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통상·고령화 3중 위기 속 농정 대전환 분수령AI·데이터 혁신과 소득·경영 불안, 두 축 동시에 흔들린다
내년 농업·농촌은 기후위기에 따른 농업재해 증가와 농가 경영비 부담 확대, 고령화·청년 감소로 인한 농촌 소멸 위험이 겹치는 가운데 통상 환경 변화와 수입 농산물 유입 가능성까지 더해지며 농정 전반이 복합적인 시험대에 오를 것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0일 "전통주 쌀 소비량을 현재 5600톤에서 5년 내 3만 톤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또 내주 농촌빈집은행 등 농촌소멸 추가 대책을 발표한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이날 충북 청주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1분기 주요 정책 추진상황 및 향후 계획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송미령 장관은 "2월 셋째 주 현재 K-F
내년 1월부터 농지 내 가설건축물 형태의 농촌체류형 쉼터 설치가 허용되고, 12년 이상 쉼터를 존치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팜의 일종인 수직농장을 농지전용 없이 농촌특화지구 내 설치할 수 있으며, 농업진흥지역 내에 농기자재 판매시설도 구축할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농지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29일부터 올해 12월 9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