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 모델 넘어 국가 산업으로....‘프랜차이즈 국부론’”“윤리경영·금융지원·글로벌 물류 지원 등 정부 지원 필요”K푸드 넘어 K뷰티·K리테일까지, 국부 확장 잠재력 무궁무진
프랜차이즈업계와 학계, 국회가 프랜차이즈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프랜차이즈 산업이 지식기반 서비스 수출 산업으로 해외 진출을 통한 국부를
헌정 사상 최초 법관 탄핵이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은 28일 사법농단 의혹에 연루된 임성근 부장판사에 대한 탄핵안 발의를 허용키로 했다.
이날 의원총회 직후 이낙연 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법관 대표자회의 의사에 따라 헌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는 임성근 판사에 대한 의원들의 탄핵소추 추진을 허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관련해 김태년 원내대표는 “의원들이 탄핵
소상공인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3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것을 여당에 요구했다. 또한 소상공인을 위한 저금리 대출 예산을 책정할 것도 촉구했다.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은 더불어민주당 대표단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낙연 더불어민
강남은 전통적으로 보수 철옹성인 지역이나, 20대 총선에서 강남을은 이변을 일으켰다. 15대부터 보수정당 후보가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던 이 지역에서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파란의 깃발을 꽂으면서다. 전 의원이 19대 때부터 공을 들여온 강남을은 20대 총선 당시 보수 지지층이 많은 대치동이 강남병으로 편입되고 보금자리주택이 많은 세곡동에서 상대적
더불어민주당은 4·15 총선을 앞두고 베트남 출신 이주여성인 원옥금(44) 주한베트남교민회장을 16호 인재로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민주당은 "원 회장은 다문화 인권분야 첫번째 영입으로, 15년간 한국 이주 다문화가정과 이주노동자 권익 증진을 위해 활동해온 현장 인권운동가"라며 "특히 베트남 이주여성을 보듬으며 한·베트남 친선의 '왕언니' 역할을
문희상 국회의장이 여야 5당을 향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오른 검찰개혁 법안과 선거제 개혁법안을 12월 3일까지 합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민수 국회 대변인은 31일 국회 정론관 브리핑을 통해 전날 서울 용산구 한남동 국회의장 공관에서 열린 제2차 정치협상회의 결과를 알렸다.
정치협상회의에는 문 의장을 비롯해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손학
더불어민주당은 17일 국회에서 민생·경제 현안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민생연석회의 출범식을 가졌다. 이해찬 대표는 '생활 적폐' 해결을 공언하며 5대 민생 의제를 제시했다.
이 대표는 "우리 사회가 분단 체제 속에서 이념적으로나 정치적으로 왜곡되면서 쌓인 생활 적폐가 많다"며 "약자들을 보호하려면 이념적으로 몰아치려는 사회였기 때문에 생활 적폐가 누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4일 "대한민국의 가장 큰 문제는 국가와 사회에 대한 불신과 절망"이라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갈수록 굳어지는 사회·경제적 불평등 구조를 해결해 나갈 희망을 갖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대한민국이 나라다운 나라가 되기 위해선 한동안 견뎌내야 할 고통스러운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취임 후 처음으로 양대 노총 위원장을 한 자리에서 만나 비공개 면담을 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문 대통령이 김주영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과 김명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을 올해 1월 19일 청와대에서 만난 적은 있지만 시간 간격을 두고 따로 만나 한자리에서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이날 오후 2시
여당이 근로시간 단축 등 노동 분야 현안에서 ‘사회적 대타협’을 이루기 위한 현장 행보에 들어간다.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기자회견에서 사회적 대타협을 강조한 데 이어 여당도 분위기 조성에 공을 들임에 따라, 노동현안 해결 성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와 김태년 정책위의장을 비롯한 원내지도부 그리고 주요 경제상임위 간사 등은 15
바른정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 회의를 열고 다음달 13일 열리는 차기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 경선 일정을 최종 확정했다.
이달 26일부터 27일까지 후보자 등록을 실시한다. 다음달 1일부터 일주일 동안 TV토론회를 통해 후보자 정책 및 공약 검증을 실시할 예정이다. 권역별 토론회는 진행하지 않는다.
이후 다음달 9~11일 선거인단 문자투표
바른정당 차기 당 대표를 선출하는 당원대표자회의 부산·울산·경남 지역 경선에서 이혜훈 후보가 1위에 올랐다.
앞서 이 후보는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별 경선에서 승리했다.
이 후보는 책임당원과 일반당원 투표 모두 선두를 차지했다. 이어 하태경, 정운천, 김영우 후보 순으로 뒤를 이었다.
책임당원 투표수에서 이 후보는 누계 기준 4254표를 얻었다.
바른정당 차기 당 대표를 선출하는 당원대표자회의 대구·경북 권역별 경선에서 이혜훈 후보가 1위를 달렸다. 이 후보는 앞선 호남권, 충청권 경선과 이번 경선까지 누적 득표수에서 1위를 지켰다. 책임당원 투표와 일반당원 투표 모두 선두를 차지했다. 하태경, 정운천, 김영우 후보 순으로 뒤를 이었다.
바른정당은 당원 70%(책임당원 50%, 일반당원 20%)와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이 7월 새 지도부 출범을 앞두고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한국당은 7·3 전당대회를 앞두고 대선주자였던 홍준표 전 경남지사와 5선 원유철 의원, 신상진 국회 미래창조방송통신과학위원회 위원장 등 3명이 당 대표를 놓고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홍 전 지사는 15일 여의도 기계회관에서 열린 서울시당 당사 이전 개소식에 참석해 “대선 때
현영철
북한이 인민군 서열 2위 현영철(64) 인민무력부장을 공개처형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현영철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2012년 7월 현영철이 당 중앙군사위·국방위 결정으로 차수 칭호를 부여받았다고 보도했다. 이후 현영철은 북 수뇌부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현영철은 2006년부터 평안북도 지역을 관할하는 8군단장으
인천 아시안게임 폐막식에 참석을 내세워 4일 전격적으로 방남한 북한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최룡해 노동당 비서, 김양건 당 통일전선부장 겸 대남담당 비서는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최측근으로 손꼽히는 인물들이다.
황병서는 지난 5월 총정치국장에 오른 데 이어 지난달 25일 최고인민회의 제13기 2차회의에서 북한 최고국가기구인 국방위원회의 부위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산하 ‘노사정 사회적 논의 촉진을 위한 소위원회’는 7일 ‘제3차 대표자회의’를 열고 오는 9일과 10일 환경노동위원회에서 공청회를 실시하기로 확정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이종훈 의원은 이날 국회 브리핑을 통해 “근로시간 단축, 노사관계 개선, 통상임금 의제에 대해 각각 9일 9시30분과 14시, 10일 10시에 환경노
전 세계 간호계를 이끄는 수장 주디스 섀미안 국제간호협의회(International Council of Nurses, ICN) 회장이 한국을 방문했다.
18일 대한간호협회에 따르면 주디스 섀미안 회장은 10∼17일 방한해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과 박원순 서울특별시장과 환담하고 오는 2015년 6월 개최되는 국제간호협의회 대표자회의 및 학술대회(ICN C
최룡해
북한 최룡해 인민군 총정치국장이 북한 쿠데타설의 주동자로 거론된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룡해는 장성택 처형설이 불거지면서 권력의 핵심으로 급부상한 인물이다. 황해남도 신천군에서 태어나 김일성종합대학을 졸업한 그는 사회주의노동청년연맹 위원장과 황해북도 도당 책임비서를 거쳐 지난 2010년 김정은 제1위원장과 함께 인민군 대장
장성택 건성박수
장성택 전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의 처형 이유로 김정은의 말에 건성으로 박수를 치거나 불손한 태도를 보였다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13일 "장성택에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안전보위부 특별군사재판이 12월 12일에 진행됐다"면서 "공화국 형법 제60조에 따라 사형에 처하기로 판결했고 판결은 즉시에 집행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