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말까지 축산 종합상황실…취약농가 상시 점검단감·배 일소 예방약제·양수기 긴급 공급…무더위쉼터 5927곳
폭염으로 폐사한 가축이 49만마리를 넘어선 데다 경남지역 강수량은 평년의 3분의 1 수준에 그치면서 농축산 현장의 피해가 커지고 있다. 농협은 공동방제단 540개반을 동원해 축사에 매일 물을 뿌리고 과실이 햇볕에 데는 일소 피해를 본 과수농가에는
지난달 30일 북한에 아프리카돼지열병(이하 ASF)이 발생한 이후 접경지역 10개 시ㆍ군에 대한 긴급 방역조치가 완료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일 오후 이재욱 차관 주재 ‘ASF 방역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해 북한 발생 이후 접경지역 10개 시ㆍ군에 대한 긴급 방역조치 실시 결과를 점검하고 향후 방역계획을 논의했다.
북한의 ASF 발생 확인 이
AI 확산 가능성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지 21일로 6일째를 맞은 가운데 대설 및 한파가 AI 확산의 복병으로 대두되고 있다.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전북 지역에 전날 폭설이 내리면서 현지에 있던 철새들이 먹잇거리를 찾아 다른 곳으로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오전 전북 철새 도래지인 군산에는 5.5㎝, 고창 3.5㎝, 부안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