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 참여한 프랜차이즈 가맹본부는 △파리크라상(파리바게뜨) △CJ푸드빌(뚜레쥬르) △교촌에프엔비(교촌치킨) △농협목우촌(또래오래) △제너시스(비비큐) △놀부(놀부보쌈과 돌솥밥) △본아이에프(본죽) △미스터피자(미스터피자) △한국피자헛(피자헛) △롯데리아(롯데리아) △비알코리아(배스킨라빈스) 등 총 11개 업체다.
이들 업체들은 회의를 통해...
초크아트, 시샤(물담배) 등의 놀이 문화까지 접할 수 있어 젊은 층의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곳이다.
같은 세대의 맥주마니아들을 끌어들이면서 단골층을 서서히 늘려갈 수 있기 때문에 운영의 묘만 잘 살린다면 2030세대에겐 가장 안성맞춤형 창업 아이템이다.
이 밖에도 독자적인 냉각기 개발로 365일 시원한 맥주를 제공하는 ‘가르텐 호프&레스트’와...
창업계의 블루오션인 치킨 프랜차이즈도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다. 성공 창업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티바두마리치킨'이 대표적인 예다.
배달형 치킨매장의 경우 적은 평수의 매장에서 개업이 가능하고 조리 방법이 쉬워 부부 둘이서 함께 운영 할 수 있다. 업종을 변경하는 업주들에게도 원래 사용하던 집기나 물품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게 해 초기자본이 많이...
국민 외식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는 치킨전문점에서도 '두 마리치킨'이 단연 인기를 끌고 있다. 한 마리 가격으로 두 마리 치킨을 즐긴다는 획기적인 발상은 불황의 바람을 타고 두 마리치킨 전문점들의 난립을 불러오기도 했다.
그 중에서도 부산에서 시작해 최근 서울에서 자리를 잡은‘티바두마리치킨’(이하 티바)이 대표적인 성공사례다.
이들이 내세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