통해 양 기관 임직원들은...
중소벤처기업부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 주관기업을 18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은 대기업·공공기관 등이 보유한 해외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진출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해외마케팅과 시장 개척 활동을 기획·지원하는 사업이다.
주관기업으로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벤처기업부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해외진출 지원 활동을 추진하는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 주관기업(대기업, 공공기관 등)을 18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은 산업을 선도하는 대기업·공공기관 등이 보유한 해외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진출 역량이 부족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호반그룹 계열사 대아청과는 7일 대아청과 본사 대회의실에서 농어촌상생협력기금 1억 원 출연 협약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은 농어업·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 및 기업과 농어촌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2015년 도입된 기금이다. 이날 협약식은 협력재단 조태용 본부장, 대아청과 이상용 대표, 박준흥 상무를...
중소벤처기업부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2024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SK텔레콤·KT와 함께 중소기업 20개사의 해외진출을 위한 동반진출관을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7회째를 맞이한 MWC는 세계 최대의 이동·정보통신 산업 박람회로 CES, IFA와 함께 세계 3대 ICT 전시회 중 하나로...
한편 르노코리아는 2014년 국내 자동차 업계 가운데 최초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민관협력펀드로 350억 원의 기금을 조성해 협력사들의 기술 개발 및 기술협력에 투입하고 있다.
아울러 중소협력사 경영 안정에 도움을 주는 하도급 거래 공정화 교육과 상생결제시스템을 2017년부터 2차, 3차 협력업체까지 확대하는 등 다양한 상생 문화 확산 활동도...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2일 서울특별시 중구에 소재한 협력재단 대회의실에서 ‘안전 동행 지원사업(원·하청 안전보건 상생지원)’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1일 밝혔다.
‘안전 동행 지원사업’은 제조업 중소사업장의 위험공정 개선을 지원해 근원적 안전성을 확보하고 대·중소기업(원․하청) 간...
NS홈쇼핑은 18일 제주 신화월드에서 열린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주관 ‘농어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대상 시상식’에서 인정패를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NS홈쇼핑은 방송통신사업 승인사업자로 식품산업 발전 및 농어촌 상생 계획을 수립하고 실천해온 점을 인정받았다.
NS홈쇼핑은 ‘못난이’로 불리는 B급 농수축산물 시장형성에 기여하고, 쇼핑북을...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18일부터 19일까지 제주 신화월드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와 함께 ‘2023 농어촌ESG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정부, 출연기업, 지자체 등 약 25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2023년도 농어촌 ESG 실천인정기업에 대한 인정패 수여식, 농어촌상생기금 유공자(단체, 개인) 포상 시상식...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현대건설과 함께 ‘제3회 전공정 무재해 협력업체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협력재단의 전폭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한 민간기업 주도의 상생 프로그램이라는 측면에서 민·관 협업 우수사례로 손꼽힌다. 현대건설은 중소협력사 주도의 건설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포상 제도를...
11일 현대건설은 서울 중구에 있는 대·중소·농어업협력재단 본사에서 '제3회 전 공정 무재해 협력업체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은 중소협력사 주도의 건설현장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2022년 9월 '안전관리 우수 협력사 포상제도'를 도입한 이후 전 공정 무재해 달성 우수 협력업체를 선정해 반기별로 포상하고 있다.
2023년 하반기 우수현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