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일베(일간베스트 저장소)에서 세월호 피해자를 조롱하는 사진이 올라와 네티즌들이 격분하고 있다.
일베의 한 회원은 26일 '친구 먹었다'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한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단원고등학교 교복을 입은 채 한 손으로는 어묵을 들고 다른 한 손으로는 일베 회원 인증의 손모양을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일베에서 어묵은 세월호 희
두산 베어스 소속 야구선수 홍성흔과 딸 홍화리가 함께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홍화리의 시구 영상이 재조명 받고 있다.
홍성흔의 딸 홍화리는 지난해 5월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베어스 대 롯데 자이언츠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홍화리는 모자에 노란 리본을 달고 두산 베
올해 한국인이 구글에서 가장 많이 찾은 키워드는 ‘날씨’인 것으로 나타났다.
구글은 1일, 올 한 해 동안 한국 사용자들에게 가장 인기있었던 검색어 순위를 분야별로 발표했다.
자료를 보면 우리나라 최다 검색어는 날씨였다. 이외 옥선, 지매켓, 보배드림, 겨울왕국, 쿠팡, 알바천국, 11번가, 뽐뿌, 루리웹 순이었다.
구글은 아울러 사회, 인물, T
다음카카오는 27일, 다음 검색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찾아 본 ‘2014 올해의 검색어’에 ‘겨울왕국’ 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건’, ‘신규’, ‘최다’, ‘인물’, ‘방송’, ‘영화’까지, 6개 주제 별 상위 10개 검색어 순위를 집계한 결과다.
지난 1월 개봉한 영화 겨울왕국은 전세계적인 흥행을 거두며 돌풍을 일으켰다. 주제가 ‘렛잇고(Let It
세월호 200일, 세월호 추모
세월호 참사 발생 200일째인 1일 오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세월호 참사 200일 팽목항 문화제'가 열렸다. 사진은 세월호 참사를 앞으로도 잊지 말자는 취지로 지난달 30일 진도 팽목항에 설치된 5m 높이의 노란리본 조형물의 모습.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의 후원과 국민 성금 등으로 제작됐다.
중국계 국제 폭력조직으로 알려진 삼합회(三合會)가 최근 홍콩 민주화 시위 현장에 침투해 혼란을 부추긴 것으로 드러났다고 연합뉴스가 홍콩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다.
1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홍콩 경찰의 조직범죄·삼합회국 고위 관계자가 삼합회(三合會)의 계파인 신의안(新義安)과 화승화(和勝和) 조직원 약 200명이 시위 찬반 세력 양측에
2017년 행정장관 선거안을 놓고 홍콩에서 일주일 째 시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시위대와 이를 반대하는 진영 간에 충돌이 발생했다.
시위대는 3일(현지시간) 정부청사를 포위하면서 정부가 청사를 하루 동안 폐쇄했다. 반면 홍콩 내 친중(親中) 성향 단체 등이 시위대의 천막을 강제로 철거하고 시위 참가자를 폭행하는 일이 벌어지면서 정부와 학생 대표 간 대
영화인 1123명이 부산국제영화제 현장에서 철저한 진상규명이 보장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박찬욱, 김기덕 등 영화감독 299명과 송강호, 김혜수, 문소리 등 배우 166명, 프로듀서 154명 등 각계각층의 영화인들이 특별법 제정에 한 목소리를 냈다.
'세월호특별법 제정촉구 영화인모임'은 2일부터 열리는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를 맞이해 세
중국의 홍콩 행정장관 선거안에 반대하는 시위가 홍콩에서 1일(현지시간) 나흘째 이어졌다. 신중국 건국 65주년 기념일(국경절)인 이날 10만명 이상(주최자 추정)의 시민이 모여 민주선거 요구 시위를 벌였다. 이는 지난달 28일 점거를 시작한 이래 최대 규모다.
학생 시위를 이끌고 있는 17세의 조슈아 웡 등 시위대 수백명이 이날 오전 국경일 국기게양
허지웅 서북청년단 비판, 서북청년단 재건준비위원회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가 대중의 서북청년단을 향한 비난에 대해 입을 열었다.
변희재 대표는 3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서북청년단이든, 일베든 모든 저항은 단원고패들의 불법적 광화문 점거와 국정운영 농락 탓”이라면서 “이에 대한 국민적 저항은 근본적으로, 이를 제어못한 정부와 국회가 책임져야 하는 거다
영화평론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극우보수단체 서북청년단을 비판해 화제다.
허지웅은 2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광복 이후 결성됐던 서북청년단은 한국에서 재현된 독일 나치 친위대라 할 정도로 부끄럽고 끔찍하며 창피한 역사”라며 “은하영웅전설의 우국기사단 같은 존재, 최근 ‘서북청년단 재건위’라는 이름의 단체가 모습을 드러냈다”며 입을 열었다.
허지웅은
허지웅 서북청년단 비판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서북청년단의 재건 논란에 대해 역사 퇴행이라며 탄식하고 나섰다.
조국 교수는 2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개명천지에 서북청년단을 재건하겠다고 나오다니...박근혜 정권 출범 이후 세상이 40여년 거꾸로 돌아가 1972년 유신이 부활하나 했는데, 내가 안이했다"라고 적었다.
이어 조국 교수는
“금기되어야 할 이름”, “끔찍하고 창피한 역사”, “검경의 수사가 필요하다” 서울대 조국 교수, 평론가 허지웅 등 전문가는 물론 대중이 경악했다. 그럼에도 결코 시시하지 않은 낯짝으로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오르내리거나 지식인들과 언론의 눈길을 끌었다.
세월호 참사의 희생자를 기리는 최소한의 행동인 노란리본에 대해 서북청년단 재건준비위원회는 ‘노란리
허지웅 서북청년단 비판27일 서울광장의 노란 리본을 제거하려다 실패한 서북청년단을 허지웅이 강도 높게 비판하며 서북청년단에 대한 관심이 높다.
서북청년단은 북한의 사회개혁 당시 식민지 시대의 경제적, 정치적 기득권을 상실하여 남하한 세력들이 서울에서 결성한 극우반공단체다. 1만 4000명의 희생자를 낸 제주도 4.3사건을 주도한 단체로도 유명하다.
제주
허지웅 서북청년단
허지웅이 서북청년단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지난 29일 방송인 허지웅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광복 이후 결성됐던 서북청년단은 한국에서 재현된 독일 나치친위대라 할 정도로 부끄럽고 끔찍하며 창피한 역사다”고 말문을 열었다.
허지웅은 이어 “은하영웅전설의 우국기사단 같은 존재다. 최근 서북청년단 재건위라는 이름의 단체가 모습을
홍콩 민주화 시위, '우산혁명'으로 불리는 까닭은?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가 마련한 2017년 홍콩 행정장관 선거안에 반대하는 홍콩 시민단체의 시위가 이어지며 '제2의 톈안먼 사태'로 번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 외신들은 최루액 스프레이와 최루탄 가스를 쏘며 저지하는 경찰대와 이에 맞서는 시민들의 모습을 '우산 혁명(The Umbrell
서북청년단
'서북청년단'이 서울광장에 설치된 노란리본을 철거하려다 경찰과 서울시 관계자들에게 제지당한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27일 서북청년단은 온라인 커뮤니티 '일베저장소'에 노란리본을 정리한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서북청년단 측 5명은 이날 서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란리본을 없애자는 것이 아니다. 노란 리본을 오래 달고 있다 보니
교육부-전교조 노란 리본 미복직 전임자 면직
교육부와 전교조의 갈등 양상이 고조되고 있다.
17일 교육부가 강원·울산·경남교육청의 전교조 미복직 전임자에 대한 직권면직을 추진한다 밝혔다. 이에 전교조는 취소소송을 앞세워 반발하고 나섰다.
교육부는 "3개 교육청은 징계위원회 개최 등을 성실히 이행할 상황이 아니라 판단해대집행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설