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3년간 8504억 원을 투입해 전국에 생활문화센터, 국민체육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작은도서관 등 900개 시설을 짓는 생활SOC 복합화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이하 균형위)는 문화체육관광부·보건복지부·국토교통부·여성가족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2020년도 생활SOC 복합화 사업으로 289개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
#경제부처에서 25년 근무한 A 과장은 올해도 국장(2급) 승진에서 고배를 마셨다. 같은 부처의 동기가 이미 국장으로 승진한 터라 이번에는 승진자 명단에 오를 것이란 기대감을 가졌던 A 과장은 허탈감이 컸다. 이런 상황에서 한 대기업에서 A 과장을 임원으로 모시겠다며 이직을 제의해왔다. 공직생활에 비전이 없다고 판단한 A 과장은 얼마 후 사표를 내고 그 대
경기도 파주의 한 돼지 사육 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 최초로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경기도 연천군의 한 돼지 농가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18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경기도 연천군 소재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를 받은 돼지가 검사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격이다.”
김재수 전 농림식품부 장관이 농협중앙회와 지역농협의 관계에 대해 이같이 정리했다. 100만 농가와 지역농협 뒤에서 보이지 않게 움직여야 할 농협중앙회가 10만 직원을 위한 조직으로 변질됐다는 것이다. 최근 ‘이투데이’가 연속 보도한 지역농협과 조합장의 부정·부패 문제도 이러한 비정상적인 구조에서 발생했다는 것이 그의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29일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8·9 개각’에 따른 7명의 인사청문 대상 장관 및 장관급 후보자 가운데 청문회 관문을 통과한 첫 사례다.
농해수위는 이날 청문보고서에서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지난 32년간 농식품 분야에서 다양한 직책을 수행하면서 다년간의 풍부한 경험과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역농업협동조합(지역농협)을 대상으로 부조리한 실태조사에 착수한다. 농림부가 대대적으로 지역농협을 들여다보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본지는 관악농협 박준식 조합장의 지나친 권한 행사나 조합의 사유화 등 부작용 우려에 대해 연속 보도했다. 지역농협 상위 기관인 농협중앙회는 관악농협을 상대로 인지 조사에 나섰다.
11일 농림부와 금융권에
해양수산부가 8일로 출범 23주년을 맞은 가운데 해수부 표지석의 기구한 운명이 새삼 화제다.
11일 정부 부처에 따르면 해수부는 23년 전인 1996년 8월 8일 김영삼 정부에서 처음 출범했다. 김영삼 정부는 수산청과 해운항만청 등 13개 부·처 ·청에 분산된 해양 관련 업무를 통합한 해수부를 신설했다. 당시 김영삼 대통령이 표지석 제막식에 직접 참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장관급 인사를 교체하는 개각을 단행할 전망이다.
8일 정관계에 따르면 법무부 장관으로는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으로는 김현수 전 농림부 차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으로는 최기영 서울대 전기ㆍ정보공학부 교수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성가족부 장관을 비롯해 금융위원장ㆍ방송통신위원장ㆍ공정거래위원장ㆍ국가보
국무총리 산하 경제ㆍ인문사회연구회는 8일 이사회를 열고 제15대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원장에 김홍상 선임연구위원을 임명했다.
김 신임 원장은 KREI 안에서 농지, 농업용수 정책 전문가로 꼽힌다. 1994년 KREI에 입사한 후 농지 보전과 농지은행, 농업용수 이용 제도 개편 등을 깊이 연구해왔다. ‘농지 소유ㆍ이용제도 개편 방안 연구’, ‘시
☆ 죽산(竹山) 조봉암(曺奉岩) 명언
“우리가 독립운동을 할 때 돈이 준비되어서 한 것도 아니고 가능성이 있어서 한 것도 아니다. 옳은 일이기에 또 아니 하고서는 안 될 일이기에 목숨을 걸고 싸웠지 아니 하냐.”
독립운동가 겸 정치가. 망우리 공동묘지의 어록비에 새겨진 그의 명언. 그는 노농총연맹조선총동맹을 조직해 활동했으나 과격한 공산주의에
무보험 차량에 의해 사고를 당한 군인에 대한 보험사의 손해배상금이 종전보다 늘어날 전망이다.
14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정부의 소비자정책을 관장하는 소비자정책위원회는 11일 제3차 회의를 열고 소비자의 안전‧건강 강화 관련 7개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해 소관부처에 개선 권고했다고 밝혔다.
우선 위원회는 금융위와 금감원에 자동차보험 표준약관
정식품의 우수한 식품 분석 기술 역량이 다시 한번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두유 베지밀을 생산·판매하는 정식품은 자사 중앙연구소가 영국 환경식품농림부에서 주관하는 2019년 식품분야 분석 국제비교숙련도평가(FAPAS: 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에서 2년 연속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8일 밝혔다.
국제
열대과일 노니가 슈퍼푸드로 주목받고 있다.
노니는 열대지방에서 자생하는 과일로 칼슘, 비타민 등 약 140여가지의 영양성분을 함유하고 있고, 200여종의 생리활성물질이 풍부해 건강기능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각종 항산화 효과를 지닌 노니는 노화방지와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노니는 분말, 환, 원액 등 다양한 형태로 가공돼 시중에
올해 안으로 지하시설물 등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수도권 10개 시에 지하공간 통합지도를 구축하고, 국토관측 위성 2기(2020~2021 발사 예정)의 활용을 위한 ‘국토위성센터’를 설립하는 등 총 778개의 공간정보 사업을 추진한다.
16일 국토교통부는 국민생활 안전을 위한 공간정보 구축, 수요자 맞춤형 공간정보 제공, 산업기반 지원 등을 담은 ‘2019
정부가 강원도 산불 피해와 관련해 재난대책비, 목적예비비 등 2조 860억 원을 긴급 투입한다. 우선 5일 재난 구호비 등 42억 5000만 원을 응급복구비로 집행한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재부 긴급 점검회의를 열어 산불 피해복구 및 이재민 구호 대책을 논의해 이 같이 결정했다.
재정 지원과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