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 저축은행 31곳 구조조정⋯누적 회수율 52.6%연간 회수액 4년 새 65.7% 급감⋯잔여 자산 5266억원송언석 의원 “구체적인 회수 대책ㆍ관리 책임 명확해야”
2011년 저축은행 사태 이후 부실 금융회사 정리에 투입된 27조원 가운데 절반 가까이가 회수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15년간 회수한 돈은 14조원에 그쳤고, 앞으로 추가로 거둬들일 수
예금보험공사가 서울보증보험 지분 0.6%를 시간외 대량매매(블록세일) 방식으로 매각해 공적자금 190억원을 추가로 회수했다.
예보는 19일 주식시장 개장 전 블록세일을 통해 서울보증보험 지분 약 0.6%(45만주)를 매각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각으로 서울보증보험에 지원된 공적자금 원금 10조2500억원 가운데 누적 회수액은 5조4975억원으로 늘었다
서울보증보험·국책은행 배당금 5601억원…누적 회수액 123조원
정부가 올해 2분기 배당금과 대출 이자 등을 통해 공적자금 5901억원을 회수했다. 이에 따라 외환위기 이후 투입한 공적자금의 누적 회수율은 72.9%로 높아졌다.
금융위원회는 6월 말 기준 공적자금 누적 회수액이 123조원으로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 1997년 11월부터 금융기관 부
2분기 누적 회수액 122.1조⋯72.4%“효율적 자산관리·매각 통해 회수”
금융위원회가 올해 2분기 동안 5266억 원의 공적자금을 회수했다. 금융회사 구조조정 과정에서 예금보험공사 등이 취득한 주식의 배당금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30일 금융위가 발표한 ‘2025년 2분기 공적자금 운용현황’에 따르면 외환위기 이후 지금까지 투입된 168조7000
무리한 해외자원개발 사업으로 자본잠식 상태에 빠진 한국광물자원공사가 다른 공공기관과 통폐합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 해외자원개발 혁신 태스크포스(TF·위원장 박중구 서울과기대 교수)가 권고안에서 통합 대상 기관을 명시하지 않았지만, 이전 회의에서 한국광해관리공단과 통합하는 방안도 거론된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TF 권고안을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해외자원개발 혁신 태스크포스(TF) 사실상 한국광물자원공사와 한국광해관리공단의 통폐합을 권고했다.
TF는 무리한 해외자원개발 사업으로 자본잠식 상태에 빠진 한국광물자원공사의 처리방향으로 광물공사를 폐지하고 유관기관과 통합하는 방안이 타당하다고 5일 밝혔다.
TF는 공공기관운영에관한법률에 의거,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통해 광물자원공사의 기능조정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