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순천시가 미래 농촌 활력 기반이 될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28일 순천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로 지정된 승주읍 일원을 중심으로 농가, 대학, 연구기관을 연계해 생산에서 연구, 가공, 인증,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옛 승주군청 일원에 300억원 규모 '(통합전) 전남형
피지컬 AI·청정수소·AI 데이터센터 3대 축 육성새만금 투자효과 도내 산업 전반으로 확산연구개발·실증·인력양성 연계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현대자동차그룹의 8조9000억 원 규모 새만금 투자를 기반으로 미래 첨단산업 육성에 속도를 낸다. 피지컬 AI·로봇과 청정수소, AI데이터센터를 3대 성장축으로 삼아 투자 효과를 도내 14개 시군의 산업 전환으로
기업애로기술부터 사업화까지 연계도내 7개 연구기관 공동 협력체계 구축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이 국립식량과학원과 도내 식품연구기관을 연결해 농식품기업의 기술애로 해결부터 공동연구·기술이전·사업화까지 이어지는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바이오진흥원은 21일 전북특별자치도와 국립식량과학원, 전주 농생명소재연구원, 남원시 바이오산업연구원 등 지역 연구기관과 농식품
2027년 선도 이전 대비 수용기반 확보정부 기능개혁 반영해 유치전략 재정비
전북특별자치도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계획 확정을 앞두고 금융·농생명바이오·미래첨단산업·문화체육 분야 핵심기관 유치에 속도를 낸다. 기존 혁신도시 산업기반과 즉시 입주가능한 수용 여건을 앞세워 전북 우선 배치를 정부에 건의했다.
전북도는 임철언 기획조정실장이 지난 1
국가 SW플랫폼 사업 본격화전국 첫 실증단지…R&D·실증·사업화 연계제조·농생명 연결해 전북 전역 확산
“피지컬 AI를 단순한 기술 개발에 그치지 않고 전북 산업지도를 바꾸는 전환점으로 만들겠습니다.”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국가 피지컬 AI 사업을 발판으로 전북을 연구개발(R&D)과 실증, 산업화가 한 지역에서 이뤄지는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청사진
오송 핵심기술·시험시설 점검2027년 사업심사·국비확보 총력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오송시험센터의 하이퍼튜브 핵심기술과 실증 경험을 새만금종합시험센터 구축에 접목하며 세계적 실증 거점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이 지사가 10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철도종합시험센터를 찾아 하이퍼튜브 자기부상·추진기술 개발 현황과 시험시설
국회 심의 앞두고 15개 핵심사업 증액 건의공공기관 이전·금융중심지 지정 지원 요청새만금·피지컬 AI·로봇 등 미래산업 집중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전북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2027년 국가예산 확보와 주요 도정 현안 해결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특히 새만금과 미래산업, 공공기관 이전 등 전북의 핵심 성장 과제를 국회 예산 심의와 입법 과정에서 적극
농업재해 예비비 49억원 집행예비비 63% 연말 집중
매년 반복되는 폭염과 집중호우 등 농업재해에도 전북특별자치도가 본예산보다 예비비에 의존하는 재정운용을 되풀이하면서 도의회의 질타를 받았다. 예측 가능한 재해는 과거 피해와 집행 실적을 토대로 본예산에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6일 전북도 농업복지환경위원회 김주택 의원(김제1)에 따르면 김
전북특별자치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새만금캠프산업이 정부의 ‘5극 3특’ 성장엔진과 연계되며 새로운 전기를 맞았다.
도는 그동안 추진해온 법·제도 개선과 새만금 햄프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바탕으로 햄프 연구개발(R&D)과 실증을 본격화해 이를 통해 기업 투자와 사업화로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3일 전북도 등에 따르면 정부가 지난
2027년 정부안 10조2349억원 반영새만금·AI·로봇 등 신규사업 2569억원 확보국회 심의 앞두고 70대 중점사업 증액 총력
전북특별자치도의 2027년도 국가예산이 정부안 단계에서 처음 10조원을 넘어섰다. 새만금과 미래 신산업을 중심으로 역대 최대 규모가 반영됐지만 최종 확정까지 국회 심의가 남아있어 과소·미반영 사업의 추가 확보가 관건이다.
왕궁농공단지 0.33㎢ 특구 편입무인 자율 농작업·다중관제 실증 추진
익산시가 AI 자율주행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농업 실증 거점으로 도약한다. 왕궁농공단지에서 완전무인 자율 농작업과 다중 관제 기술을 시험하며 미래형 농기계 산업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2일 익산시에 따르면 전날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스마트농업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 공모에
방어적으로 대응해온 농산물 시장K푸드 등 농식품 수출실적 ‘기록적’한미 농기술 협력 통해 시너지 내야
최근 한미 간 교역·투자·통상 관계가 미·중 패권 경쟁, 글로벌 공급망 재편, 첨단기술 패권 다툼 등과 맞물리며 새로운 전환기를 맞고 있다. 농업 분야 역시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서 예외일 수 없다. 그동안 한미 농업통상은 특정 농산물의 수입 개방 저지,
도내외 바이오기업·산학연관 30명 참여공동연구·투자유치·해외진출 협력 논의
전북테크노파크가 바이오기업의 기술과 시장, 투자 수요를 연결하고 공동연구와 사업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기업 중심 협력기반을 강화한다.
전북테크노파크는 전주시 덕진구에서 도내외 바이오기업과 산학연관 관계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전북 바이오 얼라이언스 혁신쌀롱’을 개최했다
5년간 국비 150억원 확보피지컬 AI·제조 로봇 전문인력 양성
전북대학교가 산업통상부의 ‘2026년도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 로봇분야에 최종 선정돼 피지컬 AI와 제조로봇 전문인력 양성 거점 구축에 나선다.
1일 전북대에 따르면 산업통상부는 지난달 31일 전북대 로봇특성화대학원을 국가첨단전략산업 특성화대학원으로 지정·고시했다. 전북대는 앞으로
농진청, 올해보다 6.5% 증액 편성…순수 R&D 예산 12.4% 늘어무인자율 노지농업·AI 영농상담 착수…농작업 안전·밭농업 기계화 확대
사람의 개입을 최소화하고 AI가 농작업을 판단·수행하는 ‘무인자율 노지농업’ 기술 개발 예산이 정부 예산안에 처음 반영됐다. 생성형 AI가 농업인의 질문에 답하는 영농상담 서비스도 새로 구축한다. 정부는 AI와 데이터
7개 분과 추진단 가동…12월까지 10건 이상 발굴그린수소·첨단로봇·농생명바이오 집중 육성
전북특별자치도가 총사업비 3000억원 이상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를 발굴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낸다. 그린수소·첨단로봇·농생명바이오 등 지역 강점을 정부 정책과 연계해 오는 12월까지 메가 프로젝트 10건 이상을 발굴하고 국가사업 반영을 노린다.
31일 전
금융·농생명·첨단산업기관 배치 촉구국립의전원·국립중앙의료원 이전 건의
전북특별자치도와 지역 국회의원들이 2차 공공기관 핵심기관 유치와 지역 완결형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국립중앙의료원 전북 이전을 위해 공동 대응한다.
28일 전북도에 따르면 이원택 도지사와 윤준병 전북도당 위원장 등은 전날 국회에서 2차 공공기관 이전과 핵심기관 전북 배치를 촉구하는
익산 제2혁신도시’→‘주요 공공기관 이전’ 변경에 반발정부 ‘혁신도시 집적’ 원칙 속 익산유치 전략마련 과제
익산시의회가 전북특별자치도의 제2차 공공기관 이전 관련 공약변경 움직임에 반발하며 ‘익산 제2혁신도시 유치’ 원안 이행을 촉구하고 나섰다.
정부가 기존 혁신도시 중심의 이전 원칙을 강조하는 상황에서 전북도의 공약 이행과 시·군 간 유치전략을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이 한국농업기술진흥원(농진원)과 함께 농산업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지마켓 상생 전용관에서 신선식품과 가공식품 등 농산업 혁신제품을 판매하고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유원은 농진원과 지마켓 ‘동행마켓’에서 ‘농산업 우수 혁신제품 모음전’을 공동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가족동반 이주율 72.1%로 전국 3위정부 다음달 이전계획 발표… 산업연계 유치전 본격화
전북으로 1차 이전한 공공기관 직원의 이주율이 전국 3위를 기록했다. 가족 동반 이주율도 70%를 넘으면서 다음달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이전계획 발표를 앞두고 전북혁신도시의 정주 경쟁력이 주목받고 있다.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이 18일 국토교통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역사와 전통, 자연이 어우러진 고창군을 즐겁게 설명하는 그는 자부심으로 가득했다.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자연의 모든 요소를 가진 천혜의 환경 속에 여러 가지 특용작물 재배로 의욕적인 발걸음을 이어나가고 있는 고창군은 이미 귀농귀촌인들에게 자연과 사업을 아우르는 이상적인 곳으로 소문나 있다. 유기상 군수의 목소리로 도시민들이 고창에서 살고 싶어 하는 진
조상의 얼이 담긴 성곽과 고즈넉한 멋이 흐르는 선운사 등의 문화유적과 수박, 풍천장어, 복분자 등 각양각색의 먹거리가 넘치는 고창. 봄이면 짙푸른 청보리밭이 반기고, 여름에는 샛노란 해바라기가 인사한다. 가을에는 마치 구름이 내려앉은 듯한 하얀 메밀꽃밭이 손짓하고, 겨울이면 눈 덮인 하얀 설원도 유혹한다. 한반도 첫 수도 고창군은 농생명 식품산업을 천년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