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의 간에서는 매일 1L 정도의 담즙을 만든다. 담즙은 간 아래에 붙어 있는 담낭(쓸개)에 저장되어 있다가 담관을 통해 십이지장으로 이동해 음식의 소화, 콜레스테롤 대사, 독성물질 배출 등의 기능을 한다. 담즙의 성분은 콜레스테롤, 지방산, 담즙산염 등으로 이루어져 있고, 이들의 구성 비율은 생체 내에서 조절된다. 하지만 그 비율에 변화가 발생하면 찌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담낭은 간에서 생성된 담즙을 저장하는 기관으로 간 바로 아래쪽에 인접해 있다. 담낭에 생기는 용종
‘미녀들의 수다’를 통해 얼굴을 알린 방송인 아비가일이 임신 중 응급수술을 받았다.
지난 15일 아비가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담낭 절제 응급수술을 했다. 잘 마치고 아주 잘 회복하고 있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앞서 아비가일은 전날 “갑자기 수술하게 됐다. 배가 너무 아파서 병원 왔는데 담낭 결석이라고 한다”라고 전해 팬들의 걱정이
담석증에 맥주가 좋다는 속설은 사실과 다른 것으로 밝혀졌다. 담낭이나 담석에 생긴 결석은 수분섭취를 통해 배출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15일 참튼튼병원에 따르면 담석증은 간에서 만들어진 담즙이 여러 원인으로 인해 돌처럼 단단해져 담석을 만들게 되고 이것이 담낭이나 담관에 염증, 폐쇄를 일으켜 복통을 발생시키는 질환이다.
몸에는 담즙이 흐르는 길인 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