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직영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장수몰'이 올해 누적매출 12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연간 실적을 조기 달성했다.
장수군은 23일 장수몰의 최근 3년간 연매출이 약 6배 증가하고 회원수가 2만5000명에 달하는 등 온라인 유통기반이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장수몰은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이다.
10억원 투입해 저장·선별시설 구축베트남 유통매장 입점…12월 판매 추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이 20일 금정농협과 함께 금정면에서 '임산물 글로벌 특화시설' 준공식을 갖고 대봉감의 안정적인 유통과 해외시장 확대에 나섰다.
특화시설에는 총 10억원이 투입됐다. 국비 5억원과 지방비 2억원, 금정농협 부담금 3억원이다. 군은 2024년 산림청 공모사업
수도권 홍보 판로 확대, 직거래 활성화 등 상생 방안 모색
영주시의회는 최근 영등포구의회 사회건설위원회 방문단을 초청해 영주시 농·특산물 홍보와 수도권 판로 확대를 위한 상생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이상근 의장을 비롯한 영주시의회 의원 14명과 김길자 영등포구의회 의장, 사회건설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해 양 지역 간 교류 협력과
추석 특수 힘입어 9월 판매액 187억 원회원 수 14.3% 증가한 33만9994명 기록입점 농가 2944호·판매 상품 1만1000개 넘어
경북도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사이소'가 매출 증가와 회원 확대, 입점 농가 확충을 바탕으로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일 경북도에 따르면 사이소의 올해 9월 누적 매출이 505억 원을 기록해 연간 목표
농산물 가공시설 개선·설비 확충반가공 원료 넘어 완제품 생산 추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이 농촌자원 복합산업화 특화자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20억원을 확보했다.
무안군은 확보한 사업비를 투입해 농산물 가공시설을 개선하고 가공 설비와 장비를 확충할 계획이다.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에 맞춘 생산환경도 구축한다.
사업 대상인 무안군융복합
마가목 병해충 방제부터 물엉겅퀴 종자 관리까지… 농가 실질 소득 다변화 지원"울릉도 맞춤형 대체작물을 키운다"…2026 하반기 현장 교육 개최
울릉군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5일 서면 남서리 과학영농실증시범포에서 관내 농업인들을 초청해 '2026년 하반기 농업인 현장 실증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울릉도의 특수한 기후와 환경에 맞춘 지역 맞
엘니뇨 정점 앞두고 인도 몬순 강수량 10년 만에 최저이란전쟁발 연료ㆍ비료난 겹쳐 식량물가 상승 압력스리랑카ㆍ방글라데시ㆍ캄보디아 충격 취약사전 대응 1달러가 피해ㆍ구호비 최대 7달러 줄여
엘니뇨가 아시아의 쌀 생산을 위협하는 가운데 이란전쟁발 에너지·비료 가격 상승까지 겹치면서 식량 충격 우려가 커지고 있다. 농업 의존도가 높은 저소득국은 농가 소득 감소와
양산시가 통도사 개산대재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지역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로컬푸드직매장 인지도 높이기에 나섰다.
양산시는 양산시지역활성화지원센터와 함께 지난 9일부터 16일까지 통도사 개산대재 행사장에서 운영한 로컬푸드 홍보부스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양산시지역활성화지원센터가 홍보부스를 마련해 직접
공직문화 혁신부터 투자유치까지 속도
드론·농업로봇·국립국악원 분원 유치 추진
“기업·일자리·정주여건 갖춘 영주 만들 것”
황병직 영주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행정 혁신과 투자유치, 미래산업 육성 등 시정 성과와 향후 비전을 밝혔다. 황 시장은 “도시를 바꾸기 위해서는 먼저 일하는 방식부터 바뀌어야 한다”며 “공직사회에 변화의 DNA를 심는 데 집중
풍기인삼축제 성공적, “자신감 얻은 것이 성과”
“말보다 행동, 약속보다 결과로 보여드리겠다”
황병직 영주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공직사회의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데 주력해왔다며 이를 바탕으로 기업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황 시장은 14일 시청강당에서 연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100일은 도시의 미래를 바꾸기에는 짧
2025년산 40㎏당 7만2526원… 전국 평균보다 84원 높아농협RPC 19곳… 가공·유통 경쟁력 강화 과제
전북지역 농협 미곡종합처리장(RPC)의 벼 매입가격이 전국 평균을 불과 84원 웃도는데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최고가 지역인 경기와는 40㎏당 5680원 차이를 보이면서 전북 쌀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2023년 업무협약 이후 입점·마케팅 지원…지역 농가 온라인 판로 확대 PB 자회사도 금산 인삼 활용 상품 10종 판매…지역 특산물 협업 지속
쿠팡은 상생 전문관 ‘착한상점’에서 다음 달 30일까지 ‘금산인삼 우수 상품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로켓배송과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금산 인삼 원물을 비롯해 홍삼, 수삼, 인삼청,
“봉화의 최대 강점인 산림을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
“주민참여형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대, 주민소득으로 연결”
"100개의 사업보다 1개의 확실한 변화가 중요"
최기영 봉화군수가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지난 시간은 앞으로 4년 동안 어디를 향해 가야 하는지를 확인하는 시간이었다"며 소회를 밝히고, 지역 성장전략 계획을 발표했다.
최 군
생산부터 가공, 유통·판매까지 하나의 산업체계로 연결농가와 가공업체 간 연계 현황, 가공·유통 분야 추진 상황 공유
경북 영주시가 지역 대표 콩 품종인 부석태를 중심으로 생산·가공·유통을 연계하는 콩 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영주시는 2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콩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 시범사업’ 중간평가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전 세계적으로 기후 위기가 심화하고 식량 안보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농업 연구개발(R&D)을 통한 미래 대응 역량 확보가 국가 차원의 필수 전략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최근 농촌진흥청의 국유 특허 활용도와 관련한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다. 국민의 세금이 투입된 연구 성과가 현장에서 얼마나 실효성 있게 쓰이는지에 대한 질책은 당연하며 이는 농업 R&D가 양적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농지를 활용해서 태양광 농사를 짓는 게 곧 유행이 될 수도 있다”며 농촌 태양광 확대에 대비한 송배전망 구축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고향에 갔더니 ‘태양광 안 될까’라고 이야기하는 분들이 많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전통적인 농사보다는 훨씬 몇 배 남는다. 사람들이 잘 몰라
2030년까지 130억 투자 건강기능식품 제조공장 설립식품 산업 기반 확대, 일자리 창출, 풍기인삼 판로 확대 기대
경북 영주시가 대한홍삼㈜와 풍기인삼농협의 협력을 통해 건강기능식품 제조시설 유치와 지역 인삼산업 활성화에 나선다.
영주시는 29일 시청 강당에서 대한홍삼㈜, 풍기인삼농협과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대한홍삼
농림축산식품부는 ‘전국 과수 거점 산지유통센터(APC) 경영평가’에서 경북 의성군이 전국 2위를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
의성군은 전국 과수거점 APC 24개소를 대상으로 취급액, 농가조직화, 시설가동률, 마케팅 강화, 혁신사업 추진계획 수립 등 운영전반을 31개 항목으로 현지실사 및 전문가 평가를 거친 경영평가 결과에서 97.28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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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수산 75개 단체 공동 대응…10월 대규모 집회 예고사과·배 검역부터 축산물 추가 개방까지 생산기반 위축 우려어업계는 수입 경쟁·유류비 부담 걱정…해수부 29일 간담회
정부의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검토에 농어업계가 식량주권과 생존권을 내걸고 반발하고 있다. 농림축수산 분야 75개 단체가 가입 저지를 위한 공동 대응에
고령화와 만성질환, 우울과 스트레스, 번아웃과 사회적 고립이 우리 사회의 일상이 되고 있다. 병이 생긴 뒤 치료하는 것만으로는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지키기 어려운 시대다.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 이후의 일상 복귀를 돕는 것은 물론, 몸과 마음의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 바로 이 지점에서 농업의 새로운 가치가 보인다. 농업은 이제 먹거리
채소를 섭취하는 것으로 혈당을 관리할 수 있을까? 열매 수확 시기를 앞당기는 것만으로 지방 생성을 억제하는 항비만 활성 기능을 증진할 수 있다면 어떨까?
농촌진흥청이 산수유 열매와 경옥고의 주원료인 지황, 혈당 상승 억제 효과가 있는 고춧잎을 두고 연구 및 분석에 임한 결과, 각기 유의미한 결과를 얻어냈다고 밝혔다. 잎에 혈당을 떨어뜨리는 성분이 많은
귀농·귀촌인 대한 관심이 점점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귀농·귀촌에 도움이 되는 국가기술자격 13종이 공개됐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귀농·귀촌에 도움이 되는 국가기술자격'을 선정해 27일 발표했다. 2020년 전국 귀농인 수는 12570명이었다. 이는 전년 귀농인 11504명 대비 9%가 증가한 인원이며, 30대 이하 청년층도 13%나 증가했다.
지금 전라북도에 닥친 경제적 위기는 위중하고 국가적인 상황이다. 현대중공업의 군산조선소 가동 중단, 한국지엠의 군산공장 폐쇄 등의 무거운 사건들은 전라북도뿐만 아니라 한국 경제 전반의 불안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제조업의 위기 외에도 농업 기반 지역이라는 특성상 농업의 사이즈가 줄어들고 있는 현실이 다른 측면에서 위협적으로 다가오고 있다. 김장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