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회 눈높이아동문학대전’은 △아동문학상 부문 △어린이 창작동시 부문 △청소년문학상 부문 △글로벌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총 8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신인 및 기성 작가를 대상으로 한 아동문학상 부문에서는 동화 부문 3명, 그림책 부문 2명 등 총 5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동화 부문 대상은 '좋아, 하는'을 창작한 김화요 작가가 수상했으며, 대상...
시상은 대상 1명, 금상 4명, 은상 8명, 동상 20명 등을 선정하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문화상품권을 수여한다. 대회 참가 방법은 학년별 선정된 도서 중 택일하여 초등 저학년은 300자, 고학년은 600자 이상 분량의 독후감을 작성하여 눈높이아동문학대전 홈페이지에 접수하면 된다.
결과 발표는 12월 7일 눈높이아동문학대전 홈페이지 게재하며, 수상자에게 개별 통보...
제27회 눈높이아동문학상 동화 부문 대상 수상작은 조호재 작가의 ‘거짓말 노트’다. 거짓말을 적으면 현실이 되는 노트를 얻게 된 주인공이 겪는 상황을 그려낸 동화책이다.
‘거짓말 노트’는 초등학교 고학년생을 대상으로 제작됐다. 예스24‧알라딘‧인터파크 등 온라인몰에서 도서를 구입할 경우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오는 10월에는 그림책 부문...
이번 선정된 ‘제26회 눈높이아동문학상’ 동화부문 대상 수상작 '혹부리 영감이 도깨비를 고소했대'는 아이들에게 민담을 차용해 전통문화에 대한 감수성을 키워주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며 정서함양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대교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꿈나무들의 책 읽기를 지원하는 북토큰...
한편 U+tv 아이들나라는 누리교실 외에도 유명 아동문학 수상작, 베스트셀러 등 우수동화 600편을 동화구연가의 목소리로 만날 수 있는 ‘책 읽어주는 TV’ DK, 펭귄랜덤하우스, 레이디버드, 해즈브로 등 전 세계 유명 아동도서 출판업체와 제휴를 통해 AR도서 콘텐츠 50편을 담은 ‘생생도서관’ 등 유아가 즐기면서 공부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제27회 눈높이아동문학대전은 아동문학상 부문, 어린이 부문, 글로벌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총 27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신인 및 기성 작가를 대상으로 한 아동문학상 부문에서는 동화 부문 2명, 그림책 부문 1명, 총 3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동화 부문 대상은 '거짓말 노트'를 창작한 조호재 작가가 수상했으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0만 원이...
올해 ‘눈높이아동문학상’ 수상자는 총 7명이 선정됐으며, 대상은 장편동화 ‘영웅이도 영웅이 필요해’를 창작한 윤해연(44) 씨가 수상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0만 원이 수여되며, 해외 도서전 참관 기회가 제공된다.
‘눈높이아동문학상’ 최고상은 △장편 동화 부문에 박지숙(43) 씨의 ‘코끼리, 달아나다’ △단편 동화 부문에 신혜경(51) 씨의...
‘글로벌 부문’의 부문별 대상 수상자 등 총 3명에게는 총상금 1만 1000 달러(US 달러)와 한국 관광권 티켓이 수여된다. 또 국가별로 별도 시상을 통해 총 3만 6300 달러(US 달러)의 상금과 기념품을 수여한다.
‘제22회 눈높이 아동문학대전’의 당선작 발표는 오는 11월 17일에 있을 예정이다. 작품 공모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대교문화재단 홈페이지(www.dkculture....
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창작동시’ 부문은 두호남부초등학교 4학년 김태환 학생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입선까지 총 466명의 학생들이 수상자로 뽑혔다.
제21회 눈높이아동문학대전 시상식은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서울 관악구 보라매동 소재 대교타워 3층 아이레벨홀에서 열린다. 제21회 눈높이아동문학대전 수상자 및 당선작은 공식 홈페이지(http...
대교문화재단은 ‘제21회 눈높이 아동문학대전’ 공모와 함께 실시한 ‘책봄 캠페인’에서 대상을 받은 경기도 화성의 와우초등학교에 500만원 상당의 도서를 기증했다고 11일 밝혔다.
와우초등학교는 이번 ‘눈높이아동문학대전’에 창작동시 1455편을 응모, 학교 단체 부문에서 최다 응모를 기록하며 ‘책봄 캠페인’ 대상을 받았다.
대교문화재단은 대상...
대교문화재단은 '제21회 눈높이 아동문학대전'을 오는 9월 30일까지 공모한다고 10일 밝혔다.
'눈높이 아동문학대전'은 국내 최대 규모의 아동문학 공모 대회로 참신하고 역량 있는 아동문학가와 그림책 작가를 발굴하고 어린이들의 글쓰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해외로 공모 분야를 확대해 보다 창의적이고 신선한 작품을...
올해로 20회를 맞은 ‘눈높이아동문학대전’은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아동문학상(국내·글로벌)’, ‘어린이 창작동시’ 부문 공모를 통해 전 세계 7개국에서 동시 개최됐다.
대교문화재단은 총 3차에 걸친 공정한 심사를 통해 대상에서 입선까지 총 432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국내 ‘아동문학상’부문에는 △김윤경 씨의 ‘비밀 씨앗 공방’...
전래동화, 아동문학 서적 등도 함께 전달했다.
티브로드 관계자는 “이미 우리사회의 중요한 일부분으로 자리매김한 이민자 가족들이 일체감을 느끼며 한국생활에 적응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지난해에 이은 지원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눈높이 사회공헌사업을 발굴해 가겠다”고 말했다.
티브로드는 올해...
어린이 창작동시 부문은 ‘우리 학교 대문’으로 조범진(울산 문수분교) 어린이가 대상을 받았으며 그 외 금상 4명, 은상 20명, 장려상 50명, 입선 327명의 수상자가 결정됐다.
제19회 눈높이아동문학대전 당선자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장편동화 부문에 2000만 원, 단편동화 부문과 그림책 부문에 각각 1000만 원, 어린이 동시 단체부문에 5백만 원의 상금과 주어진다....
한편 제18회 눈높이아동문학대전에서 장편동화부문 대상을 받은 권영이(52세)씨의 작품 동화책 ‘너 그거 아니?’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증평군청 교육육성담당 공무원으로 재직하고 있는 권영이씨는 지난해 대교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제18회 눈높이아동문학대전에서 ‘너 그거 아니?’로 장편동화부문 대상을 받았다. 1인칭 일기체로 구성된 이 동화는 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