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식, 한국지역정보개발원 노조 3기 출범…“더 가까이, 더 함께”

입력 2026-11-07 10:0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창립 6주년 맞아 조합원 중심 소통·교섭대표 책임 강조…국회·공공 노동계·기관 경영진 한자리

현대식 한국지역정보개발원 노동조합 위원장이 창립 6주년을 맞아 조합원의 목소리를 실질적인 근로조건 개선으로 연결하고, 노사 간 신뢰와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새로운 운영방향을 제시했다.

제3대 집행부의 핵심 기조는 '더 가까이, 더 함께하는 KLIDU'다. 조합원 권익 보호라는 노동조합 본연의 역할을 강화하면서 기관 발전과 상생하는 노사관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노동조합 창립 6주년 기념식과 제3대 집행부 출범식이 6일 서울 FKI컨퍼런스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노조는 '더 가까이, 더 함께하는 KLIDU'를 새 집행부의 운영 방향으로 제시하고 조합원 권익 보호와 노사 상생을 다짐했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노동조합)
▲한국지역정보개발원노동조합 창립 6주년 기념식과 제3대 집행부 출범식이 6일 서울 FKI컨퍼런스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노조는 '더 가까이, 더 함께하는 KLIDU'를 새 집행부의 운영 방향으로 제시하고 조합원 권익 보호와 노사 상생을 다짐했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노동조합)

7일 한국지역정보개발원 노동조합에 따르면 노조는 6일 서울 FKI컨퍼런스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창립 6주년 기념식과 제3대 집행부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정희 한국노총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 위원장을 비롯한 공공기관 노동조합 위원장 40여명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박정현 의원, 우정민 한국지역정보개발원장 등 노동계·국회·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국회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김영진 국회 행정안전위원장과 이해식 행정안전위원회 간사, 윤건영 행정안전위원, 김주영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은 영상 축사로 창립 6주년과 새 집행부 출범을 축하했다.

현 위원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2020년 설립 이후 이어온 노동조합의 활동을 돌아보며 조합원들의 신뢰와 참여가 조직을 성장시킨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제3대 집행부 운영 방향으로 '더 가까이, 더 함께하는 KLIDU'를 제시했다.

조합원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의견을 노동조합 운영에 반영하는 한편, 기관 경영진과는 신뢰를 바탕으로 근로환경 개선과 상생의 노사관계를 만들어 가겠다는 뜻이다.

현 위원장은 “우리 노조는 교섭대표노동조합이자 근로자대표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조합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며 실질적인 성과로 신뢰받는 노동조합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6년간 쌓아온 경험에 안주하지 않고 초심을 지키겠다는 의지도 나타냈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노동조합은 2020년 설립돼 한국노총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직장 내 괴롭힘과 부당한 처우로부터 조합원을 보호하고, 근로조건 개선과 노동권익 증진을 위한 활동을 이어왔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행정안전부를 주무기관으로 두고 지방자치단체의 정보화사업과 디지털 지방정부 구현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노동조합의 주요 활동을 돌아보고 우수 조합원에 대한 표창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새 집행부 출범을 축하하며 노사협력과 공공부문 노동자의 권익 증진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노동조합은 제3대 집행부 출범을 계기로 조합원 중심의 소통을 확대하고, 근로조건 개선과 기관 발전이 함께 이뤄지는 노사 상생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55,000
    • +0.21%
    • 이더리움
    • 3,061,000
    • +0.62%
    • 비트코인 캐시
    • 359,700
    • -3.57%
    • 리플
    • 1,611
    • -2.42%
    • 솔라나
    • 123,300
    • +0.9%
    • 에이다
    • 252
    • +0.4%
    • 트론
    • 434
    • +0.23%
    • 스텔라루멘
    • 211
    • +0.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50
    • +0.87%
    • 체인링크
    • 14,770
    • +0.27%
    • 샌드박스
    • 58.8
    • -0.0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