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비상장주식 시장이 4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IPO(기업공개) 관련주로 바이오 의약품 유통판매 전담업체 셀트리온헬스케어는 4만4500원(2.65%)으로 본격 상장 추진 소식에 5주 최고가로 올랐다. 심사 청구 기업인 플렉서블 OLED 증착 장비 업체 선익시스템도 4만9500원(1.02%)으로 상승했다.
또 시스템 통합 관리업체 에스트래픽은
1일 비상장주식이 반등 하루 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IPO(기업공개) 관련 심사승인 종목인 바이오 의약품 유통판매 전담업체 셀트리온헬스케어는 4만3350원(-0.57%)으로 4거래일째 하락했고, 심사청구 종목인 시스템 통합 관리업체 에스트래픽이 1만400원(-2.35%)으로 2주째 약세가 이어졌다.
또 플렉서블 OLED 증착장비업체 선익시
"우리 회사는 (다른 바이오텍과) 스타팅(starting)이 다릅니다."
송동호 바이오씨앤디(BIOCND) 대표는 최근 판교 본사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이 말부터 꺼냈다.
연구원 출신이 주축인 대개의 바이오텍과 달리 바이오씨앤디는 연구 성과물을 사업화, 상업화하는데 강점을 가진 인력들이 모인 회사라는 것. 타깃 질환을 정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파트너 선정,
2017년 정유년(丁酉年)의 해가 밝았다. 암 등 각종 질병으로부터 인류를 해방시키려는 바이오텍의 무한도전은 지난해에도 올해도 계속된다. 2017년 국내외 바이오산업에서 올해 주목해야 할 이슈는 어떤게 있을까? 바이오스펙테이터는 국내 바이오텍 대표들이 주목하는 이슈를 소개한다. (회사명 가나다순)
▲이병건 녹십자홀딩스 대표
"CAR-T와 크리스퍼(CRI
윤건수 DSC인베스트먼트 대표는 2일 "창업 초기기업 투자를 전문으로하는 벤처캐피탈 업계를 지금까지 주도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표는 이날 여의도에서 기업공개(IPO) 간담회에서 "투자집행 금액 기준으로 초기기업 투자 비중은 63%로 국내 벤처캐피탈 중 가장 높은 수준"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국내 벤처캐피탈의 대부분이 상대적으
국내 바이오텍이 블록버스터 신약 탄생을 꿈꾸며 항체의약품 개발에 뛰어들고 있다. 특히 타깃 질환 발굴부터 항체 개량 및 제작, 항체 생산공정 개발 및 제품화에 이르는 항체의약품 개발 과정에서 각각의 기업들이 차별화된 노하우를 확보해 탄탄한 항체신약 생태계가 구축되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에는 10여개가 넘는 바이오텍이 저마다의 차별화된 기술을
항체신약 개발업체인 다이노나가 자체보유한 표적 항체 파이프라인을 업그레이드해 신약 성공 가능성을 높인다. 기존 항체에 약물을 결합하는 차세대 항암항체인 ADC(antibody drug conjugate, 항체-약물 결합체)를 통해 급성백혈병 등에 효과적인 신약을 개발한다는 목표다.
송형근 다이노나 대표는 2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미래에셋대우 본사에서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을 비롯해 종합병원 등과 함께 ‘줄기세포 유래 맞춤형 융복합 NK세포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는 소식에 서린바이오가 상승세다.
14일 오전 9시15분 현재 서린바이오는 전일대비 200원(1.04%) 상승한 1만94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미래창조과학부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는 3D프린팅, 스마트팜, 줄기세포 3개 분야에서 ‘2015년
기술력을 갖췄어도 흑자를 내지 못해 주식시장에 입성할 수 없는 일은 이제 예전 얘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 시장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기 때문. 올해 기술특례상장 1호인 제노포커스를 시작으로 코아스템과 펩트론이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고, 여러 기업들이 상장을 눈앞에 두고 있다. 최근 바이오업체들이 잇따라 기술성 평가에 통과한 것도 특례상
6일 한국거래소가 지난 1월 27일 공공기관에서 해제된 후 꼭 100일째다. 올해는 공공기관 해제 후 새롭게 도약하는 원년으로 의미가 깊다.
거래소는 2015년 △신규상장 170개 △신상품 개발 90개 △증시거래대금 일평균 7조원 △매출 3000억원을 목표로 삼고 있다. 큰 틀에서 예년과 다르지 않지만 목표 수치를 보면 ‘국내 주식시장 활력 회복’이라는
보건복지부는 글로벌 제약산업 육성펀드에서 바이오벤처기업 크리스탈 지노믹스에 130억원 투자를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글로벌 제약산업 육성펀드는 제약산업 경쟁력 강화와 해외 진출지원을 위해 조성된 국내 최초 제약 특화펀드로 지난해 출범했다. 복지부가 200억원을 출자했고 정책금융공사, KDB산업은행 등 민간의 출자를 받아 1000억원이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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