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금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고흥군·보성군·장흥군·강진군)은 '농업인의 날'을 '농민의 날'로 변경하는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현행법은 농업·농촌의 소중함을 국민에게 알리고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11월 11일을 '농업인의 날'로 지정하고 관련 행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규정
기념일 지정 30년 맞아 첫 정부·지자체 합동 개최157명 유공자 포상…“먹거리 걱정 없는 나라, 농업인이 존중받는 사회로”
농업인의 날 지정 30년을 맞아 기념일의 발상지인 강원 원주에서 전국 농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농업의 가치와 미래 농정 비전을 공유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1일 강원 원주 젊음의 광장에서 ‘제30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
안랩은 '농민의 날'인 11일을 맞아 국내산 농산물로 만든 가래떡을 즐기는 ‘가래떡 데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 2003년 안랩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작해 올해로 13년째를 맞았다. 이 행사는 기존 11월 11일의 상업적 행사를 우리 농산물로 만든 건강 간식을 즐기는 이벤트로 변화시킨 것이다.
이날 안랩 전 임직원은 사내 식당에
11월 11일을 빼빼로데이로 아는 젊은이들이 많지만, 이날은 농업인의 날이며 눈의 날이다. 쌀 소비를 촉진하자는 가래떡데이이기도 하다.
눈의 날은 대한안과학회가 1955년에 11월 1일로 정했으나 1973년 보건의 날(4월 7일)을 제정할 때 통폐합됐다가 1989년 부활했다. 11월 11일은 눈이 웃는 모양을 상징한다고 한다.
농업인의 날은 더
바야흐로 등산의 계절이다. 등산 마니아들은 흔히 등산에 인생의 '희노애락'이 모두 담겨있다고 말한다. 산에 오르는 험하고 고된 과정에서 노(怒)와 애(哀)를 모두 경험하고, 정상에 올라서면 비로소 어느 때보다 큰 락(樂)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에는 이 등산의 희노애락에 하나의 ‘락’이 더 추가됐다. 바로 산에서 내려와 즐기는 '먹는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