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농업 외국인 근로자 규모를 늘리고 중소농가의 허용인원도 상향해 구인난 해소에 나선다.
31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제34차 외국인력정책위원회에서 올해 농업 분야의 고용허가제 외국인 근로자(E-9) 배정 규모를 기존 8200명에서 9430명으로 늘린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중소농가를 중심으로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할 수 있는 허용 인원도 상향한다. 지
정부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농가를 대상으로 29일부터 재해보험금을 지급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8일부터 14일까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농가를 대상으로 9일부터 진행된 손해평가를 신속히 완료해, 29일부터 추석 전까지 시설작물에 대한 보험금 및 원예시설에 대한 추정 보험금의 50%를 지급할 계획이라고 28일
농지연금 가입 문턱이 낮아진다. 농지 담보 대출 비율은 농지 가격의 30%까지로 확대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한국농어촌공사 및 농지관리기금법 시행규칙’이 24일 개정·공포된다고 23일 밝혔다.
우선 소유농지를 담보로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은 경우 농지 가격의 15%까지만 담보가 설정돼야 농지연금 가입이 가능했지만 농지가격의 30%
18일부터 농지 임대차계약을 체결·변경·해제하거나 농지에 농막, 축사 등을 설치하는 경우 농지소재지 시·구·읍·면을 방문해 농지대장 변경신청을 해야 한다. 아울러 농지 취득 시 시·구·읍·면에 설치된 농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7일 농지법 개정에 따라 올해 8월 18일부터 '농지 임대차 신고제도'와 농지 취득 시 '농지위원회
내달부터 40세 미만 청년 농업인이 처음으로 농지를 취득할 경우 최대 3억 원의 운전자금을 보증받을 수 있다. 또 15년 이상 장기 임대 계약을 한 농지는 시설물도 보증해준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한국농어촌공사,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농신보)와 함께 이같은 내용을 담은 관계기관별 사업지침과 업무방법서를 개정하고 내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배추 가운데 가장 재배면적이 넓은 가을배추가 농작물재해보험 대상에 새롭게 추가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태풍 등 재해 피해에 대비하기 위한 농작물 재해보험 대상에 가을배추를 추가했다고 8일 밝혔다. 전남 해남, 충북 괴산, 경북 영양의 농가는 16일부터 한 달간 지역 농협에서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농작물재해보험은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보험으
농림축산식품부가 농가 금융부담을 낮추기 위해 올해 안에 상환기일이 도래하는 주요 농업정책자금의 원금 상환을 1년 유예한다고 14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최근 농자재 가격 급등과 금리 인상 등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앞서 시행 중인 농축산경영자금, 농업종합자금(운전자금) 등 단기정책자금 대출금리 인하에 이어 이번 조치가 농가 금융부담을 줄여
NH농협은행은 지난 27일 미화 6억 달러(약 7705억8000만 원) 규모의 글로벌 소셜본드 발행에 성공했다고 28일 밝혔다.
채권은 3.5·5년 각각 3억 달러로 구성된 듀얼 트랜치(Dual-Tranche)로 발행됐다. 미국 3년물 국채금리에 90bp (1bp=0.01%포인트), 5년물 국채금리에 110bp를 가산한 수준인 4.074%(3.5년),
지난해 귀농·귀촌 가구 수가 1년 전보다 5.6%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일자리와 주거 확보를 위해 귀농·귀촌 흐름이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통계청은 23일 발표한 '2021년 귀농어·귀촌인통계'에서 지난해 귀농·귀촌가구는 총 37만7744가구로, 2020년(35만7694가구)보다 5.6%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로 발이 묶였던 외국인 근로자들 입국이 늘어나면서 농촌 일손 부족이 해소될 전망이다. 정부는 인력수요가 늘어나는 6월까지 매주 수급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29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25일 기준 고용허가제 외국인 근로자(E-9)는 2312명이 입국한 것으로 조사됐다. 월평균 480명 수준으로 입국하고 있으며, 올해 총 입국 인원은 코로나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공공기관장이 사용한 업무추진비가 2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 시스템인 알리오에 따르면 공공기관 366곳의 지난해 기관장 업추비는 평균 1202만 원으로 전년보다 9.1% 줄었다.
전체 공공기관 기관장의 1인당 평균 업추비는 2017년 1343만 원에서 2018년 13
조재호 한국농수산대학 총장이 13일 새 농촌진흥청장으로 임명됐다. 조 신임 청장은 30여 년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근무한 정책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조 신임 청장은 경남 밀양이 본적으로 196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충암고를 거쳐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행시 34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농식품부에서는 통상협력과장, 국제협력과장, 유통정
농업직불금 예산 5조 원 확대해 소득 보전…선택직불제 확대 취임 전 축산농민단체 농성장 방문 "낙농제도 추진 과정 충분히 소통할 것"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1일 "자급률이 낮은 밀과 콩의 국내 생산기반과 비축 인프라를 확충해 쌀에 편중된 자급 구조를 주요 작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가진 취임식에서 식량
윤석열 정부가 출범하면서 앞으로 국민 먹거리에 대한 정책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윤 대통령은 공익직불금 예산 5조 원 확대 등 농업 정책 강화를 약속했지만 예산 확보 등 구체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게다가 대통령직인수위가 제시한 국정과제에서는 비중이 작고 다양성도 부족해 농업을 홀대하지는 않을까 하는 우려도 나온다.
윤 대통령의 대표적인 농정
농림수산업체 민간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한 농림수산식품펀드의 위탁운영사가 선정됐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은 지난달 29일 2022년 1차 정기 출자사업을 통해 총 11개 농림수산식품펀드의 위탁운용사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운용사들은 3개월 내에 펀드 결성을 완료하고 본격 투자에 나서게 된다.
농림수산식품펀드는 농림수산식품산업에 대한 민간투자 촉진을 위
지난해 1933억 원 조성, 농식품분야 투자시장 마중물 역할투자지원센터 '가온누리 인베지움' 개소…전북 익산에도 지역센터 문 열어
"2020년 기준 농식품 펀드 투자기업 180곳의 매출액은 3조8000억 원, 고용인원은 약 9100명에 달합니다. 지금까지 23개 기업이 코스닥에 상장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경직된 투자 환경에도 불구하고 농식품모태펀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