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벼 농가 경영주 50.2%가 70세 이상…전체 농가 40대 이하는 5.5% 농림어가 10곳 중 8곳은 1·2인 가구…먹거리 생산 기반의 세대교체 과제
매일 밥상에 오르는 쌀은 누가 키울까. 논벼를 주로 재배하는 농가 두 곳 중 한 곳은 70세 이상 경영주가 농사를 책임지고 있다. 채소와 산나물, 밭작물을 주로 재배하는 농가에서도 경영주의 중심은 70
전체 식량작물 농가 10곳 중 8곳 정도가 쌀 농사를 짓는 흐름이 좀처럼 깨지지 않고 있다.
이는 쌀 소비량 급감 속 쌀 과잉 공급을 불러와 ‘쌀값 하락’이라는 부작용을 낳고 있다.
2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올해 논벼 재배면적은 69만7683헥타르(ha)로 전체 식량작물 재배면적(89만2563ha)의 78.1%에 달했다.
논벼
농작물을 재배하면서 태양광도 운영하는 '영농형 태양광'이 현재 농지법으로는 경제성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 운영 기간이 짧고 전기 판매의 수익성도 보장할 수 없기 때문이다.
17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영농형 태양광 사업의 미래는' 보고서는 이 같은 진단을 통해 영농형 태양광 설치를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영농형 태양광은 농작물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직불금 신청농가의 해당 필지를 확인하고자 현장 이행점검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농관원은 직불금 등 정부지원금을 지급하기 전에 신청필지가 농지 형상 및 기능 유지 등 지급요건에 적합한지 여부에 대해 점검을 실시해 지방자치단체에 통보하고 있다. 지자체에서는 농관원 통보 결과에 따라 직불금 지급 여부를 결정한다.
쌀·밭고
농림축산식품부는 '중장기 쌀 수급 안정대책'의 일환으로 간척농지에 논벼 외 타작물(사료용벼 포함)을 재배하는 임대법인에 대해 임대요율을 인하하고, 임대기간도 연장한다고 17일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먼저 간척농지에서 타작물을 재배하는 임대법인에 대해서는 타작물 임대요율을 기존 논벼 연차별 임대요율의 40% 수준에서 20%수준으로 낮추어 적용한다.
또
쌀 소비량이 줄면서 벼 재배 면적도 매년 사상 최저치를 경신하고 있다.
통계청이 27일 발표한 벼·고추 재배면적 조사결과에 따르면 올해 벼 재배 면적은 79만9344㏊로 지난해보다 2.0%(1만6162㏊) 감소했다. 벼 재배 면적은 통계청이 현재 통계 기준을 도입한 1975년 121만8012ha 이후 꾸준히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다.
박상영 통계청 농어
쌀 소비량이 줄어들면서 벼 재배면적이 사상 최저 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8일 발표한 벼·고추 재배면적 조사 결과를 보면 올해 벼 재배면적은 81만5506ha로 지난해의 83만2625ha보다 1만7119ha(2.1%) 감소했다. 이는 통계청이 현재의 기준을 마련한 1975년(121만812ha) 이후 최저치이며 당시의 3분의 1수준에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