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헌을 통한 권력구조로는 '4년 연임·중임 대통령제'(45.4%)를 가장 선호했고, 현행 '5년 단임제' 22.1%, 분권형 대통령제 18.3%, 의원내각제 7.4% 등으로 조사됐다.
경향신문·한국리서치 조사에서도 '개헌이 필요하다'(39.3%)가 '필요없다'(24.0%)는 의견을 앞섰다. 권력구조에 대해서는 '대통령 4년 중임제'(40.1%)를 제일 선호했고 이어 현행 '5년 단임제'(32.4%), '분권형...
2015-01-01 1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